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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등장인물[편집]
- 두심이
이 만화의 주인공으로 온갖 사고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 이름의 의미는 한심한 것에서 한 술 더 떠서 두심이.
- 꼴찌
두심이의 친구로 동생을 매우 아낀다.
- 꼴방이
꼴찌의 동생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대머리라는 것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자라나라 머리머리식인종 마을 추장의 눈에 들어 추장 대리를 맡게 되었으며, 힘들게 찾은 보물들을 원 주인들에게 돌려줄 것을 먼저 제안하는 등 오히려 형들보다도 성숙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 비서
식인종 마을 추장의 비서로 스스로 추장 대리를 자청했음에도 추장에게 욕만 먹고, 나이도 어린 이방인인 꼴방이가 추장 대리로 임명 받은 것을 보면 어지간히 무능한 듯. 그래도 '비서 일을 잘하면 된다'면서 꼴방이를 충실하게 보좌한다.
- 로빈슨
두심이 일행 이전에 아프리카에 표류한 미국인으로 6.25 전쟁 참전 경험이 있어 한국말에 익숙하며, 항아리를 빚거나 쌀농사를 지을 줄 아는 등 상당한 능력자. 자신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까지 온 아들을 만나 구출된다.
3. 여담[편집]
- 만화 내에서 주요 무대가 되었던 식인종 마을은 명랑만화답지 않은 안습한 행보를 걷는다. 꼴방이에게 잠시 추장 자리를 맡겼던 추장은 시간이 흘러도 돌아오지를 않았고, 후반부에 로빈슨이 아이들의 아버지와 함께 찾아갔을 때는 개미떼의 습격을 받아 초토화된 상태. 이때 아버지들은 어린 식인종들의 유골을 두심이 일행의 것으로 판단하고 묻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