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움(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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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작중 행적4. 기타

1. 개요[편집]

예측 불가능이라는 목구멍 어디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움도 그렇지요. 오랜 경험을 통해 겁이 많아진 노움이지만, 아직도 몇몇은 낯선 이와 친구가 되길 원합니다. 이런 노움이 살아남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설명
리틀 나이트메어의 등장인물.

2. 설명[편집]

플레이를 하다보면 선박 안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는 작은 난쟁이들. 생긴 형태가 꼬깔콘 오징어 삼각두를 닮았다. 언제나 머리 위에 모자 같은 걸 덮어 써서 얼굴을 알 수 없지만, 식스가 지나가면 여기저기로 흩어져 도망 다닌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리틀 나이트메어[편집]

플레이하다 보면 자주 마주치게 되며, 숙녀의 방을 제외한 모든 챕터에서 등장한다. 식스추격자를 보면 냅다 도망친다. 곳곳에 숨어있는 녀석들이 있는데 식스는 이 녀석을 찾아서 끌어안을 수 있다. 이렇게 숨어있는 노움을 모두 찾아서 끌어안으면 도전 과제가 달성되고 엔딩에도 변화가 생긴다. 스토리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여태까지 끌어안은 노움이 모여서 식스가 계단을 오르는 걸 지켜본다.

2017년 11월에 출시된 "은신처" 챕터에선 비중이 꽤 많아졌다. 본작과 마찬가지로 키드를 보면 도망가지만 이들 중 숨거나 어딘가에 끼인 녀석을 구해서 끌어안으면 키드를 따라다니며 그를 도와준다. 쫄래쫄래 키드를 따라다니거나 짧은 팔다리로 어딘가에 매달리거나 하는 모습이 매우 귀엽다. 또한 노동으로 일하는 건지 본능인지는 알 수 없지만, 소각장으로 가면 알아서 석탄을 태우는데 계속 노움을 찾아서 석탄을 태우게 해야 다음 장소가 열린다. 그렇게 열린 장소에서 또 노움을 데려와서 석탄을 태우게 하는 식이다. 가마 할아범의 숯검댕이와 같다. 근데 그게 또 말이 된다. 은신처 챕터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노움은 목구멍의 엔진 구역에 밀집하여 거주하는 듯 하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DLC 후반쯤 나오는 노움의 그림자가 어린 아이의 그림자라는 것이다.[1]

결국 거주지 챕터에서, 노움은 숙녀의 마법으로 변한 아이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3.2. 리틀 나이트메어 II[편집]

발매 전 인터뷰에서 등장하지 않거나 아주 살짝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사전구매 DLC인 '노움의 다락방'에서 등장한다.

4. 기타[편집]

  • 선박의 인원도 별 신경을 안 쓰는 걸 봐서는 그냥 바퀴벌레 같은 취급을 당하는 듯. 보다 보면 무진장 귀여운 녀석들이다. 여기저기 혐오스러운 괴물뿐인 곳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에게 호의를 내비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 스팀에 이들을 모두 찾아서 끌어안는 도전 과제가 있다. 도전 과제 문구가 "친절함은 당신의 여정에서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기 때문에 매우 수상하지만 노움을 모두 끌어안아도 딱히 불이익은 없다.[2] 도전 과제 조건을 충족시켰을 시 마지막 엔딩에 변화가 생긴다. 엔딩이 달라지는 건 아니고 그냥 마지막에 그동안 찾아서 끌어안은 수만큼 노움이 등장하는 게 전부다. 도전 과제에 필요한 노움의 수는 총 13마리지만 1마리는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자동으로 만나게 되므로[3] 실제로 찾아서 끌어안아야 하는 노움은 12마리.

[1] 그림자가 노움의 삼각두 모양이 아니라 아이의 형태를 띄고 있다.[2] 사실 노움은 꼭 구할 필요는 없는 데다가, 진행과는 상관없는 곳에 위치하는 경우도 많다. 이걸 의미하는 문구인 듯.[3] 그 한 마리는 바로 식스가 잡아먹었던 키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