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문명이 발달하기 전부터 냄새를 통해 음식의 상태를 살피는 등 썩은 음식 같은 치명적인 요소들로부터 자신의 목숨을 지켜낼 수 있었다. 냉장하는 문화 같은 식품 보존 기술이 급격히 발달한 이후에는 중요성이 점차 낮아졌다.
[2]2014년 3월 20일, 미국 연구진이 사람 코로 1조개의 냄새를 식별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아서 기존의 식별 가능한 냄새는 1만개 뿐이라는 통설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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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자동사인 '나다'로, 이것에 사동 접미사 '-이-'가 붙어 '나이다→내다'가 되었고, 그 명사 파생형이 '내음'이 되었다. 오늘날 '꽃내음' 등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내음' 뒤에 '모양새', '낌새' 등에 있는, 꼴을 뜻하는 접미사 '-새'가 붙어 '내음새'가 되었고, 이게 줄어든 게 '냄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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