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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야구 관련[편집]
- 前 경찰 야구단, 現 KIA 타이거즈 코치 나성용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형제 배터리로 고등학교 2년, 나성범이 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3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둘 다 LG에 지명되었으나 부모님의 뜻으로 연세대에 진학하였다. 둘 사이는 매우 각별한 편으로,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저 그런 투수였던 나성범을 강속구 투수로 만들어주겠다고 한 것이 바로 나성용이다. 연고전에서 패하고 난 뒤의 술자리에서 형은 나를 위해 홈런을 쳐주었는데 난 뭘 한 거냐며 쪼그려 앉아서 울었다는 인터뷰도 있고, NC에 지명되자마자 형을 우리팀으로 데려와 달라고 요청했다는 카더라도 있었다. 2015시즌에는 둘 다 1군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양 팀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1][2]
연세대 배터리 시절 |
2015시즌 잠실야구장 잡지 촬영 |
- 등번호 47번을 달게 된 계기는 "원하는 번호가 없어서". 광주진흥고 3학년 때 14번을 달고 뛰었기 때문에 연세대 입학 후에도 14번을 희망했지만 선배가 달고 있어서 남은 번호 중에서 택한 것이다. 허나 나성범은 47번을 달고 대학 1학년 때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3~4학년이 되고서 마음에 드는 배번을 고를 수 있게 된 후에도 계속 47번을 고수했다. 주변에서 47번이 어울린다고도 얘기해 줘서 이제는 본인도 만족하는 번호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아들 정재가 NC에 입단한다고 해도 안 주고 싶은 번호가 되었다. 47번의 주인공은 한 명이기 때문에. 2020년 5월 달성한 개인 통산 150홈런 기록은 KBO리그 역대 47번째 기록이었고, 본인도 의식하고 있었다.## 이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운명인 듯.
- 징크스로는 1군 시합하면서 경기 전에 피곤해서 코피가 난다던지, 상처가 난다던지, 연습할 때 누가 배트에 실수로 맞거나, 본인이 누군가의 배트에 실수로 맞는다던지 하게 되면 이상하게도 그날 성적이 나쁜 적이 없었다고 한다.
- 롤 모델은 추신수이다.[4] 2014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 당시 추신수를 찾아가 전화번호를 교환했다고 한다. 그 후 같이 인터뷰도 했다. 2021년 한국으로 돌아온 추신수에 대해 기자들이 질문하자 "같은 팀이었으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누겠지만, 최대한 만날 때마다 자주 물어볼 생각이다. 궁금한 것 생각해뒀다가 물을 생각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외야수 세리머니 | 움짤버전 |
3. 야구 외[편집]
3.1. 탁월한 신체조건[편집]
- 데뷔 초 프로필 상의 몸무게는 95kg였지만 2013년 재활을 거치면서 체중이 늘어 일찌감치 100kg가 넘었다. 그런데도 중견수 수비 범위도 넓고, 도루까지 심심치 않게 하며 거기다 항상 타격시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이렇게 육중한 체격에 스피드가 받쳐주는 이유는 근육량이 몸의 절반 이상이고 체지방률이 11% 정도밖에 되지 않는 특급 신체 조건 덕분으로, 본인도 늘 체중 관리에 신경쓴다고 한다.[5] 이러한 탄탄한 몸매 때문인지 해외 스프링캠프를 갈 때마다 맞는 사이즈의 옷을 구하기 위해 쇼핑을 엄청나게 해 온다는 것은 유명하고, 밥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한다.[6][7]2019 스프링캠프 트레이닝 사진대흉근과 이두근 때문에 하트가 안 된다..
