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부대는 크게 동방군단(Ostlegion)과 동방대대(Ostbataillon)로 나뉘었다. 동방대대는 대부분
소련군의 포로들로 이루어졌으며, 동방군단은 점령지의 지원병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들은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캅카스인, 타타르인, 코사크인들 등 다양한 민족으로 이루어졌으며
아돌프 히틀러는 이들을 어느 정도 신뢰하면서도 불신했다.
동방대대는 주로
소련군의 전쟁포로를 끌어모아 만들어졌다. 이들은 다른
국방군 소속 대대들로 들어갔으며 주로
동부전선이나 발칸 전선에서 싸웠다. 이들 중 몇몇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서방 연합군에 맞서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