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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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세계관3. [[던전 앤 파이터/연표|연표]]4. [[던전 앤 파이터/종족|종족]]5. [[던전 앤 파이터/국가|국가]]6. [[던전 앤 파이터/집단|등장 단체]]7. [[던전 앤 파이터/등장인물|등장인물]]8. [[던전 앤 파이터/마을|마을]]9. 던전10. 기타 지역
10.1. 벨 마이어 공국
10.1.1. 루아루아10.1.2. 레미디아 바실리카10.1.3. [[비명굴]]
10.2. [[데 로스 제국]]
10.2.1. 빌 마르크10.2.2. 아브노바10.2.3. [[샨트리]]
10.3. 스트루 산맥10.4. [[지벤 황국]]
10.4.1. 히링 제도10.4.2. 저 세상의 섬10.4.3. 황혼의 바다
10.5. [[선계]]10.6. 마계10.7. [[에테르나]]
11. 행성
11.1. 아라드11.2. 테라11.3. [[마계 결착지|에컨]]11.4. 솔라리스11.5. 주알라바돈11.6. 드락발트11.7. 헤블론11.8. [[테이베르스 - 무너진 낙원|테이베르스]]11.9. 그랑블라드11.10. 크랑쿨라11.11. 작은 세계11.12. 알고라고라
12. 사건
12.1. 기계 혁명12.2. 마계회합12.3. 용의 전쟁12.4. [[마계 대전]]12.5. 검은 성전12.6. 전이12.7. 대전이12.8. [[성서(던전 앤 파이터)|성서]]
13. 플레인
13.1. 플레인 : 아라드13.2. 플레인 : 드래고니아13.3. 플레인 : 코스모핀드13.4. 플레인 : 사이퍼즈13.5. 플레인 : [[천계|코로나]]13.6. 플레인 : 오드 디멘션13.7. 플레인 : 데몬13.8. 플레인 : 미러 아라드13.9. 플레인 : 피스13.10. 플레인 : 케이아스13.11. 플레인 : 엔젤리카13.12. 플레인 : 인퍼널13.13. [[마계(던전 앤 파이터)|플레인 : 이블돔]]13.14. 루크가 아라드를 지배하는 차원


1. 개요

던전 앤 파이터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공식 설명 사이트인 DFU 사이트를 참고해도 좋다.

2. 세계관



파일:아라드 행성.png
아라드행성 구조도. 내핵(內核) 위에 도시같은 곳이 아라드 대륙, 그 위에 하늘성이 미들오션을 관통해 아라드와 천계가 이어져 있다.
천계의 오른쪽 부분에 뾰족하게 솟아있는 것은 죽은 자의 성이며, 마계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천계의 대척점에 해당하는 미지구역(未知區域)은 선계이다.

파일:아라드 지역.png

던전 앤 파이터의 주 무대인 아라드 행성은 지상의 아라드 대륙과 하늘위의 천계와 선계[1], 그리고 아라드 행성에 결착한 마계로 나뉘어져 있다. 본래 아라드 대륙은 하늘성을 통해서 천계와 이어져 있었지만, 하늘성은 사도 바칼의 마력 때문에 봉쇄된 상태이다. 아라드 대륙은 발칸 반도와 흑해 인근을 모티브로 한 듯한 모양새를 띄고 있으며[2], 제국 동쪽과 선계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아라드 행성에는 수많은 국가들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약소국가로, 주로 표현되는 국가들은 데 로스 제국벨 마이어 공국, 펜네스 왕국수쥬국, 그리고 지벤 황국이 있다.[3] 어느날 전이라는 현상에 휘말려 아라드 대륙 전체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모험가들이 이 현상을 조사한다는 것이 던파 세계관의 메인 스토리이다.

기본적으로는 판타지 세계관이지만 무협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심지어는 스팀펑크나 디젤펑크, 사이버펑크까지 망라하는 SF가 혼합되어 있어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고 있으며, 편의상 다음과 같이 각 단체나 국가들의 특성을 분류할 수 있다.

  • 아라드 대륙
평균적으로 18~19세기 수준의 문명권이다.

- 벨 마이어 공국 : 중세~근세 남유럽.
- 데 로스 제국 : 근세 프랑스 왕국 + 19세기 독일 + 일부 스팀펑크 요소.
- 수쥬 : 중국 + 일본무협.
- 펜네스 왕국 : 하이 판타지 + 고대 그리스 문화.
- 반투족 : 선사시대+유목민

  • 에테르나
전형적인 중세 판타지 풍의 세계. 정확히 말하면 17세기 중부 유럽 양식의 건축물과 프랑스식 복식 문화를 가졌다.

  • 천계
사회상은 조선 후기(대략 18~19세기), 서부개척시대(웨스피스 한정)의 분위기가 강하다. 별개로 기술력은 현실의 미국을 능가한다.
특히 시공간에 대한 기술력이 발군으로 아공간에 거대 로봇 게일보그를 보관하여 주먹 펀치만 소환하는 스킬이 메카닉(남)의 1각 스킬이다. 이는 천계의 기술력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 지벤 황국(이스핀, 이튼, 노스피스) : 한국(조선시대) 기반 디젤펑크 + 사이버펑크(병기 한정).
- 웨스피스 : 서부개척시대 + 서역 불교문화.

