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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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경상남도 울산군 상부면 구촌리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김기준은 1871년생이며 경상남도 울산군 상부면 구촌리 출신이다. 그는 1908년 3월 울산 일대에서 휘하 수십명을 이끌고 일본군에 맞섰다. 1908년 3월 10일 경남 울산군 내현면 월봉동 김언양(金彦陽)에게 군자금을 모집하려 했다. 동년 3월 19일에는 언양 읍내를 공격하여 순사주재소·재무서·우편소·군아(郡衙) 부속 건물 등에 방화하였다. 또 1908년 4월 15일 밤 울산군 범서면(凡西面) 내사리 조봉면에게 군자금과 군수품을 모집하였다.

그러나 1908년 8월 31일 체포되어 소위 강도죄로 기소되어 1908년 9월 9일 진주지방재판소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공소하여 1908년 10월 6일 대구공소원에서 기각되었고, 1908년 10월 24일 상고도 기각되었다. 그러나 그가 언제 사형에 처해졌는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김기준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