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사와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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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내역3. 그 외

1. 개요[편집]

방정식은, 풀렸다!

탐정학원Q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와카미 토모코 / 정선혜.[1] 실사 드라마판의 배우는 마츠카와 나루키와카바 카츠미[2].

와 같은 DDS Q클래스의 멤버로 Q클래스 중 최연소. 큐보다 연하인 초등학생이지만[3]실사 드라마에선 큐와 같은 나이이다. Q클래스 멤버들 중에선 여러모로 대립되는 특징이 있는 토오야마 킨타로와 행동을 함께 하는 일이 많다. 생각/행동, 차분/열혈, 왜소/강골, 루저/위너 등등.

재벌 나루사와 산업 사장의 삼남으로 7살 때부터 수많은 대히트 게임을 제작한 천재 게임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며,[4] 그 때문인지 컴퓨터에 관한 지식은 엄청나 검색 엔진이나 사건 파일, 트릭 계산 소프트 등을 자신 혼자서 개발했다. 이런 자작 탐정 도구들은 DDS에서 받은 탐정 도구를 바탕으로 개량하기까지 한다. 입학시험 성적은 490점으로 딱 하나만 틀린 차석이지만, 그 한 문제가 단 모리히코가 현역시에 가장 어려워한 사건이었고 그걸 푼 류와 큐10점이잖아에게 밀리는 모양새.

2. 작중 내역[편집]

"추리 소프트(가칭)"라 하여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이제까지의 기록들을 토대로 사건에 적절한 정보들을 정리해준다. 그러나 작중 인물들로부터 너무 기계에 의존한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5] 함께 행동하는 일이 많은 킨타가 자주 그런 말을 하는데 이쪽은 주로 몸이나 직감으로 들이대는 일이 잦아서 더더욱 비교된다.

1차 시험때는 흔들다리에서 킨타와 큐가 떨어지자 쓸데없이 버둥거려 떨어진거라고 한숨을 쉬었고[6] 2차 입학시험 장소인 키리사키 섬에서 살인사건[스포일러]이 벌어졌을 때에는 큐, 킨타, 메구에게 "내가 먼저 해결해서 분하냐?"는 둥, 큐가 살인사건이니 빨리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자 이상한 녀석이라고 하는 둥, 살인사건을 게임처럼 즐기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였다. 덕분에 원작 초반 이미지는 꽤 좋지는 않았다.

사건 발생시에는 현장에는 향하는 일은 적고 주로 혼자 남아서 정보 수집을 하는게 주요 업무. 추리 능력은 큐와 류에 버금가는 수준이지만, 막상 현장에 나가면 추리는 큐와 류가 다 해먹고, 킨타는 육체능력, 메구는 순간기억능력으로 큐와 류를 보조하는 반면 카즈마의 다른 능력들은 잘 부각되지 못했다. 현장 가도 별 도움이 안 되고 캐릭터 하나만 더 그려야 되니, 나중에는 작가가 그냥 학원에 짱 박아버린 듯. 그래도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수학 관련 트릭과 암호 해독 쪽에선 크게 활약한다.[8]

성격은 조금 건방지며 자신보다 연상인 토오야마 킨타로를 비롯해 연상인 사람들을 부를 때는 존댓말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더빙판에서는 설정무시인지 꼬박꼬박 존댓말을 쓴다. 특유의 건방진 말투는 여전해서 오히려 더 비아냥처럼 들릴때도 있다 덧붙여서 부잣집 도련님이라 그렇지 고용인도 있고 자신이 키우는 애완견의 개집은 보통 가정집의 크기와 거의 같다(…). 큐는 "이게 개집이라고? 우리집 만한게?"라며 충공깽에 휩싸였다.

3. 그 외[편집]

최종화 후일담을 그린 프리미엄편에선 중학교에 진학했고 키도 꽤 컸다.

Q클래스 중 가장 비중이 없는 편. 원작 입학시험편 첫 등장시만 해도 상당히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작품이 진행될수록 간지는 어디가고 공기&개그 캐릭터화 된다. 표지나 일러스트 등에서도 5명 중 가장 작게 그려지고 단독샷보다는 킨타와 투샷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공기 수준은 아니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보다는 비중이 크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의외로 눈썰미도 꽤 있는 편으로, 미나미 메구미가슴 컵사이즈 B를 처음 보자마자 바로 맞추기도 했다. 그리고 큐는 A인 줄 알았다고 고백하고 얻어맞았다 하지만 백업 전담으로 밀리면서 이러한 눈썰미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사실상 없어졌다.

애니메이션 20화에서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드립을 쳤는데 더빙판에서는 번역가가 김전일을 모르는지 하늘에 맹세할 수 있어요라는 쌩뚱맞은 번역이 나왔다.김전일도 투니버스에서 방송했는데

[1] 모든 녹음이 끝나고 뒷풀이에서 단 모리히코를 연기한 대선배인 유강진은 모든 성우가 훌륭하게 연기했지만 카즈마를 연기한 정선혜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한 일화가 있다.[2] SP판과 본편의 배우 교체[3] 한 5~6학년 정도로 추정된다.[4] 그가 자신이 속해 있는 초등학교 관련 사건을 파헤치는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부득이하게 들어간 지출(1등 복권을 매입했다)을 메꿔야 되는데도 "게임 5개 정도 더 만들지 뭐"라고 할 정도. 그 다음에 게임을 만들던 중 막히게 되어 매우 초조해보이는 모습도 있었지만.[5] 다른 멤버에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사건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6] 꽤 높기도 높았고 잘못하면 익사할수도 있었다. 말 그대로 초면인지라 킨타와 큐가 수영을 할수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을것이다. 그런데 한숨을 쉰다? 게다가 이전에는 도발까지 하여 무리하게 건너게 하였다. 아무리 어리다지만 이는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긴것이다[스포일러] 실은 학원 학생을 수험생으로 위장하고 살해당한 연기를 시킨 모의 시험으로 진짜 수험생들에겐 비밀이었다.[8] 암호 해독 능력은 단 모리히코가 프로 탐정 이상이라고 공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