  • 마계 - 포스트 아포칼립스 + 어반 판타지 + 사이버펑크 요소.
  • 선계 - 미상(하이 판타지 혹은 근세~근대 서유럽 + 스팀펑크로 추정.)

3. 연표

4. 종족

5. 국가

6. 등장 단체

7. 등장인물

8. 마을

9. 던전



10. 기타 지역

10.1. 벨 마이어 공국

10.1.1. 루아루아

과거 벨 마이어 남쪽에 있던 무역도시가 이권에 연루된 다툼에서 밀려나면서 대륙에서 쫓겨나자 그들이 가지고 있던 배를 한데 모아 엮어 만든 인공 해상도시. 대륙에서 쫓겨나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성격이 호탕하고 낙천적이며, 술을 매우 즐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최근 제국에게 점령당하여 루아루아의 시장이 볼모로 잡힌 상태이지만, 레지스탕스 단체 글래디오스를 조직하여 계속해서 저항 중이다. 제국에게 반감을 가진 용족들하고도 긴밀한 협조관계에 있다.

10.1.2. 레미디아 바실리카

파일:던파대성당.png

벨 마이어에 존재하는 대성당으로 성안의 미카엘라가 아직 남아있는 피의 저주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스트들을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세웠다. 주로 거병을 이용한 전투와 신격권을 예비 프리스트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프리스트 교관인 그란디스 그라시아도 있다.

2019년 11월 28일 업데이트로 인게임에 구현되었다.

10.1.3. 비명굴

파일:비명굴2.png

거대벌레 누골이 살고 있던 거대한 지하토굴이다. 누골들이 기어다니는 소리가 비명소리 같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며 아간조를 비롯한 역사에 이름을 남긴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의미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누골들은 몇년 전 시로코에 의해서 전멸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언젠가 부터 비명굴에서 다시금 비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과거 비명굴이 던전으로 구현 된 적이 있었으나 개편으로 삭제되었다.

10.2. 데 로스 제국

10.2.1. 빌 마르크

과거 데 로스 제국이 아이리스의 점괘에 의거하여 그란 플로리스 지역에 비밀실험을 행했던 극비구역. 이곳의 몬스터들은 빌마르크 바깥으로 나오질 못해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제국 또한 이곳을 철저하게 봉쇄하였다. 그 실체는 바로 전이현상에 대해 실험하던 곳, 이 반 인륜적인 실험의 대실패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속출했으며, 그중 생존한 소녀는 전이의 힘을 토대로 검을 사용하는 여귀검사가 되었다.

10.2.2. 아브노바

검은 숲이라는 뜻의 지명. 데 로스 제국의 거대 형무소가 있는 곳. 죄수 등급에 따라 롤링스톤, 블랙스톤, 레드스톤의 세 형무소로 분류되며, 롤링스톤은 일반적인 정치 사상범, 블랙스톤은 황제를 비방한 문인들, 레드스톤은 제국에 큰 위협이 되는 거물 죄수들이 수용되어 있다. 이외에도 코볼트, 오크, 트롤, 오우거 등 여러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위험한 지역이다.

평행세계인 미러 아라드에서도 제국의 형무소가 존재하지만 오래전에 버려졌으며 지역의 대부분은 전이된 정령들의 영토가 되었다.

10.2.3. 샨트리

10.3. 스트루 산맥

반투족이 거주하는 산맥. 이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이 바로 만년설산(샤르나크 산)이다. 사계절 내내 만년설이 쌓여있으며, 산맥 너머에 사는 반투족을 아라드의 문명과 떨어지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극한의 험난함 때문에 아라드 문명과 반투족의 교류는 거의 없었지만, 냉룡 스카사가 내려와 난동을 부리게 되면서 반투족들이 이를 피해 국경을 침입해 오게 되었다. 이 때문에 데 로스 제국과 전쟁을 치르는 등 수없이 마찰을 빚었다.

평행세계인 미러 아라드에선 대전이에 휘말려 냉룡 스카사와 함께 눈사태로 무너졌다.

800년 전 무시무시한 광룡 히스마를 친우인 대마법사 오즈마와 같이 죽여 펠 로스의 제국을 히스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한 영웅이자 버서커 장군인 카잔이 이 곳에서 처형당하고 소멸의 신이 되었다.

최근 이 곳 너머에 검은 교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0.4. 지벤 황국

10.4.1. 히링 제도

황도 좌측으로 크게 깨어진 조각들로 이루어진 섬들. 문화의 발전이 전혀 없는 원시적인 곳. 따뜻하고 해변과 경치가 좋아서 노스피스 거주자들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10.4.2. 저 세상의 섬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검은 섬. 안개에 둘러싸여 있어서 흐릿하게만 보이며 다녀온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고대의 자료에만 의존해서 다뤄지고 있다. 멀리서도 보이는 길고 검은 산이 분위기를 더 흉흉하게 만든다.

10.4.3. 황혼의 바다

이곳이 왜 황혼의 바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는 학설이 분분하지만 확실히 아는 자는 아무도 없다. 다만 황혼이 내릴 무렵 유달리 붉게 타오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죽은 자의 성을 통과한 바칼이 천계에 등장한 후부터는 파도와 바람이 굉장히 거칠어졌으며, 온갖 괴담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죽은 자의 성으로 가려면 폭풍우를 헤치고 심해로 향해야 한다.