- 이런 특급 신체 조건을 갖춘 덕에 재미있게도 주변인들의 나성범의 몸매에 대한 찬사가 굉장히 많은데, 이호준은 한 기사에서 "한국사람 몸매가 아니다"라고 평했고, 이광길 전 작전코치는 라디오 중계에서 나성범의 허벅지가 24인치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8] 2020 시즌 중계진들이 한번더 언급한 바로는 30인치라고 한다. 집 근처 사우나에 잠실 원정 온 선수들이 자주 방문해서 본인이 아마 연예인들 중에서는 야구선수 몸을 가장 많이 봤을거라고 하는 컬투 김태균은 본인이 본 최고의 몸이 바로 나성범이라며, "엉덩이가 등에 달라붙어 있다"고 말해 팬들에게
궁금증과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본인도 "힙이 없으면 남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본인의 몸매에 꽤 자부심이 있는 듯 하다.
- 2019년 4월 가졌던 인터뷰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몸관리를 위해 좋아하던 탄산음료를 끊었다. 미국 보라스 센터에서 훈련하면서 조언받은 내용이라고 하는데, 근육에도 좋지 않고 본인도 20대 시절보다 피로가 더 빨리 오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과감하게 끊었다고 한다. 또 2019년 불의의 시즌 아웃 이후에는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10kg 가까이 체중감량을 하면서 밥과 빵도 먹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체력이나 영양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 듯. 2020년 9월 인터뷰에서는 지금 체중에서 5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말했다.#
- 2014년 4월 온라인 야구방송 사사구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어린시절 교통사고가 났을 때 치료를 안하고 장기간 방치하는 바람에 왼쪽 발목이 휘어진 상태로 굽었다고 한다. 그래서 걸을 때나 뛸 때 어기적거리면서 걷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1군에서 20-20을 달성할 정도로 준족임을 생각하면 경기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3.2. 성실성[편집]
- 2018년 컴프야포인트 라이브에서 내야땅볼을 치고도 전력질주를 하는 이유에 대해 직접 밝힌 적이 있다. 예전에 한번 땅볼타구를 쳤을때 '아웃타구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못친 타구에 대해 생각을 하며 뛰다 보니 열심히 안 뛴 적이 있었는데, 이를 본 김경문 감독이 "항상 최선을 다해서 뛰어라, 초심을 잃지 마라" 고 충고를 해 주었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고 며칠 후에 TV에서 양준혁의 은퇴 관련 영상을 보다가 1루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는 내용을 보고, '은퇴를 앞둔 저 선배도 저렇게 하는데, 나는 지금 펄펄한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잘 안될 때도 있었지만 그게 계기가 되어서 그 이후로는 누가 봐도 죽는 타구에도 최선을 다해 뛰게 되었다고 한다. 때로는 열심히 뛰어서 내야안타가 된 적도 있었고, 그런 성실한 플레이를 보고 주변에서도 박수를 쳐 주는 것을 보다 보니 '홈런이나 타점뿐 아니라 작은 것에서도 박수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뛰게 되었다고 한다.
- 이러한 성실함과 근육질의 몸매, 훤칠한 외모, 빼어난 성적 등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갖춰야 할 모든 걸 갖춘 덕분에 비단 마산아재 뿐만 아니라 NC 팬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성범 팬이 아닌 NC 팬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의 주포지션인 중견수/우익수 쪽 외야 좌석은 마산 야구장 시절부터 "아재존"[15] 내지는 "범사이팅존"으로 불리며 꽤 인기가 있었다.[16] 나성범의 숨막히는 뒷태를 감상할 수 있었다는 후기.2015년도 그의 뒷모습. 지금은 거의 두 배는 더 커졌다.그의 다짐[17]
- 뭐든 열심히 하는 성품이 한번 더 드러난 것이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세리머니 장면이다. 엔튜브에서 브이로그를 찍으라고 고프로를 쥐어주었는데 이를 끝까지 놓지 않고 심지어 숙소에 갈때까지 촬영했다.[19]
3.3. 팬서비스 및 선행[편집]
- 프로야구 30주년 기념영상에서 춤을 선보였다.
