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배경
새로운 미국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불가능하게 들리는 많은 공약을 제시하였다. 일부 시민들은 이것이 다 거짓이고 정치인의 특유의 과장 공약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으나 대통령에 취임하자 트럼프는 그 많은 공약을 행정명령으로 시행시키고 있다.
3. 목록
- 2017년 1월 23일 : 전문 행정명령은 아니고 대통령 각서(Memorandum)로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탈퇴 명령을 내린다. TPP는 총 12개국이 가입되어 있고 주도국은 미국과 일본으로, 이에 따라 미국의 관세규제 해제에 따라 누릴 수 있었던 경제적 혜택이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고, 공약은 이행되었으나 중국이 정말 미국을 완전히 누르고 세계경제를 주도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았다. 물론 탈퇴한 이유도 있는데 이런 세계화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미국 노동자들이 타격을 받는다고 생각한점도 있긴하다. 트럼프의 대선때 공약 연설 등이 이런 표심을 노린거였었다.[4] 행정명령 발동 후 국무부에서는 나머지 당사국 11개국에 정식으로 논의에서 탈퇴한다는 문서를 발송했다. 또한 낙태 시술을 제공하거나 지지하는 국내외 단체에 대한 연방 지원을 금지하는 명령에 서명했다.[5][6]
- 행정명령 13767호 (2017년 1월 25일) : 전문 국토안보부를 방문하여 제임스 매티스와 함께 취임첫날 함께 승인했던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이 동석한 자리에서 미국-멕시코 불법이민자를 막기 위한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에 대한 행정명령과 이민자 보호도시에 대한 연방 지원 중단에 대한 행정명령에 동시에 사인하였다. 여기에서 일단 미국이 150억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먼저 완료하고 멕시코가 후에 부담한다는 내용이 밝혀지자 멕시코는 크게 반발하였고 정상회담을 취소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백악관은 트럼프가 멕시코에 관세를 증가하려고 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행정명령 13848호 (2018년 9월 12일) : 전문 미합중국 선거에 외국의 간섭이 밝혀졌을 경우 이에 관련된 국가 및 인물에 대한 제재를 부과할 수 있는 행정명령.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이 행정명령을 근거로 트럼프가 계엄령을 선포하여 선거 결과를 무효로 만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1] 이래서 서로 극과 극으로 달라보이는 버니 샌더스도 TPP 탈퇴에 찬성했었다.[2] 1973년 미국 연방 대법원의 Roe v. Wade 판결로 낙태가 합법인 상황이지만 현재 공석인 9번째 대법관의 임명 권한이 트럼프 정권에게 있으므로,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임명되어 해당 판결을 뒤집으면 Planned Parenthood와 같은 여성 의료 지원 단체가 장기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연방정부 차원에서 낙태를 전격적으로 금지하다가는 레이건 정권때 같은 심한 부작용이 속출할게 확실하니... [3] 낙태 관련 단체에 대한 연방 지원 금지가 트럼프 행정부 때 처음 발효된 것으로 아는 사람들(미국인 포함)이 많지만 사실 레이건, 부시 등 공화당 행정부마다 금지되었고 클린턴, 오바마 등 민주당 행정부마다 다시 허용되었다.[4] 이래서 서로 극과 극으로 달라보이는 버니 샌더스도 TPP 탈퇴에 찬성했었다.[5] 1973년 미국 연방 대법원의 Roe v. Wade 판결로 낙태가 합법인 상황이지만 현재 공석인 9번째 대법관의 임명 권한이 트럼프 정권에게 있으므로,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임명되어 해당 판결을 뒤집으면 Planned Parenthood와 같은 여성 의료 지원 단체가 장기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연방정부 차원에서 낙태를 전격적으로 금지하다가는 레이건 정권때 같은 심한 부작용이 속출할게 확실하니... [6] 낙태 관련 단체에 대한 연방 지원 금지가 트럼프 행정부 때 처음 발효된 것으로 아는 사람들(미국인 포함)이 많지만 사실 레이건, 부시 등 공화당 행정부마다 금지되었고 클린턴, 오바마 등 민주당 행정부마다 다시 허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