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 섞인 구애의 행태를 암시하는
일본어 의태어인 데레데레(でれでれ,照れ)에서 왔다. 'A가 데레를 발현했다.'라고 하면 A가 주인공에 대한
호감을 겉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뜻.
'머뭇', '부끄' ,'미더덕'
[1]등으로 번역하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2] 요즘은 꼭 부끄럼 섞인 태도만 가리키지도 않는지라 묻히고 고유명사로서 일본어를 그대로 쓰는 방향으로 굳은 듯.
1에서 파생된 것으로, 대개 행동
양식에 대한
모에 요소를
개념화하는 용도로 쓰인다.
최초로
츤데레라는
유행어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덕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이후로 꾸준히 관련
신조어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츤데레와 얀데레의 아성을 뛰어넘을
히트 유행어는 없는 것 같지만.
이 모든 속성을 전부 보유한 캐릭터로는 센조가하라 히타기가 유명하다. 사실은 여기서 데레를 빼야한다고 한다.
심층투영에 처음 등장한, 404소대와 거래하는 인간 조력자 중 한명. 불법 인형이라 제대로 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없는 404 소대의 보수와 유지, 관리 등의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소녀전선/등장인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