3.4. 기타[편집]
- 언더 아머의 모델이다. 유니폼을 제외하고 모든 장비들이 언더 아머인 이유가 이 때문. 한국 런칭을 코앞에 두고 있던 언더아머가 연세대 야구부 시절부터 나성범을 모델로 하기 위해 공을 들였고, 타 메인 스폰 브랜드가 있는 상황에서도 나성범 개인과의 단독 브랜드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언더아머는 나성범의 유니폼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26]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하여 본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3대 몇 치느냐는 언더아머 단속반들의 질문에 '그런 건 안해봤다'고 쿨하게 대답해 팬들을 웃겼다.# 언더아머 밈에 대해 알고는 있는 듯 하다.#
- 2015년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동안 159명 중 1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우수 훈련병 표창을 받았다. 수류탄 투척 훈련 시 왕년의 좌완 파이어볼러 답게 힘차게 수류탄을 던지는 사진이 공개되어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31]
- 상기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온 다음날인 2015년 12월 19일, 3살 연하이자 학교 후배인 박은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데 이미 둘 사이에는 아이가 있었다.[32] 부인은 훗날 2018 시즌 전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로 NC 응원가를 전면 교체를 하게 될 때 남편 응원가를 포함한 노래 몇 곡을 헌정하기도 했으나 야구팬들 사이에서의 평은 좋지 않았다.
2020년 10월 3일 나성범 플레이어데이 시구 및 시타 |
[1] 형제가 둘 다 효심이 깊어서, 계약금 3억 원으로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한다.[2] 둘의 페이스북 대화내용을 보면 형제답지 않게 굉장히 다정한 것을 알 수 있다.[3] 물론 내야수도 사정은 마찬가지. 그나마 손주인 정도. 외야수는 그 외에 김성욱 정도가 사실상 끝이고, 백업 정도로 넓혀보면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대주자가 있다.[4] 1군 데뷔 후 첫 인터뷰에서부터 꾸준히 롤모델이 추신수라고 밝혀왔다.[5] 몸매 관련 기사들 나성범 벌크업 변천사[6] 친한 친구로 알려진 박해민은 한 기사에서 파나마 야구 월드컵 대표팀 시절 "매일 아침 밥 먹자고 나를 깨웠다"며 "엄청 먹더라. 아침부터 그렇게 먹는 애는 처음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NC에서는 권희동이 희생양인듯.요즘은 안 먹는다는데 결혼한 현재는 알 수 없다.[7] 중남미 음식은 느끼하고 한국보다도 더 매운 음식이 많은데 거기서 많이 먹었다는 건 딱히 가리는 음식도 없다라는 뜻이기도 하다.이순철이 과거 LG 감독 시절 도미니카로 선수를 직접 보러 갈때 고추장을 챙겨갔다는 일화도 있다.[8] 2013년 7월 jtbc 뉴스 인터뷰에서 직접 측정한 결과 72cm였는데, 이를 인치로 환산하면 28.3인치이다. 당시 가슴둘레는 113cm.[9] 나성범은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큰 체구는 아니었는데, 연대시절 아킬레스건 염증이 와서 한 달 정도 쉴 동안 감독이 트레이너를 붙여주면서 헬스만 하면서 힘을 비축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당시 웨이트를 엄청 열심히 했고 프로 입단 후에는 주로 캠프 때 웨이트를 많이 하며 시즌 중엔 무게보다는 가벼운 걸 많이 드는 식으로 유지한다고 한다.#[10] 2012년-2019년 비교사진 2012년~2020년 변천사[11] 2012년 인터뷰에 따르면 타자 전향 초기 방망이가 익숙하지 않은 손바닥이 찢어지는 일이 잦았고, (투수 시절과는 다른 근육을 쓰다 보니) 온 몸에 알이 배기고 허리 통증도 심했다고 한다.