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부닛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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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과 카미이마이치역 사이에 도부노구치역(東武野口駅)이 있었으나 1945년에 폐역되었다.
(とう)()(にっ)(こう)(えき)
Tōbu-nikkō Station
닛코선
(TN-25)
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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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武日光
(とうぶにっ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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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ōbu-nikkō
주소
도치기현 닛코시 마츠바라초 4-3
栃木県日光市松原町4-3
역 운영기관
개업일
노선거리표
도부 철도
닛코 궤도선
(폐선)
도부에키마에
우마가에시 방면
이시야마치
? km →

파일:Tobunikko_stn.png

1. 개요2. 에키벤3. 도쿄에서의 접근성4. 역 및 승강장5. 완급결합

1. 개요[편집]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에 위치한 도부 철도 닛코선의 철도역이다. 바로 옆에 JR 닛코선닛코역이 있으며, 환승 가능하다. 종점까지 다 와서 환승할 리는 없겠지만 JR 닛코선도부 닛코선의 종점이고 또 닛코가 관광지로 유명하기 때문에 주로 관광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역이다.

여행객의 수하물을 하차 역에서 보관, 숙박 시설의 시설에 배송하는 빈손 관광 서비스을 운영 중이다.

역 주변은 닛코시의 중심지로,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이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안장된 도쇼구(東照宮)나 주젠지 온천(中禅寺温泉) 등으로 가는 버스를 도부에서 운영한다.

2. 에키벤[편집]

일본에서 가장 비싼 에키벤이 이곳에서 파는 물건이다. 이름은 "닛코 매장금 도시락(日光埋蔵金弁当)". 가장 비싼 도시락의 가격은 180,000엔이며, 아무 때나 파는 게 아니라 도시락값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릇 재고가 있을 때만 판다. 그릇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혹시 사먹어보고 싶다면 전화나 팩스, 이메일로 문의해 보자(...). 한국돈 180만원이 넘는데 살 사람이 있긴 있나? 차라리 돈 좀 더 모아서 나나츠보시 in 큐슈 1박2일 여행을 하자

파일:nikkoben.jpg
(이리 생겼다)

3. 도쿄에서의 접근성[편집]

도쿄에서 당일치기나 1박 2일 정도로 인기있는 관광 코스인데, 도쿄에서 열차로 닛코까지 가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 첫째로는 JR 신주쿠역에서 출발하여 도부닛코역까지 직통운행하는 특급 닛코, 키누가와, 스페시아 키누가와를 타는 것이다.[1] 장점으로는 신주쿠역이 도심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며, JR East Pass로도 이용 가능하다. 단점은 열차가 하루에 4편 뿐이며, JR과 도부철도 2개 철도회사를 직통하다보니 좀 비싸다(3,900엔). JR East Pass가 있다면 괜챦은 방법이나, JR패스 이용시에는 추가운임·요금이 발생한다.
  • 둘째로는 아사쿠사역에서 출발하는 도부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사쿠사의 접근성이 별로이기는 하지만[2],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싸다. 과거에는 특급열차 뿐 아니라 아사쿠사에서 바로 오는 쾌속열차가 있었지만, 2017년 4월 21일 다이아 개정으로 쾌속과 구간쾌속 등급이 폐지되며 아사쿠사에서 보통열차로는 이곳까지 바로 올 수 없게 되었다. 미나미쿠리하시에서 이 역까지 오는 열차 보통 7회, 급행 4회[3]를 운행하는데, 아사쿠사역에서 미나미쿠리하시까지만 구간급행으로 1시간 15분, 구간준급으로 1시간 반 가까이 소요되니, 빠르게 가려면 특급 케곤이나 혹은 리버티 특급을 타기를 권장한다. 도부철도에서 발행하는 이런저런 패스가 있는데, 여행일정을 따져보고 이득이 된다 싶으면 사는 것도 괜챦다. 다만 이 패스들은 보통열차만 이용 가능하므로, 특급권은 따로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 셋째로는 JR을 타고 우츠노미야역까지 간뒤 닛코선으로 갈아타는 것이다. JR패스가 있으면 우츠노미야까지 신칸센을 탈수 있으니 권할만한 방법이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신칸센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우츠노미야까지 JR 보통열차를 타고 가자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가 위의 아사쿠사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그닥 싸지도 않아 비추. 물론 근성의 청춘18티켓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많이 걸려도 이 방법이 유일한 방법.

보통 당일치기로 많이 다녀오지만 닛코가 꽤 멀기 때문에 왕복 시간 소요가 꽤 된다. 게다가 닛코는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아 당일치기로는 많이 보지 못해서 1박 추천을 많이 하는편. 당일치기를 하려면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

4. 역 및 승강장[편집]

3면 5선의 두단식 승강장으로, 1, 2, 4번 승강장에서 보통과 구간급행이 출발하고 4, 5, 6번 승강장에서 특급 케곤과 스페이시아가 출발한다. 3번은 결번이다. 4번과 2번 승강장 사이의 넓은 공간이 구 3번선 자리로 추정된다.
6
5
4
2
1
종착역

5. 완급결합[편집]

2020년 6월부터 도부 우츠노미야선 열차가 미나미쿠리하시역까지 직결함에 따라 보통열차는 대부분이 신토치기역으로 단축되었다. 저녁시간에 일부 열차만 미나미쿠리하시역까지 간다.
[1] 닛코는 이름 그대로 닛코까지 직통운행하며, 키누가와나 스페시아 키누가와는 시모이마이치에서 내려서 약 8~9분 정도를 보통열차로 갈아타고 가야한다.[2] 사실 우에노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그렇게 나쁜 것만도 아니다[3] 급행은 쿠리하시역을 정차하는 걸 제외하면 기존 쾌속과 정차역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