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제7대 가독부(왕). 이름은 대원유(大元瑜)이고
강왕의 아들이다. 연호는 영덕(永德). 문왕
대흠무의 정책을 계승했으나 즉위 후 불과 3년만에 붕어했기에 별다른 업적은 없다. 동생으로
희왕과
간왕이 있고 아들로는 대연진 (
책부원귀 외신부 조공 기록(810년 11월))이 있다. 재위 기간은 3년이며 행적과 치적이 전해지지 않으나 아들이 있었음에도 동생인 희왕이 권지국무로서 국정을 대리하다 왕위를 승계한 것으로 보아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