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부흥군 승려 도침 | |
자칭 | 영군장군(領軍將軍) |
별칭 | 토진대사 |
스승 | 묘련(妙蓮) |
이름 | 도침(道琛) |
생몰연도 | ? ~ ?[1] |
1. 개요[편집]
백제 멸망 직후 귀실복신, 흑치상지 등과 함께 백제부흥운동을 지휘한 장수로 원래는 승려였다. 다른 백제측 인물들처럼 기록이 남은 것이 별로 없어서 자세한 내력을 알 수는 없고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개암사 불복장 유물에서 발견된 별기[2]에는 도침이 개암사를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묘련(妙蓮) 대사의 제자라고 소개되어 있다.[3] 상잠장군(霜岑將軍)이라고 칭한 귀실복신과 함께 도침은 영군장군(領軍將軍)이라고 불렸다.
백제부흥운동의 여파로 사비성에 고립된 유인원에게 "대사께서는 언제쯤 서쪽으로 돌아가시렵니까? 마땅히 사람을 시켜 전별해 드리리다."라고 조롱하는 글을 보낼 정도로 백제 부흥군의 위세는 컸지만 백제부흥운동의 주도권을 두고 귀실복신과 내분을 일으켜 결국 귀실복신에게 피살되었다. 이후 귀실복신도 풍왕과 불화를 일으켜 풍왕에 의해 처형당하였고 흑치상지도 항복하면서 백제 부흥군의 세력은 위축되었고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에서 열리는 은산별신제에서 복신과 함께 모셔지는데 '토진대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백제부흥운동의 여파로 사비성에 고립된 유인원에게 "대사께서는 언제쯤 서쪽으로 돌아가시렵니까? 마땅히 사람을 시켜 전별해 드리리다."라고 조롱하는 글을 보낼 정도로 백제 부흥군의 위세는 컸지만 백제부흥운동의 주도권을 두고 귀실복신과 내분을 일으켜 결국 귀실복신에게 피살되었다. 이후 귀실복신도 풍왕과 불화를 일으켜 풍왕에 의해 처형당하였고 흑치상지도 항복하면서 백제 부흥군의 세력은 위축되었고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에서 열리는 은산별신제에서 복신과 함께 모셔지는데 '토진대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