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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 (2020) | |
김호중 Kim Ho-joong | |
출생 | |
신장 | 175cm |
체중 | 90kg |
닉네임 | 고딩 파바로티의 역습 |
▲ 예선 참가자 영상 |
1. 개요[편집]
2020년 1월부터 방영된 미스터트롯에 타장르부로 참가하였다.
2. 100인 예심[편집]
태클을 걸지마 / 진성 원곡 |
3.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편집]
2020년 1월 24일 미스터트롯 3화에서 본선무대 선으로 등극하였다. 타 장르부 팀(고재근, 강태관, 미스터붐박스)은 올하트를 받았고 김호중은 본선 1차 선(진은 장민호)으로 뽑혔다.
넷 모두 워낙 개성이 뚜렷해서 편곡 방향을 정하는 데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 모습들이 많이 방송되었다. 처음에는 부장님 회식자리의 장기자랑 같은 느낌이었기에 중간점검에서 음악 감독의 혹평을 받기도 하고, 어찌저찌 편곡은 완성했는데 후에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나온 미방송분에서는 김호중이 엄청난 몸치라 간단한 안무조차 어려워하며 또 난관에 봉착하고(연습 때보다 실제로 하게 된 안무는 굉장히 간단해진 것을 보면 결국 안무가 대폭 축소된 게 아닌가 추측된다), 본선 1차전 방송 때는 나오지 않았지만 녹화날 이미 심한 감기증세를 보이는 등, 김호중 개인에겐 어려웠던 점이 많았다. 예선 진이라는 부담감까지 얹어졌던 힘든 팀미션이었기에 올하트를 받고 무대가 끝나자마자 김호중은 울음을 터뜨렸고
4.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편집]
2020년 2월 6일 미스터트롯 6화를 통해 1:1 데스매치 대결이 방영되었다. 본선 진 장민호와의 대결에서 성대결절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마스터 11명 중 7명의 표를 얻어 데스매치의 승자가 되었다. 그가 부른 '무정부르스'와 '김호중'은 네이버,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올랐다.
5. 본선 3차전 (기부금 팀 미션 트롯에이드)[편집]
5.1. 1라운드 (팀 대결)[편집]
5.2. 2라운드 (에이스 대결)[편집]
천상재회 / 최진희 원곡 |
에이스 대결에 팀 에이스로 출전하여 '천상재회'를 불렀으나 5인 중 최하의 점수를 받았다. 방송 후 이러한 판정에 대해 다수의 시청자들이 비판하였으며 전문가들도 노래가 불안하고 흔들렸다기 보다 격한 감정선에서 불렀다고 주로 평하였다. 실제로 마스터들은 노래의 어느 부분이 불안했는지 지적하지 않았으며, 부정확한 음정도 언급한 바 없었다. 그러나 노래 시작 전부터 몰입을 간섭하는 편집 방식과 방송 후 "흔들리는 음정"의 타이틀 하에 게시된 영상 등으로 인해 김호중의 에이스 경연은 이번 미스터트롯 심사 중 가장 많은 논란이 되었다. 점수와는 별개로 대중들에게 김호중의 '천상재회'는 감동을 주었고 편집되지 않은 풀버전의 영상이 미스터트롯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333만뷰[2] 이상을 기록 중이며, 오히려 지금까지 보여준 괴물같은 행보에 비해 긴장하고 떨기도 하는 모습이 인간적으로 보였다며 호감을 갖는 사람들도 생기면서 '천상재회' 방송 후 팬카페의 회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6.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편집]
6.1. 1라운드 (개인전 대결)[편집]
짝사랑 / 주현미 원곡 |
6.2. 2라운드 (1:1 한 곡 대결)[편집]
7. 결승전 (라스트 미션)[편집]
7.1. 1라운드 (작곡자 미션)[편집]
바람남 / 윤명선 작곡 |
1라운드 작곡가 미션에서 윤명선 작곡가의 '바람남'을 불렀다. 초반부 앉아서 부를 때 반주보다 음이 약간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기에 마스터들이 이 부분을 걱정하며 지적하기도 했다. 이 곡은 다른 참가자들의 곡들 보다 전체적인 해석이 워낙 난해한데다 시종일관 고음을 유지해야 하는 어려운 곡이었다. 무대를 마친 뒤 장윤정 마스터에게서 "김호중만 부를 수 있는 노래"라는 평가를 받았고 최고점수 97, 최저점수 87로 앞서서 노래를 한 장민호, 김희재보다 높은 최고, 최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최종발표 때 뚜껑을 열어보니 898점으로 7인 중 최하점수를 받았다.
7.2. 2라운드 (나의 인생곡 미션)[편집]
고맙소 / 조항조 원곡 |
“김호중씨는 그 음성으로, 그 발성으로 이런 노래 하면 되는거에요! 이런 노래, 이런 무대를 기다렸는데,
이런 노래를 오늘 들려줬어요. 이 무대를 보여준 김호중씨에게 내가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마스터 장윤정 曰
“고음에서 전혀 성악 발성이 아니었어요. 아기가 아장아장 걷다가 딱 일어선 느낌?(중략)
선생님께 바치는 노래라 더 울컥했는데, 호중 씨가 원하시면, 앞으로 가요계에서 트롯을 하건 가요를 하건,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제 2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면, 그런 마음으로 정말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마스터 조영수 曰
김호중이 미스터트롯에서 자신의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은 무대. 무대가 방송되기 전에 결승 무대를 하기 4일전 모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해서 스승이신 서수용 은사님을 뵈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김호중은 조항조의 '고맙소'의 가사가 자신이 서수용 은사님께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담은것 같아서 선곡했다는 얘기를 전했다. 서수용 은사님께서 '영화 파파로티의 마지막 장면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이장호(김호중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가 귀국공연에서 한석규에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부르는 장면이 나오잖니? 그 장면이 너의 귀국 콘서트에서 마무리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스터트롯 결승 무대에서 마무리 되겠구나'라는 말을 했고 스승의 감사함에 김호중은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서수용 선생님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결승무대를 참관하지 못했다.[4]
김호중은 완벽하게 '고맙소'를 열창했고 마스터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고맙소를 부르는 모습에서 느껴진 진정성에 많은 시청자들은 감동했고, 김호중은 최종 4위로 미스터트롯을 마무리했다.
[1] 본선2차전 1대1 데스매치경연후 미를 받음[2] 해당 채널에서 풀버전은 김호중과 임영웅 둘만 올라온 상태이며, 다른 에이서 3인은 올라오지 않아 조회수로 인기비교는 어려운 상황. 여담으로 김호중 333만뷰 시점에서 임영웅의 조회수는 665만뷰이다. [3] 하지만 성악가는 물론 트로트를 잘 부르는 남자 가수도 부르기 힘든 노래를 처음 부르는데 이정도로 부르는 것은 절대 못한것은 아니다.[4]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경북지역 거주의 이유로 다시 돌아갔다고 한다. 이찬원의 부모님도 같은 이유로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