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김광섭은 1880년생이며 황해도 황주군 황주읍 황강동 출신이다. 그는
천도교 신자로, 1919년 3월 2일 오후 황주읍내 남천시장에서 최창룡(崔昌龍),
황기타 등이 주도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했다가 당일 오후 천도교 교구에서 체포되었다. 이후 1919년 7월 12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죄로 징역 4년을 받았으며, 그 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7년 김광섭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