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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 드라마 날 녹여주오 (2019) Melting Me Softly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16부작 |
채널 | |
제작사 | 스토리피닉스[1] |
기획 | |
제작 | |
연출 | 신우철[2] |
극본 | |
장르 |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
출연자 | |
링크 | |
1. 개요[편집]
2. 인물관계도[편집]
2019년 인물관계도 | 1999년 인물관계도 |
3. 등장인물[편집]
3.1. 주요 인물[편집]
- 마동찬 (지창욱)
만들었다 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시대의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방송국의 능력자다. 예능국 스타 PD인 마동찬은 본인이 제작한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던 도중, 미스테리한 음모로 인해 20년간 냉동된다. 부모님과 동생, 방송국 선후배와 연인 등 모두가 20살의 나이를 더 먹는 동안 늙지 않고 20년 전 모습 그대로 깨어나는 바람에 그 시절 X세대였던 마동찬의 완벽한 피지컬과 잘생긴 얼굴이 강제로 박제돼버렸다. 일에서는 차갑도록 냉정함을 사랑에서는 뜨거움을 가진 마성의 남자다.
- 고미란 (원진아)
방송국 실험 알바생으로 어느 날 조연출로부터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면 500만원을 준다는 말에 현혹돼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당차고 악착같은 면도 있는 예측 불가의 캐릭터로, 하루에도 온탕과 냉탕을 몇 번씩 오가며 도저히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질릴 틈이 없이 참신하게 매력적인 여인이다.
3.2. 동찬 주변 인물[편집]
- 김원조 (윤석화)
75(55)세. 잘 사는 집 사모님으로 우아하고 고고한 중년 팜므파탈에서 괴팍한 노인이 된 인물. 평소 와인을 즐기며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평온하게 살아왔지만, 그토록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큰 아들이 실종 된 뒤 집은 풍비박산 난다. 그래도 20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아들을 찾으며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게 살아왔다. 그리고 20년 후, 그녀의 정성에 하늘이 감동한 듯 꿈에 그리던 아들 동찬이가 눈앞에 나타난다. 근데 냉동인간이란다... 그토록 먹이고 싶었던 따뜻한 밥 대신 찬 밥을 줄 수밖에 없는 엄마 맘은 오늘도 아프다.
- 마필구 (김원해)
59세. 동찬 부. 성공한 사업가지만 가족도 잘 챙기는 가정적인 사람. 하지만 동찬의 실종 후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는데. 2019년 시점에선 고인이 되었다.
- 백영탁 (이도엽/1999년 이도겸)
55(35)세. 동주의 전 남편. 현장에서는 카리스마 뿜지만 동주에게는 이혼해도 여전히 시달리는 섀도우 남편. 마약범, 살인범, 각종 잔혹 범죄자들을 맨 손으로 검거한 실력자이나 전처의 눈만큼은 제대로 못 쳐다보겠다. 게다가 최근 더 풀어진 동주의 눈이란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요즘은 간담이 예전만 못해서 정보과에 옮겨서 일하며 동찬을 돕는다.
- 이혜진 (이주영)
45세. 동식의 아내. 동찬에겐 낯선 제수씨. 맹한 매력이 있다. 동식과는 소심 부부, 둘이 찰떡궁합처럼 만났다. 이런 소심 부부에게 어떻게 서윤이가 나왔는지 신기할뿐.
파일:마서윤 - 오아린.png - 마서윤 (오아린)
8세. 동식의 딸이자 동찬의 조카이다. 유튜브와 같은 최신 플랫폼을 자주 접한 나머지 동심을 인생 초기에 잃어버려서 방송의 자극적인 부분도 전부 알고 있다. 그래서 인기를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도 거의 다 알고 있어 자극적인 내용과 시선을 끌 유튜브 활동을 동찬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으며 말투 또한 나이대에 걸맞지 않게 자극적인 방송용 어투를 남발하여 상당히 거칠다.
3.3. 미란 주변 인물[편집]
- 유향자 (길해연)
미란의 엄마. 미란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20년간 불공과 새벽기도를 번갈아 드렸다. 미란이 살아있다는 익명의 편지로 오로지 미란을 위해 안간힘을 내며 살았다. 언젠간 돌아올 딸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벌다 보니 서러운 가난에서 벗어나고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었다. 미란이 돌아오고 나선 미란을 위해 뭐든 해주는 능력 있는 엄마.
- 고유한 (박충선)
미란의 아빠. 세상에 여자는 아내뿐이고, 미란에겐 뭐든 다 해주는 딸 바보 아빠다. 포용력 좋고 이해심 넓다. 일하는 아내를 위해 내조하며 살림도 잘하는 조신한 사람.
- 박유자 (이봉련)
경자의 친언니. 애기동자에게 신내림을 받은 로맨스에 특화된 점쟁이. 2019년에는 점쟁이를 관두고 권사님이 되었다.
3.4. 기타 인물[편집]
- 황갑수 (서현철)
예능국 스타 PD 마동찬과 취업 준비생 고미란을 상대로 냉동 인간 실험을 진행하며 미스터리한 사건에 중심에 서는 인물이다.
