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 세계선수권 여자 개인전 우승자 | ||||
파일:미국 국기.svg 루안 라이언 (1977) |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진호 (1979) | → | 파일:소련 국기.svg 나탈리아 부투소바 (1981) |
파일:소련 국기.svg 나탈리아 부투소바 (1981) |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진호 (1983) | → | 파일:소련 국기.svg 이리나 솔다토바 (1985) |
1. 소개[편집]
2. 선수 경력[편집]
예천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양궁부에 가입하면서 양궁 선수로서의 길에 접어들었다. 실력이 없었으면, 그냥 고교 시절 취미로 하는 정도로 끝났을 텐데, 막상 해보니 실력이 넘사벽이였다. 손가락이 부러진 상황에서 대표 선발전에 나가 1위를 했을 정도면 말 다 했다.펠프스도 팔꿈치 빠지고선 수영 금메달 못 딸텐데 ㄷㄷ
1978 방콕 아시안 게임 개인전 금메달과 197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전무후무한 5관왕에 등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3] 그래서 1980 모스크바 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 무렵 터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유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측이 올림픽 참가를 보이콧했고, 대한민국도 모스크바 대회 보이콧에 동참함에 따라 선수 생활의 최절정기에 타의에 의해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면서 올림픽 메달의 기회는 어이없이 날아갔다.
그래도 포스는 여전해서, 1983 세계선수권에서 또 다시 5관왕에 등극했다. 마침 이듬해 올림픽이 열리는 곳이 로스앤젤레스라서 금메달 후보로 유력했는데, 정작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컨디션 난조와 긴장감 때문에 흔들리면서 0점을 두 번이나 쏘는 등 전반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바람에 동메달을 받았다.[4] 그 결과 금메달을 차지한 서향순이 신궁의 계보를 이어받았고, 김진호 자신은 결국 올림픽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나중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에게 집중되는 부담감 때문에 힘들었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단체전이 없던 시절이라 그걸로 올림픽 경력이 끝났다.
선수 생활의 절정기에 실패했다는 좌절감 때문에, 결국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 것 대신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진학을 선언했다.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양궁 3관왕을 차지하는 것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1995년 한국체육대학교에 정식 임용되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78 방콕 아시안 게임 개인전 금메달과 197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전무후무한 5관왕에 등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3] 그래서 1980 모스크바 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급부상했다.
이 무렵 터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유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측이 올림픽 참가를 보이콧했고, 대한민국도 모스크바 대회 보이콧에 동참함에 따라 선수 생활의 최절정기에 타의에 의해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면서 올림픽 메달의 기회는 어이없이 날아갔다.
그래도 포스는 여전해서, 1983 세계선수권에서 또 다시 5관왕에 등극했다. 마침 이듬해 올림픽이 열리는 곳이 로스앤젤레스라서 금메달 후보로 유력했는데, 정작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는 컨디션 난조와 긴장감 때문에 흔들리면서 0점을 두 번이나 쏘는 등 전반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바람에 동메달을 받았다.[4] 그 결과 금메달을 차지한 서향순이 신궁의 계보를 이어받았고, 김진호 자신은 결국 올림픽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나중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에게 집중되는 부담감 때문에 힘들었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단체전이 없던 시절이라 그걸로 올림픽 경력이 끝났다.
선수 생활의 절정기에 실패했다는 좌절감 때문에, 결국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 것 대신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진학을 선언했다.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양궁 3관왕을 차지하는 것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1995년 한국체육대학교에 정식 임용되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3. 수상 기록[편집]
올림픽 | ||
동메달 | 개인전 | |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1979 베를린 | 단체전 |
금메달 | 1979 베를린 | 개인전 |
금메달 | 1979 베를린 | 30m |
금메달 | 1979 베를린 | 50m |
금메달 | 1979 베를린 | 60m |
금메달 | 1983 로스앤젤레스 | 단체전 |
금메달 | 1983 로스앤젤레스 | 개인전 |
금메달 | 1983 로스앤젤레스 | 30m |
금메달 | 1983 로스앤젤레스 | 50m |
금메달 | 1983 로스앤젤레스 | 60m |
아시안 게임 | ||
금메달 | 개인전 | |
금메달 | 단체전 | |
금메달 | 30m | |
금메달 | 60m | |
금메달 | 단체전 | |
은메달 | 단체전 | |
은메달 | 개인전 | |
아시아선수권 | ||
금메달 | 1981 싱가포르 | 단체전 |
금메달 | 1983 홍콩 | 개인전 |
금메달 | 1985 자카르타 | 단체전 |
은메달 | 1985 자카르타 | 개인전 |
동메달 | 1981 싱가포르 | 개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