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냉전 시기에 있었던 충격적인 발언.
2. 내용[편집]
니키타 흐루쇼프는 1956년 12월 18일, 모스크바 주재 폴란드 대사관에서 서방세계의 대사들에게 "당신들을 묻어버리겠다!(러시아어: Мы вас похороним! My vas pokhoronim!)"라고 말했는데, 이 발언이 타임지 등의 언론을 타면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 발언의 완전판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어: Нравится вам или нет, но история на нашей стороне. Мы вас закопаем.
한국어: 당신들이 좋든 싫든 간에, 역사는 우리 편이다. 우리는 당신들을 묻어버릴 것이다.
예전에 내가 '당신들을 묻어버리겠다'라고 한 것 때문에, 내가 문제를 겪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우리는 당신들을 삽으로 묻지 않는다. 당신들의 노동계급이 당신들을 묻어버릴 것이다.
3. 기타[편집]
이것이 심각한 오역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이에 따르면 흐루쇼프가 말한 실제의 뉘앙스는 "We will be present when you are buried"로, 말하자면 "자본주의 체제가 무너질 때에도 공산주의 체제는 생존해 있을 것이다"라며 체제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것.
스팅이 반냉전주의를 노래하는 곡 <Russians>에도 "흐루쇼프 씨가 "너희를 묻어버리겠다"고 했다네, 그렇지만 난 그런 관점에 대해 찬성하지 않아"라는 가사가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에서 소련군 라이노 탱크가[3] 적을 공격할 때 때때로 "We will bury them"이라고 한다. 해당 영상 12초경. 한국판 대사도 직역은 아니지만 유명하다. "몽땅 쓸어버리자."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에서는 정적 베리야를 처형시킨 뒤 그의 시신에 대고 비슷한 대사를 한다.
스팅이 반냉전주의를 노래하는 곡 <Russians>에도 "흐루쇼프 씨가 "너희를 묻어버리겠다"고 했다네, 그렇지만 난 그런 관점에 대해 찬성하지 않아"라는 가사가 있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에서 소련군 라이노 탱크가[3] 적을 공격할 때 때때로 "We will bury them"이라고 한다. 해당 영상 12초경. 한국판 대사도 직역은 아니지만 유명하다. "몽땅 쓸어버리자."
영화 스탈린이 죽었다!에서는 정적 베리야를 처형시킨 뒤 그의 시신에 대고 비슷한 대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