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차장역
| ||
다국어 표기
| ||
Daejeonjochajang
| ||
大田操車場
| ||
大田操车场
| ||
[ruby(大田, ruby=テジョン)]操車場
| ||
주소
| ||
관리역 등급
| ||
운영 기관
| ||
개업일
| ||
1978년 1월 10일
| ||
1978년 1월 10일
~ 2004년 3월 31일 | ||
2004년 4월 1일[2]
| ||
열차거리표
| ||
경부선
대전조차장 | ||
기점 | 호남선
대전조차장 | |
大田操車場驛 / Daejeonjochajang Station
1. 개요
2. 특징
3. 기능
4. 상세
용산역에서 전라도로 가는 열차는 이 역에서 바로 서대전역으로 간다. 과거에는 대전역으로 들어간 후 기관차를 돌려서 대전선을 통해 호남선으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호남선(본래는 대전조차장-서대전이 대전선으로 별개, 대전-서대전의 단선구간이 호남선의 일부였음)이 완공된 후 1979년 대전조차장~익산 구간의 복선화와 함께 당시 주로 익산에 기종점하던 전라선 열차를 전주역, 여수역으로 끌어들었는데 2001년까지 서대전 ~ 대전조차장 구간은 상행선과 하행선이 서로 따로 떨어져 지나야 했고 특히 대전조차장역에서 만나는 열차는 하필이면 배차간격이 좋은 경부선 열차인지라 호남선ㆍ전라선 열차는 대전조차장에 진입하면 속도를 늦추거나 아니면 경부선 열차가 이곳에 오면 경부선 열차에게 우선권을 줘 먼저 보내고 6~10분을 지나야 운행할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당시에 회기역, 수원역과 더불어 평면교차로 악명이 자자했으며, 그 중에서 호남선ㆍ전라선 연선에 오가는 이용객들의 불만이 쌓여갔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논란 대상이 된 서대전~대전조차장 구간을 2001년 고가로 올려 평면 교차에서 입체교차로 교체시켰다.
이후 2004년 고속철도가 개업하자 호남선으로 쓰이던 대전 ~ 서대전 구간과 대전선으로 쓰이던 조차장 ~ 서대전 구간의 명칭을 맞바꾸게 되었다. 그러면서 대전 ~ 서대전 구간은 경부선의 지선으로 격하되었고, 현재는 홍도지하차도 건설 공사를 하면서 운행이 중단되었다. 사실, 대전 내에서는 대전선을 폐선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따지고보면 대전선만 아니면 홍도지하차도 공사의 구간을 크게 줄일수 있어서 공사비도 크게 줄수 있었다. [5]
그러나 입체교차로가 된 지금도 호남선ㆍ전라선 열차는 분기기의 제한속도 때문에 대전조차장역에서는 느리게 운행되고 있다. 안산선 금정 ~ 산본 구간의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 / 4호선간 상호 간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드리프트 때문에 4호선 열차가 빠르게 운행할 수 없는 것이 같은 이치이다.
대전조차장역은 핵심 노선이 합류하고 갈라지는 역이라 만약에 이 역에서 사고라도 터져서 복구작업 들어가는 일이 생기면 한반도 남부의 철도교통이 마비된다. 우회를 하려면 호남선 계통의 경우에는 호남고속선이나 장항선이 아니라면 현재로선 답이 없고, 경부선 계통은 근성열차 항목에 있는 청량리-부전 노선과 비슷하게 타는 식으로 동해선과 중앙선으로 크게 우회하든가 아니면 경북선과 중앙선 루트를 타야 한다. 이 역에 견줄정도로 중요한 구간은 최종보스격인 수색역 ~ 서울역 구간의 경의1선 역[6]들이나 서울역 ~ 금천구청역 구간의 경부1선 역들 정도밖에 없다.[7]
그러다가 호남선(본래는 대전조차장-서대전이 대전선으로 별개, 대전-서대전의 단선구간이 호남선의 일부였음)이 완공된 후 1979년 대전조차장~익산 구간의 복선화와 함께 당시 주로 익산에 기종점하던 전라선 열차를 전주역, 여수역으로 끌어들었는데 2001년까지 서대전 ~ 대전조차장 구간은 상행선과 하행선이 서로 따로 떨어져 지나야 했고 특히 대전조차장역에서 만나는 열차는 하필이면 배차간격이 좋은 경부선 열차인지라 호남선ㆍ전라선 열차는 대전조차장에 진입하면 속도를 늦추거나 아니면 경부선 열차가 이곳에 오면 경부선 열차에게 우선권을 줘 먼저 보내고 6~10분을 지나야 운행할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당시에 회기역, 수원역과 더불어 평면교차로 악명이 자자했으며, 그 중에서 호남선ㆍ전라선 연선에 오가는 이용객들의 불만이 쌓여갔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논란 대상이 된 서대전~대전조차장 구간을 2001년 고가로 올려 평면 교차에서 입체교차로 교체시켰다.
