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발간되어 총 4권으로 완결된 이장원의 만화.
학원폭력물이지만 마지막에는 주인공 강경변이
"이런 싸움은 이제 의미가 없다구요!!" 라는 메시지로 학원폭력을 중지함으로써 결말이 난다. 어떻게 보면 1990년대 후반 당시 유행했던 학원폭력물의
안티테제였던 작품. 이름의 유래는 말 그대로 "단순, 무식, 지랄"의 약어. 작중내에
헐크 호건이 선생으로 등장한다.
거지 밥 빌어 먹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놈이 왜 구걸이야! 가는 곳마다 사고를 치고 다니는 그 이름도 찬란한 강경변! 학교에서도 강경변은 처치곤란 4호 대상이다. 선생, 선배 할 것 없이 성질을 건드려 놓으니 강경변 스스로 명을 재촉할 뿐이다! 이장원의 유쾌한 학원액션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