[12] 2013년 부상을 입고 재활할 때도 감독의 눈을 피해 하체운동이라도 하려고 체육관에 갔다가 혼났다는 썰이 있을 정도. 2019년 큰 부상을 입고 나서도 다리 깁스를 풀자 마자 재활군에 합류해 상체 웨이트를 시작하더니, 7월 홈경기 전 있었던 1000안타 기념식에서는 더 상체가 거대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라디오볼 인터뷰에 따르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몸이 너무 근질거려서, 트레이너에게 양해를 구하고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웨이트를 하다 보니 상체쪽은 120%정도로 몸이 만들어졌다며 팬들에게 자랑을 했다.[13] 특히 박민우는 2020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나성범의 페어플레이 상을 대리수상하러 나와서 MC들이 '옆에서 지켜본 인간 나성범은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에 "성범이형은 재미없는 사람" 이라며 또다시 디스를 시전했다.#[14] 팀 창단 때부터 함께한 노진혁은 2020년 한 인터뷰에서 나성범에 대해 "인성도 좋고, 야구에 대한 열정도 있고,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착실하게 모범적으로 행동하는 친구"라며 호평하기도 했다.#[15] 거나하게 취한 아재들이 계속 외야에 서 있는 나성범에게 안부를 묻거나, 심지어는 사랑고백을 하곤 했다.[16] 구 야구장 시절에는 응원단과 외야응원석이 정확히 범사이팅존 지역에 있었다![17] 2013 시즌 홈 마지막 경기인 2013년 10월 5일 경기 시 감독, 코치진, 선수단의 싸인과 각오가 쓰여진 현수막이 마산 야구장에 걸렸는데 그 중 나성범의 내용만 유독 튀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원본 다른 선수들[18] '1일1깡' 강진성, 1위 NC 승리공식 이끄는 '반짝 아닌 횃불' 나성범이 보는 '효자' 알테어 "이만한 외국인 타자 없다"[19] # #[20] 후기가 정말 끝이 없어서 각주로 대체한다. #######[21] 본인은 춤을 잘 안춘다면서 굉장히 억울해 했다.[22] 2020년 플레이어데이 팬미팅에서 다시한번 이 춤을 언급했는데, 유튜브로 영상들을 볼 때마다 알고리즘 추천으로 해당 영상이 자꾸 떠서 민망하다고 했다. 사라졌으면 좋겠다고.[23] 2016년 2017년 2018년 2020년[24] [이영미 人터뷰] ‘기부천사’ NC 나성범, 수술과 재활, OPS 1을 찍기까지[25] 자칫 잘못하면 생색내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26] 컴프레션 이너웨어, 스파이크, 배팅 글러브, 리스트밴드 및 국내 미출시 용품들도 공수해와서 제공.[27] 2020 시즌 기준 1군에서 활약중인 나 씨 야구선수는 세 명밖에 없다.'16만' 나씨들의 나나나, KIA 나지완-NC 나성범 대기록[28] '최다득표' 나성범 "멍했던 작년, 당당한 올해"[29] 지명 후 연세대 교내 잡지사와 가졌던 인터뷰에 따르면 술은 정말 특별한 자리가 아닌 이상 거의 안 마신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고등학교 때 술, 담배 때문에 실패한 선배들을 많이 봤기 때문.[30]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31] 훈련사진 기사 훈련소 썰[32] 인스타그램 등지에서 나성범의 아들(나정재) 사진이 공개되는 등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고 한다.[33] 불의의 부상 이후로는 야구장을 찾지 않았다고 한다.#[34] 이에 대해 나성범은 "평소 통역들이 영어를 막힘없이 하는 모습에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다. BSTI에서 여러 선수들을 만나 궁금증을 묻고 싶어도 대화가 안되니 답답하더라. 선수들이 모여 웃고 있는데 혼자 조용히 있기 그래서 눈치를 보고 함께 웃기도 했다"며 "간단한 용어라도 알아야겠다 싶어 에이전트, 통역을 통해 배우기 시작했다. 되든 안되든 일단 (말을) 해봐야 한다고 하길래 단어가 생각나는 대로 막 부딪쳤다"고 이야기했다.#[35] Dinos의 역문자인 'Sonid'.[36] 김밥으로 그릇에 남은 양념까지 쓸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