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특별기획 대군 - 사랑을 그리다 (2018) Grand Prince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20부작 |
채널 | |
제작사 | 예인 E&M, C-STORY |
연출 | 김정민[1] |
극본 | 조현경[2] |
장르 | 사극, 멜로 |
출연자 | |
링크 | |
1. 개요[편집]
2. 시놉시스[편집]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내용.
3. 기획 의도[편집]
여기, 두 남자가 있다. 최고의 권좌에 앉기 위해 서로를 향해 칼을 빼어 들었던 그들은... 형제였다. 같은 배에서 태어나 친구처럼 자라난 연년생이었다. 조선의 왕조사에서 동생들을 죽이고 조카를 죽이고 수많은 신하들을 베어가며 권좌에 오른 것으로 악명을 떨친 수양대군. 계유정난은 왕이 되기 위한 그의 권력욕으로 해석되고 시서화에 능했다던 동생 안평대군은 경쟁에서 밀려난 비운의 주인공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형제의 비극은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 본 드라마는 실존했던 수양과 안평, 두 왕자의 일생을 모티브로 왕권을 향한 욕망과 피 어린 정쟁이 실은 한 여자에 대한 열애에서 나왔다는 근거 있는 가설에서 출발하여 그 누구도 몰랐던 치명적 러브 스토리를 드러낸다. 박제화되어 있는 실제의 역사에서 벗어나 결말을 알 수 없는 새로운 이야기로 긴박감을 조성하며 이전의 사극에서 맛보지 못한 대체역사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한다. 치욕의 승리와 아쉬웠던 패배가 뒤바뀌며 지나간 역사에서 ‘가지 않은 길’을 밟아보면서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지켜가야 할 삶의 가치와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해 반추해볼 수 있을 것이다. 대군(大君). 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왕이 될 수 없었던 운명의 남자들. 왕자의 신분으로 부귀영화를 누리지만 세상에 나아갈 수 없었던 그 족쇄에 반기를 드니 세상은 그들에게 역도의 굴레를 씌운다. 한 여인을 차지하고자, 그 여인을 지키고자 왕이 되려 했던 두 남자의 전쟁 같은 사랑, 지금 그 사랑이 온다. |
4. 등장인물[편집]
4.1. 주요 인물[편집]
- 이휘 (윤시윤, 아역: 전진서)
대군 작호는 은성. 조선의 왕자. 조선 사교계 최고의 신랑감. 왕위 계승 서열 3위의 고귀한 신분에 절대 미모를 자랑하는 초절정 인기남. 이미 동궁인 맏형이 있었고 만일에도 왕위계승권 2순위 진양이 있었기 때문에 제왕학 같은건 배우지 않고 남부러울것 없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자란다. 시와 그림에 능했으며 서체는 중국 명필 조송설의 환생이라 칭송되어 중국 사신들이 앞다투어 가져갈 정도. 차남 진양대군이 왕재로 보이고자 강건한 무인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과 정반대로 휘는 자신이 왕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를 썼다. 안평대군을 모티브로 하였다.[4]
- 성자현 (진세연)
모두가 사랑한 조선의 국가대표 미녀. 어릴 적부터 미모로 유명세를 탄 소녀. 가히 조선 제일의 미색이라 전국 팔도에서 구혼자가 줄을 이었다. 고운 자태와는 별개로 그녀의 성정은 대쪽 같은 선비였던 아버지를 빼다 박았다. 남의 일에는 정의로운 측은지심을 보이고 자신의 일에는 불같은 열정으로 일단 저지르고 보는 막가파다. 초반엔 매사를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게 지나쳐 문제를 수차례 일으키나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점점 정신적으로 성숙해져간다.
- 이강 (주상욱, 아역: 최권수)
대군 작호는 진양. 휘의 형. 제2의 이방원을 꿈꾸는 도전자. 태어나보니 왕의 아들이었다. 그러나 그는 만년 2인자였다. 장자인 형은 자동으로 세자위요, 팔방미인 천재 동생은 노력도 없이 쉽게 쉽게 뭇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억울했다. 장자가 아니면서도 왕위에 오른 부왕이 자랑스러워 어렸을 때 멋모르고 '비록 차남으로 태어났으나 보위에 오르신 아바마마를 닮겠다'고 했다가 요주의 인물로 낙인찍혀 경계를 샀다. 그렇게 미운털이 박힌 뒤, 일평생을 자기 존재의 증명에 바쳤다. 수양대군을 모티브로 하였다.[5]
4.2. 이강의 조력자[편집]
- 초요경 (추수현)
한양 교방 최고의 기녀. 궁중 악무 전수자. 태어나보니 기루여서 고민할 것도 없이 동기 수업을 받고 기녀가 되었다. 빼어난 미모와 따라올 자 없는 춤솜씨로 한양 교방 최고의 기대주다. 미모와 필명이 대국에까지 이르는 조선 제일남 은성대군에게 허신하여 머리를 올리고자했으나 이를 거절당하고 그를 향한 집착을 품게 된다. 그 집착이 결국 은성대군이 연모하는 자현에 대한 원한으로까지 번지면서 진양대군과 손을 잡고 그의 세작이 된다. 초요갱을 모티브로 하였다.
