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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장기 말소사건2. 신탁통치 오보사건3. 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4. 굿모닝 시티 정치권 로비 오보5. 전교조 명단 공개사건6.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황당 발언' 보도7. 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8. 사장 딸 부정 입시 연루9. 사장 딸 입사10. 역술인과 미신
1. 일장기 말소사건[편집]
2. 신탁통치 오보사건[편집]
3. 동아일보 광고탄압사건[편집]
4. 굿모닝 시티 정치권 로비 오보[편집]
5. 전교조 명단 공개사건[편집]
6.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황당 발언' 보도[편집]
수사 초기 박 경정은 한창 조사를 하던 검사와 수사관에게 뜬금없이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면서 박근혜 정부의 권력 지형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정윤회 씨의 전 부인이자 고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 씨가 1위,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는 ‘황당한’ 내용이었다. 허위로 결론 난 ‘정윤회 동향 문건’만큼이나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박관천의 황당한 ‘권력서열’ 강의
동아일보의 희대의 자충수이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평가되는 보도다. 길게 언급할 필요도 없이 2016년 10월 최순실 특검이 결정된다. 새누리당조차도 당시에는 박관천 경정의 발언에 대해 정치 공작, 음해성 발언, 배후 음모설을 주장해왔었지만 결국 2016년 10월 26일 긴급 총회를 열어 특검을 수용한다.
당시 진보 언론을 제외한 다른 언론들에서도 해당 폭로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었지만 동아일보처럼 크게 이슈화 하면서 비판하진 않고 '이러이러한 발언을 했다. 다만 이를 입증할 증거는 없다.' 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는 정도에 그쳤다.
당시 진보 언론을 제외한 다른 언론들에서도 해당 폭로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이었지만 동아일보처럼 크게 이슈화 하면서 비판하진 않고 '이러이러한 발언을 했다. 다만 이를 입증할 증거는 없다.' 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는 정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