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김도준은 1869년 10월 3일 평안도 용천도호부 양서방 신성동(현 평안북도 용천군 견일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0년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1920년 9월 19일 봉천성 흥경지방에서 한족회 의사부장으로서 독립운동을 수행하던 중 체포되어 흥경현 왕청문에서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김도준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