이후 2004년 고속철도가 개업하자 호남선으로 쓰이던 대전 ~ 서대전 구간과 대전선으로 쓰이던 조차장 ~ 서대전 구간의 명칭을 맞바꾸게 되었다. 그러면서 대전 ~ 서대전 구간은 경부선의 지선으로 격하되었고, 현재는 홍도지하차도 건설 공사를 하면서 운행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입체교차로가 된 지금도 호남선ㆍ전라선 열차는 분기기의 제한속도 때문에 대전조차장역에서는 느리게 운행되고 있다. 안산선 금정 ~ 산본 구간의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 / 4호선간 상호 간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드리프트 때문에 4호선 열차가 빠르게 운행할 수 없는 것이 같은 이치이다.
대전조차장역은 핵심 노선이 합류하고 갈라지는 역이라 만약에 이 역에서 사고라도 터져서 복구작업 들어가는 일이 생기면 한반도 남부의 철도교통이 마비된다. 우회를 하려면 호남선 계통의 경우에는 호남고속선이나 장항선이 아니라면 현재로선 답이 없고, 경부선 계통은 근성열차 항목에 있는 청량리-부전 노선과 비슷하게 타는 식으로 동해선과 중앙선으로 크게 우회하든가 아니면 경북선과 중앙선 루트를 타야 한다. 이 역에 견줄정도로 중요한 구간은 최종보스격인 수색역 ~ 서울역 구간의 경의1선 역[6]들이나 서울역 ~ 금천구청역 구간의 경부1선 역들 정도밖에 없다.[7]
5. 엑스포역
파일:엑스포역.png
대전엑스포 기간동안 조차장 구내에서 운영됐던 엑스포역 |
6. 기타 사항
- 인근 주공아파트 단지 맞은편 길에 목재 난간 등이 설치되어 있어, 대전조차장역과 주변 철도 전경을 실컷 감상할 수 있다. 역 자체도 딱히 보안시설은 아니기 때문에, 철로로 내려가거나 하지 않는 한 들어가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제지하는 사람은 없다.
[1] KTX 개통, 통일호 폐지와 동시에 호남선과 대전선의 구간을 교체하였다(대전조차장역, 대전역 - 서대전역 한정).[2] KTX 개통, 통일호 폐지와 동시에 호남선과 대전선의 구간을 교체하였다(대전조차장역, 대전역 - 서대전역 한정).[3] 용산역 기준으로는 158.4km[4] 읍내동 426번지[5] 단기적으로야 그렇겠지만, 애초부터 경부선 - 호남선 간 삼각선 용도 및 화물열차가 운행되던 대전선이 운행이 중단된 게 홍도지하차도 공사 때문이다. 이 노선이 폐쇄되면 경부 - 호남선간 화물열차는 짤없이 대전조차장역까지 가서 견인기 방향을 바꾸고 내려와야 하는데 이에 따른 운영비용의 증가는 물론이고 평면교차로인해 KTX나 다른 여객 간선열차의 운행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6] 수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지상가좌역, 신촌역, 서울역[7] 이쪽은 한번 사고라도 나면 전국의 철도교통이 마비된다.[8] 대전조차장역 앞에서 전민동 엑스포코아까지는 대전 버스 802를 기준으로 10분~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9] 대전역과 서대전역[10] 대전조차장역 앞에서 전민동 엑스포코아까지는 대전 버스 802를 기준으로 10분~1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11] 대전역과 서대전역[12] 왼쪽: 미래를 달리는 고속철도 오른쪽: 꿈이 열리는 한국철도[13] 지금은 약간 흐려져있다.[14] 왼쪽: 미래를 달리는 고속철도 오른쪽: 꿈이 열리는 한국철도[15] 지금은 약간 흐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