10.5. 선계

현재까지 인게임 상에서 제대로 등장하지 않은 유일한 지역으로, 떠돌이 마법사 켈돈 자비신궁 루드밀라의 고향으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국 던파에서 아라드 행성구조 설정화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외부 지각에서 천계가 있는 구역의 반대쪽에 미지구역이란 이름의 장소가 기재되어있어 천계가 다가 아님을 드러냈으며, 이미 공개된 루드밀라의 설정을 통해 이 미지구역에 선계가 존재함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따라서 선계는 천계의 대척점에 있는 장소라고 볼 수 있으며, 루드밀라나 켈돈 자비, 그리고 비공정 세인트 혼 등을 감안하면 근대 유럽 기반의 판타지세계(대항해시대 혹은 빅토리아 시대 수준) 혹은 기술과 마법이 공존하는 유럽풍의 스팀펑크 세계로 추정 가능하다.

8월 29일 지젤 로건의 스토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정보가 밝혀지는데, '정체불명의 안개'가 있어서 선계로의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안개 때문에 미아가 된다고 한다.

10.6. 마계

10.7. 에테르나

아라드 대륙과는 바다로 멀리 떨어져있어 오랫동안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던 신대륙. 바칼의 피조물인 겔드라허가 지배하고 있다.

11. 행성

던파 세계관의 중심이자 사도들의 고향이기도 하다. 현재는 멸망한 행성도 여럿 있다.

11.1. 아라드

던전 앤 파이터의 주 무대가 되는 행성이다. 특이하게도 외부 지각과 내부 지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행성으로, 외부 지각은 천계를 구성하는 4개의 대륙(이스핀, 이튼, 노스피스, 웨스피스)과 선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 지각에는 아라드 대륙 등이 펼쳐져 있는 구조이다.[4] 아라드 행성이 지구공동설마냥 이중 지각 구조를 가지게 된 배경은 알 수 없지만, 원래대로라면 미들오션에 진작 아라드 대륙이 침수당할 운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마법사 마이어가 펼친 마법진이 내부 지각이 미들오션에 침수되지 않도록 막는 작용을 하고 있어서 아라드 대륙이 유지되고 있다.

시간의 문 던전 대화재의 보스인 수왕 움타라의 말에 의하면 아라드는 고대에 침몰해 내려앉으 대륙이고, 진짜 지상은 바로 천계라고 한다.

11.2. 테라

마계의 기원이 되는 행성으로, 모델은 지구. 고대에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 문명으로 번영하던 곳이었으나 12인의 인공 신 창조와 더불어 국가간의 핵전쟁으로 자멸하여 행성이 완전히 산산조각나버렸다. 이 조각난 파편들 중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곳 중 하나가 현재의 마계인 뉴욕 일대다.

제 2사도인 우는 눈의 힐더는 이 행성의 생존자로 멸망한 테라를 부활시키기 위해 아라드 여행자들을 이용해 사도들을 죽이고 있다.

11.3. 에컨

카시야스의 고향이자 귀면족의 행성으로, 싸움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상대의 투기를 빼앗는 것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누군가와 싸우며,
싸움으로써 살아간다는 것에만 충실하여 점점 문명이 퇴보하고 있다.
귀면족들은 퇴보하는 문명에 누군가가 이 싸움을 끝내고 평화의 시대를 이끌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품기도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한 이들은 다른 이에게 투기를 빼앗기고 죽고 말았기에, 결국 끝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사도 카시야스의 고향 행성으로, 끝없는 전쟁이 지속되는 혼돈의 땅이다. 원래는 귀면족들이 일궈낸 융성한 문명을 지니고 있었으나 작은 영토분쟁에서 시작된 전쟁이 점점 규모가 커져 행성 규모의 전쟁으로 이어졌으며, 귀면족들이 그동안 일군 문명은 모두 붕괴되었고 땅은 황폐화되어 퇴화한 현재까지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사실 전쟁이라기에도 애매한 게, 이제는 전쟁이 시작된 이유마저도 잊혀져 아는 이가 없기 때문. 목적을 잊어버린 현 세대의 에컨 주민들은 모조리 싸움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야만족이 되었고, 설령 죽더라도 그저 즐기기 위해 싸우는 미친 전투광으로 변해버렸다.

11.4. 솔라리스

육지가 존재하지 않고 물로만 이루어져 있어 푸른색을 띄는 행성.
일 년 내내 비가 내려 항상 습하고 강풍에 집채만 한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양 세계다.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물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중 로터스가 가장 강력한 존재로 군림하고 있었다.
로터스가 사라진 지금, 그의 정신지배에서 벗어난 생물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충실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도 로터스의 고향 행성으로, 행성 대부분이 바다로 이루어진 해양세계다. 로터스는 이 행성에서 주인으로 군림한 자였다고 한다.

11.5. 주알라바돈

다양한 에너지가 존재하고 끝없이 뒤바뀌는 변이 세계로,
바깥에서 본다면 온갖 다양한 색의 에너지들이 넘실거리며 넋을 놓게 만든다.
유독 뛰어난 힘을 가진 시로코가 행성 자체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었다.
덕분에 다른 생물들은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시로코가 흡수하고 남긴 찌꺼기 에너지로 연명하는 신세가 되었다.
사도 시로코의 고향 행성으로, 변이세계라고 불린다. 루크 실험실에 등장하는 파탄의 하부브와 더 세븐 미스트랄도 이쪽 행성 출신이며, 공개된 설정을 보면 이곳에 사는 생명체들은 모두 실체가 없는 무형의 에너지로 이루어진 육체를 가지고있는 듯. 그 성질은 물부터 용암까지 다양하다.
원래는 용암이 들끓고 생명이 살 수 없는 행성이었으나, 시로코가 주알라바돈을 테라포밍한 뒤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주알라바돈의 생명체 전체가 시로코를 근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시로코는 단순히 행성의 최강자가 아닌 주알라바돈 생태계의 주인이나 다름없다.

