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미르 전투 | |||
날짜 | |||
1419년 12월 | |||
장소 | |||
교전세력 | 보헤미아 왕당파 | ||
지휘관 | 슈밤베르크의 보후슬라프 | ||
병력 | 300 명 전투 마차 7 대 | 2000 명 | |
피해 규모 | 피해 규모 불명 | 피해 규모 불명 | |
결과 | |||
후스파의 승리 | |||
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1415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였던 룩셈부르크 가문의 지기스문트가 주관한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얀 후스가 처형당하자 이미 후스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많은 보헤미아인들은 분노했다. 1419년 보헤미아 왕 벤체슬라스 4세가 죽자 지기스문트는 보헤미아 왕도 겸하게 되었으나 보헤미아인들은 그것을 반기지 않았다. 당시 후스 파는 온건파인 우트라크파(Utraquist, 양형영성체주의자)와 과격파(대표적으로 타보르파)로 갈라져 있는 상태였는데 농민들 위주로 구성된 과격파는 높으신 분들에 의한 중재안을 거부하고 프라하를 떠나 서부 플젠[1] 근교의 네크미르 요새쪽으로 집결하였다. 이들의 불온한 움직임에 귀족 판관인 보후슬라프가 군대를 이끌고 진압하러 접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