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인천 유나이티드 No. 22 | ||
이름 | 김준엽 金俊燁 | Kim Jun-yub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포지션 | ||
소속 | 선수 | |
1. 개요[편집]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시절[편집]
2.2. 제주 유나이티드[편집]
대학교에서 활약을 이어가던 김준엽은 2010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R리그에서 김준엽은 상당히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갔지만, 1군에서의 활약은 부족했다. 2011 시즌에는 R리그에서 부산 아이파크에게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제주에서는 백업 멤버 위치에 만족해야 했다.
제주 입성 후 맨 처음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2군으로 내려가고 상황이 힘들어지자 한때는 운동을 등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로 3년차로 접어들면서 차츰 기회를 얻기 시작하고, 측면 수비수 포지션에서 뛰는 기회를 얻으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 한편 축구를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훈련이 잘 안 된 상태였는데, 제주 시절에 동료들[2]에게 이 점을 배우면서 전보다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제주 입성 후 맨 처음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2군으로 내려가고 상황이 힘들어지자 한때는 운동을 등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로 3년차로 접어들면서 차츰 기회를 얻기 시작하고, 측면 수비수 포지션에서 뛰는 기회를 얻으며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 한편 축구를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훈련이 잘 안 된 상태였는데, 제주 시절에 동료들[2]에게 이 점을 배우면서 전보다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2.3. 광주 FC[편집]
2.4. 경남 FC[편집]
2.4.1. 아산 무궁화 입대[편집]
2015 시즌 종료 후 김준엽은 계약이 만료되었지만 경남과 계약을 연장하지는 않았다. 그 직후 그는 2016년부터 2017년 중반까지 아산 무궁화에 입대하여 병역을 수행했다. 입대한 기간에도 김준엽은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2017년 9월에 전역한 뒤로는 여러 팀의 관심을 끌었다.
2.5. 부천 FC 199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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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찾던 김준엽은 홍익대학교 시절 은사였던 정갑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부천 FC 1995로 이적하였다. 부천에서 김준엽은 안태현과 함께 좌우 풀백 붙박이 주전으로 끊임없는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 루트를 확보하면서 주축 선수로 맹활약했다. 당시 부천에서 제일 눈에 띄는 선수 중 하나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김준엽의 맹활약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찾던 김준엽은 홍익대학교 시절 은사였던 정갑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부천 FC 1995로 이적하였다. 부천에서 김준엽은 안태현과 함께 좌우 풀백 붙박이 주전으로 끊임없는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 루트를 확보하면서 주축 선수로 맹활약했다. 당시 부천에서 제일 눈에 띄는 선수 중 하나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김준엽의 맹활약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6. 대구 FC[편집]
부천에서의 1년을 보낸 김준엽은 다시 한 번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다. 계약이 만료된 FA 신분이었기에 더더욱 뜨거운 매물이었는데, 2019년 1월 14일 대구 FC 이적을 확정했다.
대구 이적 이후 시즌 초반에는 그야말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거의 노예처럼 출장을 이어가면서 주축 윙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라운드 멜버른 빅토리전에서 69분에 교체 출전하여 80분 김대원과 측면에서 2:1 패스를 주고받은 후 김대원의 미친 원더골이 터졌고, 83분 에드가의 킬패스를 받아 측면 돌파 후 내준 컷백이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들 사이를 절묘하게 지나가며 정선호에게 연결되며 2도움을 기록했다. 김대원의 골은 김준엽 입장에서는 다소 운이 따랐으나 정선호의 골은 그의 지분이 거의 99.9%에 가까웠는데, 빈 골문을 바로 앞에 둔 정선호가 골을 넣기 위해 필요했던 터치는 단 한 번이었다. 그러나 이후로는 부상을 당하면서 명단에서 제외되며 출전이 뜸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6라운드 강원 FC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팀이 1-2로 지고 있는데 경기 종료가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엄청난 드리블 돌파를 보여 주며 골문 앞에서 땅볼 크로스를 보냈고, 류재문이 그 공을 받아 그대로 득점하며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간헐적인 출전 기회는 계속해서 받았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김준엽의 폼은 하락세를 걸었다. 중반부에 당한 부상 이후 폼이 안 좋아졌고, 나이가 젊은 편도 아닌지라 폼 회복도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 후반기에는 로테이션 멤버 위치로 종종 활약을 이어갔다.