11.6. 드락발트

폭룡왕 바칼이 태어나고 왕으로 군림하였던 용들의 세계.
곳곳에서 용암이 솟구치고 대지가 갈라지는 등 위험천만한 행성이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하늘 위의 용들로, 바칼만큼이나 포악한 용들이 여럿 살고 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용들의 왕, 바칼이 마계로 떠나면서 자리가 비었으며,
야망있고 포악한 용들은 그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다.
사도 바칼의 고향 행성. 용족들이 살고 있는 행성이며 아라드 대륙에서 보면 붉게 빛나는 별로 보인다고 한다. 바칼은 인간들은 그 별을 보면 불길한 징조로 여긴다고 말하며[5] 초여름 새벽에 잠깐 보인다고 언급된다.

11.7. 헤블론

빛과 어둠의 군주, 루크가 다스리던 행성.
행성의 절반은 밝게 빛나며, 나머지 절반은 끝을 모를 어둠으로 인해 새까맣다.
매우 상반된 두 지역이지만, 루크는 자신이 만들어낸 기계 주민들과 함께 조화롭게 행성을 다스리고 있었다.
하지만 불멸의 삶을 얻기 위해 헤블론을 떠난 뒤 그의 부재로 인해 조화가 깨지면서 멸망하고 말았다.
사도 루크의 고향 행성. 행성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동일한 조석 고정 상태의 행성[6]으로, 이 때문에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의 경계가 확연히 나뉘어져 있다. 성군인 루크와 그의 휘하 충신인 빛의 수호자 호루스, 어둠의 수호자 아누비스의 노력으로 매우 발달한 문명을 지닌 행성이었지만, 왕족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왕의 힘으로 유지되는 행성이기에, 현 세대의 왕인 루크가 실종되자 행성이 유지되지 못하고 혼란속에 멸망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고향을 잃은 헤블론의 백성들은 우주를 떠도는 방랑자 신세가 되었다.
게다가 루크가 뒤늦게 낳은 골고타와 칼바리 남매가 죽고 루크까지 죽으면서 헤블론 왕실의 혈통은 완전히 단절되었다.

11.8. 테이베르스

프레이의 고향으로 천공의 세계, 금색의 별이라고 불린다.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과 어우러져 지낸다.
가장 높이 날며, 가장 멀리 볼 수 있었던 프레이를 동경하고 따랐으며, 프레이 역시 그들을 보살피며 지냈다.
사도 프레이의 고향 행성. 프레이와 같은 조인족들과 하르바트와 같이 하늘을 날수있는 야수족들, 그리고 요정들이 살고 있다. 금색의 별과 찬란한 빛깔, 오색의 보석이 흔한 돌처럼 수북이 뿌려져 있는 아름다운 행성으로, 커다란 바위를 품은 나무가 태양의 궤적을 따라 천천히 흘러가며,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았고 낮과 밤은 항상 함께라고 한다.

또한 거주민 대부분이 천성적으로 온화하여 투쟁이 거의 없는[7] 낙원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행성이라고 표현된다. 누구든지 피곤하면 하늘을 떠다니는 나무 아래에 날개를 다듬으며 눈을 붙이며 잠을 잤고, 배가 고프면 나무에 열린 잘 익은 과실을 따서 먹었으며, 조용히 넘실거리는 투명한 금색 바다에서 어린이들은 아직 채 여물지 않은 작은 날개를 파닥이면서 물장난을 쳤고, 젊은이들은 커다란 나무를 차지하기 위해 거센 바람을 헤치며 목숨을 걸고 경주를 했다. 아무래도 종족이 종족이다보니 폭력이 아니라 비행 실력으로 시합을 벌이는 모양. 그리고 그들의 지도자였던 프레이는 가장 독보적인 능력을 지녀 '가장 높이 나는 자', '바다로 내려온 태양'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프레이의 또 다른 자아인 이시스가 깨어나 자신의 세력을 넓히면서 행성을 어둠으로 물들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시스는 프레이의 반신이자 사악함 그 자체의 존재로, 그가 깨어나자 낙원같았던 테이베르스와 그 주민들은 혼란에 빠진 채 서서히 오염되어가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시스는 프레이와 치열한 사투 끝에 크게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모험가에게 격퇴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시스가 정신 지배로 강제적으로 수하로 만든 이들중 테이베르스가 혹한의 땅이 되지 않게 해주던 자드라콘, 테이베르스에 비를 선사해주는 쌘비구름, 별자리의 수호자 조디악, 꽃의 여왕 블라섬 같이 테이베르스의 생태계를 관리하는 신과 정령들도 있는데 확실하게 생존이 인증된 블라섬과는 달리 자드라콘, 쌘비구름, 조디악의 생사 여부는 불분명. 일단은 신록의 프렉세스가 제 정신을 차리고 속죄하기 위해 테이베르스로 돌아가 저항하고 있지만 역부족이고 만약에 이들이 모두 사망하게 될 경우 테이베르스는 멸망하게 된다.

