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에현 서부,
이가 지방에 있는
도시이다.
킨테츠 오사카선의 주변에 있으며,
오사카 도시권에서 약 1시간만 가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오사카와
나라현의
베드타운으로 발전하였다.
1980년대 전반부터 나바리토도 가(名張藤堂家)의 가문의 문장이었던 도라지꽃의 이름을 딴
키쿄가오카 주택지(桔梗が丘住宅地)의 개발을 시작하여, 인구가 급증하였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부터는 나라 현의
카시바 시에 그 지위를 빼앗기고 인구도 주는 형편이다.
옛날부터
역참 마을로 번성하였다. 진신의 난(壬申の乱)
[2]이 일어나
덴무 천황이 도망갈 때에도 이 지역을 경유지로 삼았다. 현재의 시가지는 오카게마이리(お蔭参り)
[3]의 역참 마을이 원형이다.
1889년 4월 1일 - 정촌제가 시행됨에 따라, 나바리 군(名張郡)
나바리 정(名張町)・
다키가와 촌(滝川村)・
미노와 촌(箕曲村)[A]・
구니츠 촌(国津村)・
구라모치 촌(蔵持村)・
고모하라 촌(薦原村)이 발족한다.
1896년 4월 1일 - 소속 군이 나바리 군에서
나가 군(名賀郡)으로 변경되었다.
1954년 3월 31일 - 나바리 정・타키가와 촌・구니츠 촌・미노와 촌이 합병하여
나바리 시(名張市)가 발족하였다.
2003년 2월 - 이가 지역 6개 시정촌과의 합병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였지만 반대표가 많아 협의회에서 탈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