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문장 간에
필요충분조건이 성립하는 경우를 두고 두 문장 간에
실질적 동치(material equivalence)가 성립한다고 말한다. 즉 두 문장
P와
Q가 동치일 경우 오직 그 경우에
P↔Q는
참이다. 동일률이라고도 한다.
명제 논리 언어
P↔Q의 참 여부는 주어진 모형/해석에 따라 달라지므로, 곧 두 문장 간의 실질적 동치 여부는 모형/해석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즉 두 문장 간의 실질적 동치는 두 문장의 형식에 의한 것일 필요가 없다. 자세한 사항은
필요충분조건 항목 참조.
문장
P가 문장
Q의 논리적 귀결이며, 또한 반대로
Q가
P의 논리적 귀결인 것을 두고 두 문장
P와
Q 간에
논리적 동치(logical equivalence)가 성립한다고 말한다.
의미론/모형이론적으로 말하자면
P와
Q는 모든 모형/해석에서
진리치가 같을 경우 오직 그 경우에 논리적으로 동치다. 따라서 논리적 동치는 실질적 동치이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즉 일상적으로 말하자면 두 문장 간의 논리적 동치는 두 문장의 형식에 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표준적인
명제 논리에서 도출되는 대표적인 논리적 동치의 예시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