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14) My Love My Bride | |
감독 | 임찬상 |
각본 | 김지혜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필름모멘텀 |
배급사 | 씨네그루 |
촬영 기간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11분 |
관객수 | 2,141,155명 |
15세 이상 관람가 | |
1. 개요[편집]
1990년 박중훈, 최진실 주연, 이명세 감독이 연출했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를 24년 만에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원작이 1990년 당시 한국영화 흥행 2위[1]를 차지하고 평도 좋았던 만큼 이 리메이크작은 우려도 많았었다.
평은 무난한 편. 원작의 개성은 많이 죽어버렸지만 대신 멀끔하게 잘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라는 평이 다수다. 캐스팅도 잘 되었고 리메이크 나름의 가치는 충분히 있는 편.
원판을 21세기에 맞게 재조명한 영화이기도 한데 원판 영화를 촬영할 당시에는 개발되지 않았던 노트북 등의 물품이 나오는가 하면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21세기스러워졌다.
2. 예고편[편집]
▲ 티저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편집]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정말 결혼하면 다 이래?!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사소한 오해와 마찰들이 생기며 ‘결혼의 꿈’은 하나 둘씩 깨지기 시작하는데…. 이 결혼, 과연 잘 한 걸까?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철부지 남편 ‘영민’ 사사건건 잔소리만 늘어가는 아내 ‘미영’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상상하고 꿈꿔 온 결혼, 그 이상의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미영(신민아)과 4년차 연애 중인 영민(조정석)은 그녀에게 청혼을 하고 결혼한 둘은 행복한 신혼을 맛본다. 하지만 그 신혼도 잠시 영화를 보러간 영민과 미영은 과거 미영의 미술학원 제자였던 준수(서강준)을 만나게 되고 미영이 준수와 자신을 뒷담화한다고 생각한 영민은 토라진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옛 첫사랑이었던 승희(윤정희)를 만나게 되고 살짝 흔들리게 된다. 영민과 그의 친구들은 집들이를 하러 들렀는데 예정된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영민이 겨우 설득해 참는 미영. 그런데 미영이 친구들의 등쌀에 못 이겨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하필 미영이 음치였고 그 바람에 웃음거리가 된다.[2] 그 후 영민은 승희의 자극을 받아 시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 어느 날 미영에게서 자기 친정집에게 가서 하룻밤 자고 온다고 문자가 오고 영민은 집으로 가던 중 승희를 만나고 야릇한 분위기까지 가는데 그 순간 영민은 치명적인 말 한마디를 하고 만다.
6. 흥행[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2014년 40주차 | → | 2014년 41주차 | → | 2014년 42주차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
2014년 41주차 | → | 2014년 42주차 | → | 2014년 43주차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
최종 관객수 2,141,155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손익분기점은 130만명 가량. 신민아는 이 작품을 통해 데뷔 이례 최초로 흥행작을 만들어냈다.
7. 기타[편집]
- 극중의 동사무소씬에서 등장하는 윤문식이 조정석에게 "알라뷰"라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원작에서도 박중훈의 출판사 선배역할으로 나온 윤문식이 박중훈에게 "알라뷰"라는 대사를 던진다. 일종의 오마쥬인 셈.
- 시사회 당시 원작에서 영민을 맡았던 박중훈이 시사회장에 나타나서 이 작품을 응원하는 말을 남겼으며 이 작품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언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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