사실 이 경우는 조금 복잡한 사연이 있는 게 프레이는 빛(낮, 탄생)을 관장하는 존재이고 이시스는 어둠(밤, 죽음)을 관장하는 존재로 이들이 균형을 이루면서 테이베르스는 평화로웠지만 조인족과 야수족이 프레이만을 유일자로 섬기고 이시스를 배척하면서 이시스는 외로움과 슬픔 끝에 분노와 증오에 눈을 뜨며 어둠의 신으로 변모한 것. 게다가 평소 어둠에 지낸단 이유로 빛의 종족들에게 핍박과 학대를 받은 어둠의 종족들까지 엮여있어 쉽게 풀릴 문제가 아닌 듯.

마계 대전 스토리에서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일으킨 결정화된 대량의 어비스의 폭주로 차원의 폭풍이 일어나면서 테이베르스가 직격을 받아서 행성 일부가 붕되되는 커다란 피해를 입게 된다. 사르포자와 독헤드, 니우, 파이가 테이베르스로 전이되면서 행방불명.

11.9. 그랑블라드

카인이 머물고 있던 행성으로, 강력한 거인들이 살고 있는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마계와 결착했을 당시 다수의 거인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마계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카인과 거인들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으나, 카인 역시 마계로 내려와 모든 거인을 해치웠으며,
그와 동시에 그랑블라드와의 결착이 끊어졌다.
마계가 우주를 떠돌때 처음으로 도달한 행성으로 야만적인 거인들이 살고있는 행성. 제 1사도 숙명의 카인이 이곳에 있었는데, 그곳이 정말 그의 고향인지, 아니면 그저 우연히 그곳에 머물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11.10. 크랑쿨라

내부에서 끝없이 솟구치는 마그마와 외부로 흘러나온 용암, 그리고 용암이 굳으면서 검게 남은 대지로 이루어져 있다.
덕분에 행성 자체가 매우 높은 열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울루족을 단단하고 둔한 모습으로 변모시켰다.
울루족의 에너지를 향한 갈망으로 인해 현재는 멸망하였으며, 가장 어리고 가벼웠던 안톤만이 당시 결착했던 마계에 간신히 올라타면서 살아남았다.

제 7사도 안톤과 마테카의 고향인 거대한 행성. 거대한 화산거북족인 울루와 인간형 지성족인 타르탄들이 거주하던 곳이지만, 울루들의 과한 식욕으로 인해 멸망하였다. 울루들이 엄청나게 먹어대도 오래 간 걸 보아 풍족한 에너지의 보고인 듯 하다. 다만 울루들의 엄청난 식욕으로 인해 에너지 고갈이 급속화하여 울루들 중 가장 젊은 안톤과 그가 올려태운 모든 타르탄들이 마계로 넘어간 순간 바로 멸망했다.

화산거북족인 울루들은 거대한 몸집을 가졌지만 그에 비례한 엄청난 식성을 자랑하였고 등에 화산을 지고 다닌다. 늙은 울루들은 수명이 다 하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화산으로 변신한다. 또 다른 종족인 타르탄들은 인간의 모습을 한 지성족들로 처음에는 울루들을 경외하였으며 시간이 흘러 울루들의 위에 문명을 일구고 울루들과 정신적으로 동화되었다. 다만 이게 최악의 수가 되어 결국 울루들의 식욕은 타르탄의 식욕 그 자체가 되어버려 아고르고르의 에너지는 더욱 급속도로 떨어졌고 결국 멸망 직전에 가장 젊은 울루인 안톤에게 타르탄들을 전해준 뒤 안톤을 제외한 울루들은 멸망하는 크랑쿨라와 함께 최후를 맞았다.

11.11. 작은 세계

여마법사의 직업 배경설정에서 언급되는 정령력이 풍부한 작은 세계.
이곳과 접촉한 이후, 마계의 마법사들은 정령력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내 정령 소환사들이 탄생했다.

정확히 언급된 명칭은 없다.

11.12. 알고라고라

힐더가 생명수를 가져왔다고 알려진 행성.
혹한의 행성으로 일정 경계선을 기점으로 절반은 물, 나머지 절반은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의 물이 얼어붙어 빙하를 형성한 데 반해 나머지 절반이 어째서 물로 남아있는지는 불명이다.
한때 유저들에게 제 7사도 불을 먹는 안톤의 고향 행성으로 잘못 알려졌던 행성으로 제 2사도인 우는 눈의 힐더가 이곳에서 생명수를 발견하고 가져왔다. 경계선을 기점으로 절반은 물이고 절반은 빙하로 이루어진 특징이 있다.

12. 사건

12.1. 기계 혁명

500년전 있었던 사건. 바칼이 지배하던 천계에서 천계인이 바칼을 대항하기 위해 마법이 아닌 과학을 찾아낸 뒤 일으킨 사건. 바칼을 몰아내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사회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쳤는데, 예를 들면 건축 시에도 자연물이 아닌 인공 재료를 사용하게 되고 떨어진 각 지역을 연결하는 수상열차를 운행시키는 등 마법을 사용하는 아라드와는 전혀 다른 문화를 발달시키게 되었다.