4.3. 이휘의 조력자[편집]
- 박기특 (재호, 아역: 정재형)
휘가 궁에서 자랄 때 그의 상직소환이었다. 가난하고 식솔 많았던 본가에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막내아들을 입궁시켜 입 하나 덜고 녹봉에 기대보자는 계산으로 대군전에 배속되었다. 진양대군이 생각시를 밀어버리는 장면을 목격한 증인이라 해를 입을 뻔 하지만 휘의 덕으로 가까스로 해를 면한다. 이후 휘의 옆에서 휘의 가장 충직한 충복이 되어 생사고락을 함께 하게 된다.
- 도정국 (장인섭)
- 이윤 (오한결)
4.4. 자현의 일가[편집]
- 성억 (이기영)
대대로 문인 집안에서 태어난지라 사대부로써의 명예를 중히 여긴다. 부인을 향한 애정이 각별하여 자현의 애정관에 큰 영향을 끼쳤다.
- 죽산 안씨 (김미경)
자현의 모친. 성억의 아내. 소싯적 격구 선수로써 이름을 날린 전력이 있으며 그 시대 정말 보기 드물게 연애 결혼을 했던 이력이 있다.
- 성득식 (한재석)
자현의 오라버니. 성씨 가문의 장남으로 자신의 안위와 가문의 생존이 무엇보다 최우선인 인물.
다복하고 화목한 집안이었으나 딸로 태어나 뛰어난 문재를 보인 여동생에게 열등감을 갖고 자란다. 대담하게 은성대군과 밤도망을 계획하는 여동생의 미친 짓에 경악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감정에 충실한 도발의 용기조차 부러운 구석이 있다. 어린 시절에는 열등감으로, 이제는 가문의 생존을 위해 자현의 사랑을 방해한다.
- 끝단 (문지인)
자현의 몸종. 금슬은 좋지만, 아들 낳는 재주는 없는 부모덕에 위로 언니들만 줄줄이다. 또 계집아이를 낳고 실망한 어미가 딸은 이제 그만 끝내고 제발 아들을 점지해주시라는 염을 담아 이름을 끝단이라 지었단다. 보릿고개마다 풀떼죽으로 연명하던 부모는 결국 여섯 살 난 끝단이를 양반가에 종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4.5. 그 외 인물[편집]
- 윤자준 (박주형)
나겸의 오빠
- 정설화 (조윤서)
자현과 나겸의 동무. 탐미주의자적 기질이 있어 자신의 동무로써 그림이 나온다는 이유로 자현과 친교를 맺었고 스치듯 처음 본 왕자 휘에게 한 눈에 반해 그와의 혼인을 결심했다. 하지만 왕자의 그 마음이 향한 곳이 단짝인 자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현과 애틋한 사이가 되었음에도 자신의 마음을 포기못하는 모습을 보인다.그리고 공기가 된다
- 연상궁 (이연경)
고참상궁 / 진양대군의 상궁
- 장상궁 (신이)
대비 심씨의 상궁
- 정연 (염동헌)
호조판서
- 김관 (최성재)
은성대군의 호위무사.
- 어을운 (김범진)
진양대군의 호위무사. 김종서를 철퇴로 때려죽인 임어을운을 모티브로 하였다.
