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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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나승렬(羅承烈)
생몰
함경북도 길주군 길성읍 북리
사망지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나승렬은 1896년생이며 함경북도 길주군 길성읍 북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찍이 만주로 망명했고, 1920년 봄 최영진·최인선(崔仁先)·문치룡 등과 함께 북간도 연길현 춘양향에 소재한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가담했다. 그는 경호부장 장성순의 부하로 활동하다가 1920년 음력 6월 25일 밤에 북간도 덕신사 우동에 거주하는 김순홍(金順弘)이 일제관헌의 밀정이니 처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에 그는 맹용선(孟龍先)과 임도춘(林道春)이 김순홍을 포박하여 밭에서 권총으로 사살할 때 그 부근을 경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 체포된 그는 1921년 9월 7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살인 및 제령 제7호 위반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1926년 4월 26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나승렬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