12.2. 마계회합

마계에서 발생하는 마계인들간의 충돌을 중재하기 위해 반 바칼 세력의 수장이었던 아이리스가 규합한 모임. 이 자리에서 각 집단의 대표자가 나서서 힘을 겨루고 그 결과로 각자의 영역과 정보와 권한을 조정하기로 했다. 테라코타에서는 아이리스, 카쉬파 중에는 히카르도, 고대도서관에서는 이키, 수호자들에서는 니우, 서클메이지중에는 룸이 대표로 싸우게 되고 이 결투에서 체이서의 등장으로 니우가 승리할 뻔 하지만 악기를 꺼내든 아이리스에게 패배하고 아이리스가 영원수에 대한 정보를 갖게 된다.

마계회합은 총 2차례 개최되었으며, 그 중 2차 마계회합은 모험가가 직접 참전하게되는 회합이다.

12.3. 용의 전쟁

1천년전 있던 사건. 1차 마계대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계에서 생명수를 얻기위해 당시 제9사도 바칼이 일으킨 전쟁이며, 이를 용의 전쟁이라 칭한다. 힐더가 사도들을 규합하여 바칼을 패퇴시켜 마계의 혼란을 잠재웠으나 바칼은 죽은 자들의 성을 통해 천계로 도주한다. 이때부터 천계를 바칼이 지배하기 시작한다.

12.4. 마계 대전

아라드력 1006년에 발생한 사건. 정확히는 2차 마계대전이다. 마계 최악의 범죄집단 카쉬파의 수장 검은 눈의 사르포자가 새로운 신이 되겠다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마계 전체를 상대로 일으킨 전쟁이다. 결과적으로는 카쉬파에 맞서 연합한 마계 연합과 모험가들, 그리고 사도 프레이에 의해 사르포자가 저지당하면서 카쉬파의 패배로 끝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한 차원폭풍으로 인해 아라드와 마계, 그리고 테이베르스까지 적잖은 영향을 받게 된다.

12.5. 검은 성전

800년 전 혼돈의 오즈마와 프리스트 교단을 필두로 한 아라드연합의 100년에 걸쳐서 진행된 전쟁. 오랜 전쟁끝에 오즈마는 교단에게 패하고 이공간 속으로 봉인되었으나, 안 그래도 흔들리던 펠 로스 제국은 이 사건을 기점으로 급속히 몰락하여 아라드 대륙은 수백년간 혼란에 빠지게 된다.

12.6. 전이

언젠가부터 시작된 차원이동 현상으로 생물을 비롯하여 건축물, 지역 등 온갖 것들이 아라드의 세계로 넘어온 것을 말한다. 지역의 경우 섞여버리는 것도 있는데 대삼림이 이미 이계의 숲과 섞여버렸다고 여겨지고 있다. 모든 혼란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아직 누가 왜 전이를 일으켰는지는 불명인 상태이다.

12.7. 대전이

평행세계인 미러 아라드 에서 벌어진 대사건. 그란플로리스 숲 대화재로 마이어의 대마법진이 소실된 이후, 요정들은 자신들의 희생으로 마법진을 복구했으나 한번 망가진 마법진은 예전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점점 약화된다. 결국 약해진 마법진에 거대한 차원의 균열이 발생해 여러 다른 세계의 지역과 생물들이 아라드에 한꺼번에 전이되면서 커다란 전이의 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이 폭발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전이에너지는 아라드에 있던 몬스터들과 인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아라드의 여러 지역에 중력역전을 일으킨다. 흑요정들의 지하도시 언더풋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지하수가 솟구쳐 미들오션으로 흘러들어가는 것도 다 대전이로 인한 중력역전 때문이다. 그리고 대전이 때 터져나온 전이에너지는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아라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12.8. 성서


13. 플레인

던전 앤 파이터 세계관에 등장하는 일종의 평행세계로, 칼로소가 수많은 파편으로 흩어진 뒤 탄생한 모든 세계를 통칭한다. 각 플레인에는 독자적인 대사건이 일어나서 현재의 아라드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당장 미러아라드를 보면 대전이로 아라드가 황폐한 세계로 변한걸 볼수 있다.

던파가 던전 앤 드래곤을 모티브로 한 만큼, 던파의 플레인 설정도 던전 앤 드래곤의 플레인을 모티브로 삼았음을 알수 있다.

13.1. 플레인 : 아라드

시즌 1~3과 오리진 시점의 차원[8]으로 미러 아라드와 다르게 대전이가 일어나지 않아서 벨마이어 공국은 피해 없이 멀쩡하게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그란플로리스에 고블린과 타우, 루가루들도 멀쩡히 잘 서식하고 있으며 흑요정들의 국가인 펜네스 제국은 땅 위로 올라오지못하여 지하에서 거미왕국, 난쟁이 왕국과 세력 다툼을 하다가 전염병이 터지고 이를 데 로스 제국과 손잡은 벨 마이어 공국이 퍼트렸다고 의심하여 공국과 전쟁을 하기 직전인 상황.

13.2. 플레인 : 드래고니아

드래곤나이트의 차원으로 용족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폭룡왕 바칼이 마계, 천계, 아라드를 지배하여 대마법진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흑요정과 몬스터들은 모두 용족에 굴복하고 지하로 숨어들어감으로서 바칼력 1년이 되고 그로부터 100년동안 아라드 역사상 최대의 평화와 풍요의 시대가 열렸으나뭐??? 100년의 평화 덕분에 바칼과 용족의 판단력과 힘은 마모가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바칼이 다른 차원으로의 영토 욕심과 힐더가 가지고 사라진 세계수의 행방을 찾기위해 흑요정의 도움을 받아 차원 실험을 한다. 하지만 바칼에 대한 복수심을 잊지 않은 흑요정은 이계의 괴물이 가득한 차원의 틈을 열게되고 이계로부터 괴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다행이 차원의 틈은 막아내는데 성공했으나 그 여파로 바칼은 실각되었고 드래곤나이트들이 각자를 위해서 싸우는 차원. 드래곤나이트 스토리 참조.