- 심정 (김정균)
대비 심씨의 남동생
- 대전상궁 (홍예서)
- 애랑 (이규희)
- 방준 (백승훈)
이휘의 조력자
5. OST[편집]
파트 | 표지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一劃 | 2018.03.03 | 이렇게 길 따라 | ||
二劃 | 2018.03.11 | 사랑 참 못됐다 | ||
三劃 | 2018.04.28 | Viverei | 임지은 | |
OST | 2018.05.15 |
6.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회차 | 방영일자 | 시청률 | |
닐슨 | TNMS | ||
1회 | 2018년 3월 3일 | 2.5% | 1.8% |
2회 | 2018년 3월 4일 | 3.1% | 2.5% |
3회 | 2018년 3월 10일 | 2.0% | 2.2% |
4회 | 2018년 3월 11일 | 2.0% | 2.0% |
5회 | 2018년 3월 17일 | 2.0% | 1.5% |
6회 | 2018년 3월 18일 | 1.5% | 1.8% |
7회 | 2018년 3월 24일 | 1.7% | 1.7% |
8회 | 2018년 3월 25일 | 2.6% | 2.7% |
9회 | 2018년 3월 31일 | 2.7% | 2.8% |
10회 | 2018년 4월 1일 | 2.9% | 2.4% |
11회 | 2018년 4월 7일 | 2.5% | 2.8% |
12회 | 2018년 4월 8일 | 2.9% | 2.8% |
13회 | 2018년 4월 14일 | 3.0% | 3.3% |
14회 | 2018년 4월 15일 | 3.7% | 3.8% |
15회 | 2018년 4월 21일 | 3.6% | 3.4% |
16회 | 2018년 4월 22일 | 4.2% | 4.0% |
17회 | 2018년 4월 28일 | 3.6% | 3.0% |
18회 | 2018년 4월 29일 | 3.9% | 3.5% |
19회 | 2018년 5월 5일 | 3.4% | 3.7% |
20회 | 2018년 5월 6일 | 5.6% | 4.1% |
7. 고증 및 비판[편집]
- 작중 등장하는 성씨 가문의 사람들 중 성억과 성득식의 경우는 실제로 그 시기 실존했던 인물과 동명이인이다.
- 드라마 대본상 오류가 있다.
- 극중 이강의 부인 윤나겸을 군부인이라 칭하는데, 왕의 적자인 대군의 부인은 부부인이다.
- 그리고 애초에 고증오류인게 어린 왕의 어머니인 대비와 할머니인 왕대비가 살아있는 한 왕위찬탈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세조가 왕위를 찬탈할 수 있었던 것도 단종에게 수렴청정을 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22] 여담으로, 다른 대군들과 군들은 실제 역사에 비해서 이 드라마에서는 거의 없다.
너무 많아서 그런가?[* 문서가 존재하는 대군만 임영대군, 광평대군, 금성대군, 영응대군. 평원대군에 공주들까지하면(...) 금성대군의 역할은 안평대군이 모티브인 은성대군이 겸하고 있긴 하다. 사실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다른 사극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하는 대군은 수양대군, 안평대군, 금성대군 세 명 정도이긴 하다. 나머지 대군들은 세조에게 협조최소 암묵적 동의하기도했고. 게다가 평원대군이나 광평대군은 세종 재위때 사망했고.]
8. 여담[편집]
[1] 공주의 남자, 조선 총잡이 연출을 맡았다.[2] 하녀들을 집필했다.[3] TV조선의 주말 드라마는 tvN과 동시 방영한 <위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폐지됐다가, <대군 - 사랑을 그리다>로 3년 만에 부활하게 됐다.[4] 왕위를 빼앗긴 조카를 복위 시키려고 거사를 꾀하는 후반부 행적과 군호를 감안하면 사실상 안평대군 + 금성대군이 모티브다. 잠시 섭정을 맡았다가 조카인 왕이 성년이 되자 물러난 부분은 주 문공과 비슷하다.[5] 참고로 진양대군은 세조의 왕자 시절 또 다른 군호이기도 했다.[6] 집안도 이름뿐인 명문가여서 넉넉치 못한 환경에 형제들과 늘 자기 몫을 나누며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심지어 부모는 윤나겸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다(...)[7] 후에 진양대군이 이에 대하여 질책했는데, 나겸은 오히려 자질이 부족한데도 장녀라 하여 기회를 가로채고 아무리 자질이 출중해도 둘째라 하여 만년 2인자 신세인것만큼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냐고 대답한다. 이 말로 진양의 마음에 들어 혼사가 완전히 성사되었다.