시즌 종료 후 김준엽은 계약이 만료되면서 다시 FA 자격을 얻게 됐는데, 이번에는 한희훈과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하지만 한희훈은 단독 기사가 지나치게 빨리 뜨는 바람에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김준엽만이 협상을 계속 진행하게 됐다.
대구 이적 이후 시즌 초반에는 그야말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거의 노예처럼 출장을 이어가면서 주축 윙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라운드 멜버른 빅토리전에서 69분에 교체 출전하여 80분 김대원과 측면에서 2:1 패스를 주고받은 후 김대원의 미친 원더골이 터졌고, 83분 에드가의 킬패스를 받아 측면 돌파 후 내준 컷백이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들 사이를 절묘하게 지나가며 정선호에게 연결되며 2도움을 기록했다. 김대원의 골은 김준엽 입장에서는 다소 운이 따랐으나 정선호의 골은 그의 지분이 거의 99.9%에 가까웠는데, 빈 골문을 바로 앞에 둔 정선호가 골을 넣기 위해 필요했던 터치는 단 한 번이었다. 그러나 이후로는 부상을 당하면서 명단에서 제외되며 출전이 뜸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16라운드 강원 FC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팀이 1-2로 지고 있는데 경기 종료가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엄청난 드리블 돌파를 보여 주며 골문 앞에서 땅볼 크로스를 보냈고, 류재문이 그 공을 받아 그대로 득점하며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간헐적인 출전 기회는 계속해서 받았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김준엽의 폼은 하락세를 걸었다. 중반부에 당한 부상 이후 폼이 안 좋아졌고, 나이가 젊은 편도 아닌지라 폼 회복도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 후반기에는 로테이션 멤버 위치로 종종 활약을 이어갔다.
시즌 종료 후 김준엽은 계약이 만료되면서 다시 FA 자격을 얻게 됐는데, 이번에는 한희훈과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하지만 한희훈은 단독 기사가 지나치게 빨리 뜨는 바람에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김준엽만이 협상을 계속 진행하게 됐다.
2.7.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2020년 1월 2일, 인천은 김준엽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 2019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풀백진의 퀄리티가 최약체급이었던 인천이었기에 해당 포지션 보강이 시급했고, 이런 상황인지라 김준엽은 인천에서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상대로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했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오버래핑으로 친정팀 대구의 뒷공간을 공략했다. 적극적인 플레이와 컷백, 돌파 면에서 팬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데뷔전이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전반만 소화하고 부상을 당해 교체됐으며, 생각보다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계속 자리를 비우고 있다. 그 사이 주전으로 올라온 정동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복귀 후에도 경쟁이 예정됐다.
10라운드 울산전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무고사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18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 전방으로 뿌려준 패스를 무고사가 잘 마무리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예상대로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전했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오버래핑으로 친정팀 대구의 뒷공간을 공략했다. 적극적인 플레이와 컷백, 돌파 면에서 팬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데뷔전이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전반만 소화하고 부상을 당해 교체됐으며, 생각보다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계속 자리를 비우고 있다. 그 사이 주전으로 올라온 정동윤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복귀 후에도 경쟁이 예정됐다.
10라운드 울산전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무고사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18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 전방으로 뿌려준 패스를 무고사가 잘 마무리하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 여타 선수들과 달리 운동에 입문한 시기가 비교적 늦은 편이라고 한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고.
- 인천으로의 이적 오피셜이 나오기 하루 전 뜬 신인 인터뷰 영상 중 김민석이 인터뷰를 할 때 뒤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바람에 오피셜이 나오기도 전에 스포일러가 되고 말았다.
- 인천으로 이적하기로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인천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분위기 때문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