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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 딜런의 곡 <Knockin' on Heaven's Door>
밥 딜런의 원곡.
1973년 개봉한 샘 페킨파 감독의 영화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한국 개봉명 - 관계의 종말)라는 서부극의 내용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 악법의 꼭두각시가 되어 의미없는 총싸움을 벌이는 주인공인 보안관 펫 가렛의 심정을 읊은 노래로, 영화의 사운드 트랙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에 출연했던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은 영화에서 음악이 가장 강력하게 사용된 예라고 평했다. 참고로 해당 영화에는 밥 딜런 본인도 출연했다.
밥 딜런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히는 노래로, 반전주의 음악의 대표주자로 불리기도 하며, 가사는 해석하는 이에 따라 서부극의 보안관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군인의 이야기도 된다. 실제로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삽입곡으로도 쓰인 적이 있다.
건즈 앤 로지스, 에이브릴 라빈, 에릭 클랩튼 등 수많은 이들이 커버했으며, 국내에서도 박정현, 윤도현, 한영애 등 쟁쟁한 가수들이 커버한 적이 있다.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OST로 유명한 유미가 2004년에 리메이크한 버전도 유명하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키시베 로한의 스탠드 헤븐즈 도어의 이름 유래이기도 하다.
1.1. 가사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뱃지[3]를 떼어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이걸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 수가 없어요.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제 총들을 땅에 내려주세요[4]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을 쓸 수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길고 어두운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이...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
1.2. 커버
2. 독일 영화
2.1. 배역
2.2. 줄거리
2.3. 결말
천신만고 끝에 둘은 마침내 바다를 보는 소원을 달성한다. 그들이 꿈꾸었던 모습과 달리 칙칙함뿐인 해변가 앞에서 아무 말 없이 데킬라와 담배를 즐기다, 결국 마틴은 다시금 찾아온 발작과 함께 쓰러져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담담하게 친구의 가는 길을 지켜주려 앉는 루디의 뒷모습과 구름 많은 푸른 하늘이 오버랩되면서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영화의 대미를 장식한다.[7] 이때의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넘어선 진한 여운 때문에 영화를 접한 관객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결말을 남긴 영화 중 하나로 회자된다.
2.4. 평가
- 이동진 (★★★)
이토록 찬란한 죽음
- 김현민 (★★★★)
어떤 장면은 완벽이란 이름으로 남게 된다. 밥 딜런의 노래와 함께 바다로 간 두 남자의 엔딩이 그렇다.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그 장면을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이화정 (★★★★)
죽음을 앞두고 있는 둘의 백만 마르크 사용기는 소박하고 유치찬란하다. 경찰들과 악당들도 뭔가가 2% 부족하고 나사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악당 보스마저 이야기를 듣고난 후 훈훈하게 격려까지 해주며 놓아준다. 거기다 작중 꽤 많은 총격전이 벌어졌지만 단 한 명도 죽지 않았다. 또, 경찰과 조직의 총격전이 벌어졌던 옥수수 밭은 옥수수 철이 지나 일부러 다시 심고 찍었다고.
이 영화의 진짜 무섭고 절묘한 점은 바로 시한부 인생인 주인공들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이다.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작품 내내 코믹스러운 유쾌한 장면도 많고 절묘한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큰 웃음을 주는데 이렇게 즐겁게 보고 있다가도 갑작스런 마틴의 발작이 유쾌한 분위기를 희소시키고, 다시 원래 분위기로 돌아가고 반복을 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지가 가까워지게 되는데 그 이야기 구성이 마치 시청자의 감정을 가지고 노는 듯 절묘하다.
2.5. 기타
- 감독인 토마스 얀이 까메오로 출연했다.[9]
[1] 이는 펫가렛의 보안관 벳지를 뜻한다. 뱃지 대신 계급장이라는 해석도 가능.[2] "땅에 묻어주세요"라는 번역도 있다.[3] 이는 펫가렛의 보안관 벳지를 뜻한다. 뱃지 대신 계급장이라는 해석도 가능.[4] "땅에 묻어주세요"라는 번역도 있다.[5] 십자가에 매달린 작은 예수상이 떨어지면서 서랍 문을 열었다.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데킬라와 레몬, 소금이 먹고 싶었다고.[6] 이 일로 인해 작품 내내 경찰과 마피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 두 명이지만, 시청자가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저지른 최대의 잘못(불법)인 은행강도 일로 인해 그들은 바다를 볼 수 있었다는 결과에 이르게 된다.[7] 다만 영화에 나오는 버전은 selig라는 독일 그룹이 불렀다. 이 영화의 OST 작업을 참여한 직후 해체하였다고...[8] 택시 부를 일 있을 때 전화 달라는 택시기사.[9] 택시 부를 일 있을 때 전화 달라는 택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