[생체 동결 연구소] 박사, 국내 최초로 포유류인 고래의 생환에 성공했다. 마담 퀴리 의학상 수상자로 냉동 실험의 권위자, 냉동 인간을 해동시키는 기술을 마침내 개발하지만 여러 문제로 지원받지 못하던 중, 방송으로 이 혁명에 참여하고 싶다며 동찬이 찾아온다. 결국 동찬과 미란을 상대로 냉동인간 해동 실험을 진행한다.
- 조기범 (이무생/1999년 김욱)
카이스트 출신의 엘리트인 조기범은 황박사의 조수로, 미스테리한 사건의 한가운데에서 황박사의 일을 돕는 인물이다.
- 황지훈 (최보민)
동혁과 영선의 아들이자 미란의 꽃미남 학교 후배. 21세기 남자 썸 남! 자발적 아싸. 대학 생활에 별 흥미를 못 느끼는 와중 흥미로운 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바로 고미란! 그녀에 대한 호기심은 관심이 되고 관심은 썸이 된다. 하지만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스토리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썸과 쌈을 구분 못 하는 20세기 연애관의 ‘옛날아버지의 구여친이었던여자’ 미란과. 그깟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76년생 용띠라도 앙증맞고 귀엽기만 하다고 미란에게 당돌하게 고백하는 젊은 패기 ‘요즘 남자’.
- 백영준 (강유석)
지훈의 친구. 미란과 같은 수업을 듣는 체대생.
- 닥터 윤 (서상원)
- 이석두 (김법래)
60(40)세. 대기업 운성그룹의 회장. 의문의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였는데 극적으로 살아나 지금까지 계속 운성그룹의 회장자리를 지키고 있다.
- 이형두
- 테리킴 (윤주만)
킬러.
- 니콜라이 (로빈 데이아나)
55(20)세. 러시아 마피아 멤버. 1984년 당시 소련(현 러시아)의 바이오 투자 회사 운영자였던 사라포프의 의뢰로 존슨 박사를 살해한다.
3.5. 특별출연[편집]
4. 마케팅[편집]
4.1. 예고편[편집]
지창욱 Ver. 티저 | 원진아 Ver. 티저 |
4.2. 포스터[편집]
커플 포스터 | 단체 포스터 |
5. OST[편집]
파트 | 표지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Part 1 | 2019.10.06 | 네 앞에 | |||
Part 2 | 2019.10.14 | 꼭 말해줘 | |||
Part 3 | 2019.10.20 | 사랑이 지나가면[5] | |||
Part 4 | 2019.10.27 | 얼음인형 | |||
Part 5 | 2019.11.03 | 툭툭 | |||
Part 6 | 2019.11.09 | Fresh |
6. 시청률[편집]
- 파란색 수치는 최저 시청률을 빨간색 수치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한다.
- 닐슨 전국 시청률 기준.
회차 | 방영일자 | 시청률 |
1회 | 2019.09.28. | 2.5% |
2회 | 2019.09.29. | 3.2% |
3회 | 2019.10.05. | 3.2% |
4회 | 2019.10.06. | 3.2% |
5회 | 2019.10.12. | 2.0% |
6회 | 2019.10.13. | 2.5% |
7회 | 2019.10.19. | 1.8% |
8회 | 2019.10.20. | 2.4% |
9회 | 2019.10.26. | 1.2% |
10회 | 2019.10.27. | 2.1% |
11회 | 2019.11.02. | 1.5% |
12회 | 2019.11.03. | 1.6% |
13회 | 2019.11.09. | 1.8% |
14회 | 2019.11.10. | 1.8% |
15회 | 2019.11.16. | 1.4% |
16회 | 2019.11.17. | 2.3% |
- 2%대의 시청률로 불안하게 스타트를 끊었다.[6] 거기에 초반부터 드라마 자체의 평가가 영 좋지 못한지라 시청률이 오를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 7회에서는 기어코 1%대까지 떨어졌다. 9회에서는 더 떨어져 1%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tvN이 2017년 토일드라마를 편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 시청률이다.
7. 비판[편집]
7.1. 고증 오류[편집]
조연배우들이 철저하게 외모를 포기하고(...) 90년대 고증을 하고 나온데 반해 주연배우 지창욱과 원진아의 스타일링은 현대식이라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조연배우와 드라마 까메오인 이홍기, 송지은, 병헌, 토니 안, 차선우의 스타일링. 헤어 스타일링에서 외모를 포기하고 90년대 고증을 철저하게 하겠다는 프로정신을(...) 엿볼 수 있다. 본인 역할인 토니 안은 논외로 치더라도 나머지 넷이 전부 아이돌 출신 혹은 현역 아이돌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비교가 되고있다. 지창욱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무난한 머리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넘어갈만 하지만...[7] 다만 원진아의 경우는 깨어난 직후 첫 수업을 듣는 장면에서 선보인 메이크업의 경우는 어느 정도 90년대 고증을 살린 편이다.