13.3. 플레인 : 코스모핀드


코스모핀드의 침공 당시 그들이 승리한 세계.

아라드를 유린하고 짓밟아 아라드라는 행성 자체가 사라졌다.

코스모핀드가 번성하여 온갖 차원을 넘나들면서 차원의 경계가 무너져 내리면서

시공간이 뒤섞여 혼돈 그 자체인 세계가 되었다.

13.4. 플레인 : 사이퍼즈

초능력자들인 사이퍼들만의 차원. 사이퍼들과 강화인간 비초능력자들이 서로 차별없이 어울린다고 한다. 던파의 형제 게임인 사이퍼즈의 배경이 바로 이곳이다. 정확히는 던파에서 먼저 나온 지옥파티 설정이 독립을 하여 독자적인 게임의 세계관이 된것. 이곳의 배경과 인물들, 조직에 대한 정보는 사이퍼즈 참조.

13.5. 플레인 : 코로나

마계가 일찌감치 이탈해 과학문명이 발달한 사이버펑크 차원. 마계가 일찌감치 떨어져나가서 마법이나 사도, 전이 등은 전혀 없고 대신 그 반동으로 과학이 고도로 발달했으나, 핵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아라드 지역이 원시 상태로 돌아간 평행세계. 후에 아라드의 핵구름이 다시 걷혔으나 천계의 연방이 교류를 통제해서 지역별로 다른 상태의 문명이 흩어져있다고 한다. 천계 연방의 존재를 알게 된 후 구 아라드 지역의 세력들이 뭉쳐 시온을 형성하고 연방과 대립하고있는 차원이다.

  • 시온
아라드인들이 교류를 통제하는 천계 연방에 대항하여 만든 집단이라고는 하나 다른 상태의 여러 문명들이 한가지 공공의 적을 두고 뭉친 집단이라 그런지 어떤 구성원들은 거의 원시인 수준의 수렵 생활을 하고 어떤 구성원들은 천계와 같은 수준의 무기를 사용하는 등 구성원들간 문명의 격차가 심하다.

  • 천계 연방
천계의 국가들과 집단들이 모두 연합하여 만들어진 연방. 과학 기술이나 자본력, 군사력 등이 아라드보다 훨씬 우월하고 구성원들간 격차나 차이점이 큰 아라드의 시온과 달리 제법 잘 구성된 연방의 형태를 띄고 있는듯 하다. 핵전쟁으로 망해버린 아라드와 교역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으므로 교역을 차단 통제하여 금전적 손해를 방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별개로 기존 천계 지역만 해당하는건지 아니면 선계도 천계연방 소속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마법이나 사도가 없는만큼 바칼로 인한 선계와의 교류단절도 없기에 선계와의 교류는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13.6. 플레인 : 오드 디멘션


지옥파티에 출몰하는 코스모핀드 악마들 차원. 사실 개별적인 차원이라고 하기보단 정확히 차원과 차원 사이의 틈인 공간이라고 한다. 일종의 중간 차원. 이 차원의 토착 악마인 코스모핀드들이나 가끔 지옥파티를 통해 차원과 차원 사이를 넘어다니다 이곳을 지나가게 되는 사람들이 목격된다.

13.7. 플레인 : 데몬

힐더가 차원문을 잘못 열어서 악마들이 서식하는 지옥과 마계가 연결된 세계로, 카오스의 세계다.

13.8. 플레인 : 미러 아라드

시즌 4 이후로 현재 던파의 무대가 되는 세계. 시즌3까지의 아라드는 다른 평행세계인 미러 아라드로 존재하게 되었다가 오리진 이후로 대전이 세계가 미러 아라드가 되었다.
이 세계가 기존의 아라드와 다른 점은 몇몇 인물들의 생사나 현 시점의 상황이 변경되었고 대화재 이후 마법진이 복구되지 못해서 대전이가 발생하여 멜트다운, 역천의 폭포 등의 독특한 지역들이 생겨났다. 대전이의 영향으로 행성에 크레이터가 생겼다. 또 벨 마이어 공국은 국토 대부분이 멜트 다운이 되어서 국가가 붕괴되었고, 흑요정들과 난쟁이들은 지하에 있던 국토가 대전이의 영향으로 지상으로 올라오게 되어 인간들과의 교류를 개방하게 되고 데 로스 제국은 형무소가 박살난 것을 제외하면 큰 피해는 없으나 망해버린 구 공국의 영토에 기사단을 파견하여 수습을 하려하는 등 대전이 이전과 전개가 다르게 흘러간다.

13.9. 플레인 : 피스

엘븐나이트의 차원. 요정들이 지배하는 차원으로 이름 그대로 정말 평화롭고 깨끗한 차원이라고 한다. 그란플로리스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요정들을 데 로스 제국이 침략하였는데 요정들이 데 로스 제국의 침략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인간기사들의 전투방식인 검술과 방패술을 익혀서 맞서 싸우고[9] 설상가상으로 아라드의 벨 마이어 공국이나 슈쥬 등 아라드의 전 국가가 요정들과 동맹을 맺어서 데 로스 제국을 박살내고 황제를 처형하여 아라드의 모든 국가들과 종족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극히 평화로운 차원.