[8] 공교롭게도 양미경은 왕과 나에서는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를 연기한 적이 있었다.[9] 그리고 왕 역을 맡은 송재희와 해를 품은 달에서 모자지간으로 나온적이 있다.[10] 왕(송재희 분)을 말한다.[11] 다만 모티브가된 소헌왕후는 남편인 세종보다 일찍 사망하였다. 극중에서의 대비 심씨는 남편은 물론 아들까지 먼저 떠나보내고 손자가 즉위하는 것까지 본다.[12] 진양대군의 팔자가 세자인 형의 팔자에 상극이라는 말이 나오자 아기였던 진양을 바로 사가로 내보내 버리고, 후에 소년이 되어 입궁하러 들어온 진양에게 오늘 입궁하면 세자에게 변고가 생길거라 하여 다시 돌아가라고 하고, 보다못한 은성대군이 진양을 데리고 들어오자 진양을 질책했다.[13] 실제 단종은 세종때 태어났으나, 여기서는 세자가 왕이 된 후 태어났다. 그래서그런지 실제보다 더 어리게 설정되었다.[14] 실제 현덕왕후는 문종이 세자 시절 승휘(세자의 후궁)였다가 세자빈이 된 후에 단종을 낳은 다음날 죽는다. 여기선 아들을 낳고 중전이 되고, 아들이 즉위하고 폐위되었다 복위된 뒤에도 계속 삶을 이어간다.[15] 단, 김종서는 자식들을 왕실과 혼약을 맺은 적이 없다.[16] 은성과 자현의 자녀들이 비단옷을 입고 소화와 마주했을 때 장신구도 하지 않고 옷도 초라했으나 이후 거두어져 부모님 산소에 찾아갔을 때는 화려한 비단옷에 장신구까지 하는 등 팔자가 폈다.[17] 그나마 딸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들이면 역모의 씨앗이 될 수 있기에 제거 대상 1순위. 은성대군의 성격상 조카를 죽이고 싶진 않겠지만 진양의 아들이란 존재는 살려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으로 가기 쉬우며, 윤나겸도 그걸 잘 아니 끝까지 숨길 것이다.[18] 이 부분은 다소 반론의 여지가 있는데 살릴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 진양대군은 사망했고 세력은 와해되었으며 왕권과 은성대군의 권력또한 있으니 살릴 방법은 있다. 다만 그 방법이라는게 죽지못해 사는 유배형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태종의 형 회안대군 이방간은 난을 일으켰으나 유배형으로 끝났고, 구성군은 난을 일으키진 않았지만 왕권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유배형이었다.[19] 가창곡과 주요 테마 16곡 수록[20] 무슨 얘기인가 하면 안평대군과 창녕 성씨가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는 이야기다.[21] 그러니까 양어머니와 양아들인데, 드라마에선 그냥 연인으로.패륜을 방영할순 없으니[22] 소헌왕후가 모티브가 된 대비 심씨와 수양대군이 모티브가 된 진양대군이 차별에 의한 대립관계로 설정된 것이 이를 염두에 두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 역사상의 소헌왕후는 자식들을 차별한 적이 없었고 수양대군도 어머니에게 지극정성으로 효를 다했기 때문에, 소헌왕후가 수렴청정을 했으면 수양대군도 정통성은 물론이고 양심상으로도 계유정난을 일으키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드라마 상의 진양대군은 이미 어머니인 대비 심씨와 대립관계라 정통성 문제는 몰라도 양심상으로른 별로 거리낄 게 없었을지도.[23] 이는 조선 중, 후반기에서 최근까지 떠돌았던 양녕대군 세자 양보설을 차용한듯 하다. 양안대군의 모티브가 양녕대군이며 양녕대군은 여러차례 크고작은 사고를 쳤으며 계유정난때 왕실 대표로써 영향력이 막강했다.[24] 보통 길례는 왕족이 10대 초반 즈음에 치르는데 진양대군이나 은성대군의 모티브인 세조나 안평대군의 경우 문종이 즉위했을때 나이가 30대다... 실제 이때 세조는 아들과 딸을 낳고 며느리까지 보았으니..실제 나이보다 어리게 설정 되었다 해도 윤시윤은 몰라도 주상욱은 10대로 보일수가 없으니 상당히 늦은 결혼은 맞다.[스포일러] 양녕대군은 천수를 누리지만, 양안대군은 휘쪽 인물들의 역공으로 결국 사약을 받게 되는데 휘가 나타나 모든 과정을 밝히자 거부하다가 칼맞고 죽는다. 세조를 모티브로 한 진양대군은 측근에게 부탁하여 자신을 죽이게 한다. 단종을 모티브로 한 왕은 상왕으로 물러났다가 숙부에게 군으로 강등됐던건 같지만, 다른 숙부에 의해 복위된다. 은성대군은 조카를 복위시키는데 성공하고 섭정을 맡았다가 왕이 어느정도 자란 후 섭정에서 물러난다.[26] 닐슨코리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