사실 드라마는 영화와 달리 의상감독이 따로 없기 때문에 주연급 배우들은 보통 배우의 재량으로 코디가 이루어진다.[8] 따라서 의상이나 스타일링은 배우의 재량이니 개인의 문제지만 촬영장소나 소품들 역시 90년대와 거리가 심하게 멀어서 전반적으로 고증에 신경 쓰지 않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특히 다른 의상이나 배경은 시대를
이쯤되자 사실 조연들이 90년대에서 2019년으로 타임슬립한게 아니냐고 시청자들이 비꼬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7.2. 발연기[편집]
여주인공 원진아의 연기가 너무 중간이 없고 과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종일관 작위적인 표정과 어색한 대사 톤, 과장된 몸짓으로 극에 녹아들지 못하고 튀는 모습인데 특히 괴랄한 우는 연기에 대해 신랄한 지적이 나오는 중이다. 거기다 남주인공 지창욱과 서브여주 윤세아가 섬세한 연기로 극을 안정감 있게 이끌어가고 있고 윤석화, 김원해, 전수경 등 조연 배우들마저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기에 주연인 원진아의 부족함이 더 드러나는 중. [TF초점] 원진아부터 녹아들지 못한 '날 녹여주오'
7.3. 연출 및 스토리 관련[편집]
고증이 엉망이더라도 기본적인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는 그마저도 아니라는게 일반적인 평가다. 백미경 작가는 용두사미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초반에는 잘 쓰다가 후반에 산을 타는게 특징인데 이번엔 초반부터 너무 올드하고 노잼이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뜬금없는 키스씬, 여주인공이 중요한 약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설정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개연성이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남자 주인공의 서사, 감정선 부족으로 남자 주인공이 전 연인을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곧바로 갈아타는 환승 캐릭터라는 말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나마 회차를 거듭할수록 연출은 발전하는 것이 눈에 보이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발전하고 있다는 평이 늘었다. 하지만 작가의 90년대 감성의 대사 등으로 배우가 극을 멱살잡고 끌고간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중이다.
뜬금없는 키스씬, 여주인공이 중요한 약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설정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개연성이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남자 주인공의 서사, 감정선 부족으로 남자 주인공이 전 연인을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곧바로 갈아타는 환승 캐릭터라는 말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나마 회차를 거듭할수록 연출은 발전하는 것이 눈에 보이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발전하고 있다는 평이 늘었다. 하지만 작가의 90년대 감성의 대사 등으로 배우가 극을 멱살잡고 끌고간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중이다.
8. 기타[편집]
- 배우 원진아의 첫 tvN 드라마 출연작이다.
- 백미경 작가의 스토리피닉스 설립 이후 첫 작품이다. 극본뿐 아니라 제작까지 하는 셈이다.
- OST 중 '꽁냥커플' 이라는 이름의 곡이 Tido Kang의 곡을 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냉동과 열정 사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알려졌으나 첫 공식 물망 기사에서 `날 녹여주오`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다. 중간에 '날 녹여줘'로 변경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날 녹여주오'로 다시 고정되었다.
- 대본집의 콘셉트는 무지개이다.
- 과학동아에 소개되었다.#
- 작중 한국대학교로 나온 촬영장은 대구광역시[10]의 계명대학교로 이 드라마와 같은 촬영장으로 쓰였고 같은 기간에 방영된 어쩌다 발견한 하루[11] 모두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출연한 배우들은 물론 계명대의 커리어(?)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은 셈.[12]
계명대에서 찍으면 다 쪽박 찬다며?그럼 꽃보다 남자는??
9. 역대 편성표[편집]
[1] 백미경 작가가 5월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2]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여우각시별 등을 연출.[3] 1인 2역이다.[4] 해당 배우의 보기 드문 개그 캐릭터이다. 비슷한 시기에 방송한 블랙독에서의 진지한 연기와는 달리 이 드라마에서는 시종일관 망가진다(...).[5] 이문세의 곡을 리메이크.[6] tvN이 금토 드라마를 신설한 이후 이정도로 불안한 출발을 한건 변혁의 사랑 정도밖에 없다. 심지어 그 이후로는 한동안 2%대의 시청률이 나온 드라마가 전무했다.[7] 이마저도 20년 후에는 그 당시에도 유행했던 어느 정도 가르마탄 머리로 나와 오히려 이 스타일로 20년 전 연기를 했다면 위의 논란은 덜 들었을 것이다.[8] 예를 들어, 드라마 상에서 가난하다는 설정이 있을 시, 어떤 주연배우는 정말 가난하게 하고 나오는 반면, 어떤 주연배우는 풀메이크업 풀헤어세팅에 협찬 범벅된 의상을 매회 바꿔입고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가난한 설정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의상 고증 및 스타일링을 하면 당연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칭찬을 받기도 한다.[9] 이홍기는 9월 30일에 입대해서 이 작품이 입대 전 마지막 드라마가 되었고 차선우는 7월 달에 군입대를 했다. 따라서 드라마가 방영할 때 이미 군생활을 하고 있다.[10] 본작을 쓴 백미경 작가와 본작에 출연한 배우 윤세아의 고향이다. 그런데 정작 윤세아는 대구로 촬영을 가지는 않았다(...)[11]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경우 연세대학교에서도 촬영하였다.[12] 그나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화제성 면에서는 선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