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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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출판연도
출판사
팩토리나인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페니3.2. 달러구트3.3. 웨더3.4. 마이어스3.5. 모그베리3.6. 스피도
4. 꿈 제작자들
4.1. 킥 슬럼버4.2. 야스누즈 오트라4.3. 와와 슬립랜드4.4. 도제4.5. 아가냅 코코4.6. 막심

1. 개요[편집]

2020년 발간된, 이미예[1]의 판타지 소설. 출판 즉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는 중이다.

2. 줄거리[편집]

취업준비생인 페니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취직하며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 [2]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사건들은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건물인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어난다. 작중에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도시에서 가장 멋진 건물, 즉 랜드마크로 묘사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꿈의 직장으로써 묘사된다.

3. 등장인물[편집]

3.1. 페니[편집]

책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물. 초반부터 매우 현실적이게도 암기 과목인 꿈 관련에서 머리를 싸매는 모습을 보여주나 친구인 녹틸루카[3]에게 '시간의 신과 세 제자 이야기'라는 책을 추천받고 꿈에 대한 생각을 잘 표현해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취직하게 된다.[4] 생각보다 취직을 위해 엄청난 준비를 한 것까지는 아니기에 생각보다 모르는 것이 많으며, 독자들과 똑같은 입장에서 배우게 된다.

3.2. 달러구트[편집]

꿈 백화점의 사장. 남성이며, 시간의 신의 셋째 신의 오랜 후손이다. 1층의 매니저인 웨더와 오랜 기간 동업을 해온 것으로 보이며,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실무에는 빠삭하지 못하다. 사실상 웨더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태. 꿈 판매 업계에서 벌써 30년째 종사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 인맥도 넓고 영향력도 높다.[5] 위엄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생각보다 허당인 편. 프린터에 용지가 걸려 거의 뽑아내다시피 하는 현실적인 모습들도 보여준다. 자신만 알고 있는 것도 많은 미스테리한 인물. 꿈에 대하여 많은 것을 페니에게 알려준다.

3.3. 웨더[편집]

1층의 매니저. 여성이며, 나이는 달러구트와 비슷하다. 달러구트가 지금의 위치에 올라오기까지 큰 기여를 한 인물이며[6] 달러구트와는 달리 독신이 아니다. 가족을 많이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지며, 그럼에도 업무에서는 최고참으로 그려진다. 휴가 시스템이나 금전 등등을 모두 담당웨더가 사장이여도 괜찮을 듯하고 있으며[7] 달러구트 꿈 백화점 내에서 가장 정상적인(?) 인물이다. 그 이유는 후술.

3.4. 마이어스[편집]

2층의 매니저. 가방끈이 긴 대학 출신이며 그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스포일러] 일처리를 잘하며 휘하 직원들이 전부 깔끔한게 특징이다. 완벽주의자이며 일종의 꼰대라, 웨더와 많은 마찰을 빚는게 특징이다. 그의 특징처럼, 2층에서는 1층에서 팔기는 좀 그렇지만 3층에서는 팔 수 없는 고급 꿈을 다룬다.

3.5. 모그베리[편집]

3층의 매니저. 매니저들 중 가장 비중이 적은 캐릭터로, 초반에 레프라혼[9] 요정들의 꿈을 파는 것을 마뜩치 않아하며 요정들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 뒤엔 등장이 없다. 거의 이름만 언급되는 수준.

3.6. 스피도[편집]

4층의 매니저.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나 일처리 하나는 굉장히 빠르다. 꿈 제작자를 닦달해 순식간에 재고를 다시 확보할 정도이나, 일처리 속도에 비례하는 그의 수다에 그를 오래 상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다.[10] 역으로 그는 귀가 얇아 다른 사람들의 말에 굉장히 잘 속아넘어가며, 관련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완벽주의자이며, 휴가까지도 계획적으로 사용하고 계획이 틀어지면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4. 꿈 제작자들[편집]

4.1. 킥 슬럼버[편집]

4.2. 야스누즈 오트라[편집]

4.3. 와와 슬립랜드[편집]

4.4. 도제[편집]

죽은 자가 나오는 꿈을 만드는 제작자. 비중이 제일 적고 직접 등장한 적은 한번도 없다(...) 대사도 하나뿐.

4.5. 아가냅 코코[편집]

가장 먼저 등장하는 꿈 제작자. 나이는 달러구트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며 노인으로 묘사된다. 태몽을 만드며 태몽을 만들다 실패[11]한 꿈의 일부분은 예지몽이 된다. 예지몽이 뭐 대단한 것을[12] 가르쳐주는 꿈이 아니기에 예지몽은 제대로 팔아 꿈값을 받아낼 수 있는 달러구트에게만 주어진다. 과일을 좋아하는게 특징이다.

4.6. 막심[편집]

악몽을 제작하는 꿈 제작자. 꿈이 굉장히 세세하고 사람 하나하나에 맞춰져있는게 특징이며 어둑어둑한 집에 살고 있다. 달러구트가 첫 판매자로써 그의 꿈을 사주고 있다. 이익을 많이 얻지는 않지만 달러구트가 워낙 꿈을 사람에 맞춰서 잘 팔아주는 덕분에 꽤 쏠쏠한 수익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반부에는 페니와 러브라인으로 연결될 복선이 있었으나 그런 일은 없었다. 은근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후반부엔 등장하지 않는다.안습

[1] 작가인 이미예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엔지니어로 입사해 생산설비관리를 담당하는 등 잘나가는 삶을 살다가 퇴사하고 작가의 길을 걸어 화제가되기도했다. 특히 한번도 습작을 써서 문단에 도전하지않고, 독립출판강좌를 듣다가 텀블벅을 통한 출판을 권유받아 출판했다가 입소문으로 대박이 난 케이스이다. 다만 작가의 길을 걷는건 꽤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는지, 학생시절부터 유명 만화, 소설 등의 재미요소를 분석하면서 노력해왔고, 현실적인 문제(전세대출)가 해결되자마자 꿈을 이루고 싶어 직장을 포기했다고 한다.[2] 특이하게도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손님들의 이름은 모두 한국적인 반면에 직원들의 이름은 하나같이 이국적이다.[3] 작가가 만들어낸 가상의 동물. 옷을 벗고 자는 문화가 있는 서양에서 오는 손님들에게 수면 가운을 입혀주는 일을 한다.[4] 작중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높은 급여, 명절엔 꿈으로 복지, 원하는 시간에 근무 등 거의 신의 직장이다.[5]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꿈 판매업자들이 백화점에 물품을 판매하려면 한 번쯤은 달러구트를 만날 수밖에 없다.[6] 작중에서 웨더는 "싸구려 도시락을 먹어도 힘이 나던 시간은 지나갔다"라고 말한 바 있으며 달러구트와 30년째 일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달러구트가 꿈을 판매한지 30년 정도 되었다고 했으니 처음부터 함께 일한 동업자인 셈.[7] 그 와중에 휴가 시스템은 원하기만 하면 바로 휴가가 처리되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최고의 직장[스포일러] 원래대로라면 대학을 잘 졸업하고 꿈 제작자가 되었겠으나, 자각몽을 꾸는 사람에게 사랑에 빠져 자신이 나오는 꿈을 만들었다가 제적당하고 말았다.[9] 가상의 생물.[10] 4층 직원들도 그의 쉬지 않는 입을 굉장히 싫어하며 그가 잠깐 교육을 가자 좋아했다.[11] 확실하지 않다. 책에서는 '나머지' 라고 언급된다.[12] 예를 들면 로또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