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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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선영(Kim Seonyeong)
국적
출생
1993년 5월 18일(33세)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신월리
본관
학력
의성초등학교
의성여자중학교
의성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생태환경시스템학부 학사
종목
소속팀
소속사
브라보앤뉴[1]
신체
156cm, 56kg
가족
아버지 김원구, 어머니 황정화,
언니 김선정
링크
1. 소개2. 선수 경력
2.1. 어린 시절2.2. 2018년
3. 수상 기록4. 기타

1. 소개[편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세컨드를 맡았다.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대표팀 명칭은 팀 킴(Team Kim)인데, 선수의 성이 모두 김씨 성이기 때문이다.[4]라고 알려졌으나, 컬링팀은 스킵의 성을 따서 만드는 전통에 따라 스킵인 김은정의 이름을 따서 팀 킴(Team Kim)으로 만들어 졌다.[5] 이들이 컬링을 하게 된 계기는 2006년 5월 경북 의성에 생긴 컬링 전용경기장 덕분이었다.[6]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영미김은정이 방과 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했고, 김영미의 동생 김경애도 컬링을 얼떨결에 따라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선영은 김경애가 칠판에 쓴 컬링할 사람 모집 이라는 글을 보고 자원해 팀 킴에 합류. 2015년에 고등학생 유망주 김초희가 들어오면서 팀 킴이 완성되었다.

김영미 선수가 팀의 리드로서 자리를 잡는 샷을 던진다면 세컨드인 김선영 선수는 이후에 세워진 상대팀의 방어를 부수고 서드와 스킵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일을 도맡아하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어린 시절[편집]

친구인 김경애를 따라 컬링을 시작했다. 김경애 그리고 지금은 춘천 시청팀 소속인 친구들과 같이 2014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2. 2018년[편집]

2.2.1. 2018 평창 동계올림픽[편집]

예선전부터 절묘한 샷으로 상대의 가드 스톤을 치워내는 환상적인 샷을 여러번 선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일본과의 4강전, 5엔드에서 트리플 테이크 아웃을 성공시키는 놀라운 샷을 선보였다. 이런 모습 덕분에 KBS의 최승돈 - 이재호 중계진은 김선영 선수에게 필 마스터, 필 아티스트라는 호칭을 붙여주었다.

2.2.2. 2018 세계선수권[편집]

세컨으로 12경기, 서드로 1경기를 뛰며 김은정과 더불어 유이하게 전 경기에 출장했다. 한국팀은 조별리그 3위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6강전에서 탈락한다. 김선영의 대회 최종 성적은 드로우 성공률 82%, 테이크 아웃 성공률 84% 도합 샷 성공률 83%이다.

3. 수상 기록[편집]

올림픽
은메달
단체전
아시안 게임
은메달
단체전
태평양-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단체전
금메달
2017 에리나
단체전
은메달
2014 가루이자와
단체전
동메달
2012 네이즈비
단체전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2014 플림스
단체전
주니어 태평양-아시아선수권
금메달
2014 하얼빈
단체전
은메달
2010 나요로
단체전
은메달
2011 가루이자와
단체전
은메달
2012 전주
단체전
동메달
2013 도코로
단체전

4. 기타[편집]

  • '팀 킴(Team Kim)' 은 국제대회에 출전해 팀원 전체가 김씨라 자매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 김선영이 생각하는 컬링의 매력은 첫째 스톤이 부딪히는 재미, 둘째 한사람이 아닌 팀으로 작전을 짜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점이라고 한다.
  • 토끼같이 귀여운 외모와 밝은 표정으로 인기가 있다. 메이 스톤벽을 세울게요 KBS최승돈 아나운서가 응원하고 있는 선수다.
  • 영어 애칭은 '써니'라고 한다. 팀 선수들 모두 성씨가 같아서 외국인 선수들을 배려하기 위해 지은 것인데, 당시 아침을 먹다가 각자 자신이 먹던 음식을 따 결정됐다. 김선영은 계란 프라이의 한 종류인 써니 사이드 업을 먹고 있어서 이렇게 정해졌는데 우연히 지어진 것치고는 한국 이름과 잘 맞는다.
  • 김은정 별명이 안경 선배인 것에 빗대서 안경 후배, 안경 동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귀엽다 사심
  • 은근히 골수팬들이 따른다. 어떤 팬은 계속 SNS상에서 해시태그로 김선영 선수에 대한 빠심사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사랑해요김선영 (주로 인스타그램 팀킴 공식계정에 등장한다.)
  • 집안의 막내인데다 붙임성이 좋아서 마을 어른들로부터 귀염을 받고 자랐다고 한다. 지금도 팀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 컬링을 시작한 계기가 워낙 화제가 되어 서울시 교육청이 공익광고를 제작해 라디오로 내보냈다.
[1] 2018년 4월 LG 아이스쇼가 시작되기 전에 발표되었다.[2] 팀 공식 계정[3] 개인 계정[4]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김경애. 그리고 감독마저 이름이 김민정으로 모두 김씨 성이다![5] 일반적으로 서양권에서 스킵은 팀의 대표이자 주장, 매니저의 역할까지 담당하기 때문이다. 팀을 꾸리고 스폰서를 따 오는 역할을 보통 스킵이 한다. 물론 지자체 소속인 우리나라에선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재미있게도 이 팀은 구성원 전부가 김씨다.[6] 태릉선수촌 내의 경기장을 제외하면 국내 최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