13.10. 플레인 : 케이아스

검은 성전에서 오즈마가 승리하여 오즈마가 아라드를 지배하는 차원. 세상이 오즈마의 지배 하에 떨어졌지만 극소수의 빛의 저항군이 남아있다고 한다. 오즈마의 군단인 케이아스 소속과 세레니티라는 빛의 소속으로 나뉘어진다. 케이아스의 경우 인간과 몬스터를 합성해 전투력을 늘리는 인체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하며, 그 결과물이 지옥파티 APC로 나오기도 한다.

  • 케이아스
사도 오즈마가 이끌고 지배하는 악의 위장자 군단. 사람들을 납치하여 사람과 몬스터를 합성하는 끔찍한 인체 실험을 행하고 있다. 심지어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사람도 합성 실험의 실험체로 사용하였다.

  • 세레니티
세상의 오즈마의 지배 하에 떨어진 상황에도 최후의 항전을 하고 있는 극소수의 빛의 저항군.

13.11. 플레인 : 엔젤리카

팔라딘의 차원으로 성스러운 5인 미카엘라, 밀란 로젠바흐, 볼프간트 베오나르, 샤피로 그라시아, 신야는 마침내 오즈마를 패배시키는데 성공하고 미카엘라가 자신을 희생하여 오즈마를 소멸시키는 대신 정화 후 성스러운 존재인 대천사 미카엘의 내부에 봉인하였으나 미카엘라의 사도의 힘이 대천사 미카엘과 융합되면서 오즈마의 사악한 기운이 정화되었을 뿐 아니라 태초의 순수한 힘으로 변환되어 대천사 미카엘의 신성은 더욱 강력해지고 신자들의 믿음과 신성력 역시 한층 굳건해지게 된 후 대천사 미카엘은 모든 사도들을 대천사 내부에 봉인시키도록 교단에 명하였고 교단은 수천 년의 싸움을 통해 최후의 사도를 봉인하기에 이른 플레인.

세상을 어지럽히던 강대한 힘을 가진 사도들이 모두 사라지자 7명의 대천사들은 칼로소를 찾아내려하였으나 대천사마저도 우주적인 존재인 칼로소를 찾아내기는 쉽지 않았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자신들의 신성한 힘을 하급천사인 팔라딘들에게 나누어주고 차원을 넘나들며 칼로소의 흔적을 찾아오라고 명령하는 것이 팔라딘의 스토리.

13.12. 플레인 : 인퍼널


위장자들을 처단하던 이단심판관이 위장자가 된 세계.

자신들이 증오하는 존재가 된 이단심판관들은 스스로를 저주받은 불꽃이라 칭하였으며,

저주받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해 신에게 돌아가지도, 그렇다고 혼돈의 신에게 복종하지도 않으며 자신들만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신을 향한 믿음만큼은 여전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성화를 사용할 순 있었으나, 위장자의 기운으로 인해 불꽃이 검보라빛으로 변하였다.

위장자의 피로 더욱 강력해진 그들은 마침내 모든 위장자를 비롯해 오즈마마저 소멸시켰으며, 유일하게 남아있는 위장자인 자신들을 멸시하며 스스로 파멸함으로써 아라드에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13.13. 플레인 : 이블돔

마계 문서 참조

13.14. 루크가 아라드를 지배하는 차원

죽은자의 성 지옥파티에서 루크가 세상을 지배하는 차원에서 건너 온 APC들[10]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루크의 플레인도 존재한다.

[1] 단, 선계는 천계의 대척점에 있어서 위 지도에선 보이지 않는다.[2] 실제로 발칸 반도에 위치한 루마니아에 아라드란 이름의 도시가 존재한다.[3] 선계는 현재 어떤 국가가 있는지 알 수 없다.[4] 여기서 외부 지각의 바다를 천계인들 입장에서는 천해로, 아라드인들 입장에서는 미들오션이라 부른다.[5] 덧붙여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고향이니까[6] 을 생각하면 쉽다.[7] 기껏해야 커다란 나무를 차지하기 위해서이며 원문 그대로는 '거센 바람을 헤치며 목숨을 건 경주를 했다.' 라고 표현될 정도의 경쟁 뿐이다. 뒤에 어느 누구도 '가장 높이 나는 자'를 이길 수 없었다. 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서로 높이 날기 경주라도 한 모양인데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평화로운 편이다. 당장 근처에 있는 타 행성인 에컨을 생각해보자... 에컨에 사는 귀면족들은 자신들의 발달된 기술과 문명마저 싸움의 도구로만 쓸 정도로 호전적인 종족들이다.[8] 다만 차이점이 꽤 있어서 두 세계가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다. 단적으로 벨 마이어 공국은 시즌 3까지 스토리로는 제국에게 강점당한 상황이지만 오리진 스토리에서는 멀쩡한 중립국이다.[9] 정확히는 제국의 기사들중 일부가 요정들을 공격하라는 제국의 명령에 환멸을 느끼고 투항하여 요정들에게 기사들의 검술을 가르쳐주었는데 이것이 엘븐나이트의 시초[10] 마계로 가는 길 업데이트에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