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에서 저널리스트 시라세 마리의 의적 행위를 부추겨 악덕 미술상 쿠라타니 코우조우로부터 로빈 후드의 활과 화살을 강탈한다. 그 뒤 마리의 목숨과 맞바꿔
로빈 고스트를 불러내려고 했다.
도끼를 투척하는 전법으로
텐쿠지 타케루를 고전시키지만, 도끼를 던질 때 배리어에 틈이 생긴다는 약점을
오나리가 간파한 덕에 고스트 로빈 다마시의 필살기인 오메가 스트라이크를 맞고 격파당한다.
모티브는 '
슬로바키아의
로빈 후드'라고 불리기도 한, 슬로바키아의 전설적인 의적 유라이 야노식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