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유래[편집]
아발론 MSL 2009 32강 B조 1경기 허영무 vs 김택용
시초는 위 경기 후, 스갤에서 나온 드립이었다.
이 경기에서 김택용은 게이트를 4개나 지어 병력 생산에 주력해 공격하는 빌드였고, 허영무는 게이트 1개에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대신 상대적으로 병력이 적은 빌드였다. 빌드 상성에서 김택용이 크게 앞서는 상황. 특히나 같은 유닛을 쓰는 동족전인 만큼 숫자의 차이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스덕들은 택신이 4게이트에서 나온 병력으로 허필패의 1게이트에서 나온 병력을 압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웬걸 김택용의 발컨과 허영무의 일꾼을 동원한 수비에 공격이 막히고 만다. 4게이트가 1게이트에게 전투에서 패배한 것이다. 확장기지도 포기하고 갔던 공격이 막혔으니 자원채취량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져버리고, 김택용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회심의 다크를 준비하지만 이마저 허영무의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옵저버에 끊기고 만다. 결국 김택용은 GG를 치게 된다.[1]
이 경기에 감명받은 스갤러들은 '1이 4를 이겼다', '1이 4보다 강하다'는 식으로 드립을 치다가, 급기야는 김택용의 별명인 코와 기적의 혁명가를 비꼬아서 cos 1 > cos 4 공식을 증명한 기적의 수학가라며 조롱하기에 이른다.
이후에도 동족전에서 더 많은 수의 건물이나 유닛을 가지고도 어이없이 패배하는 선수에게 기적의 수학가라는 칭호가 내려지게 되었다.
시초는 위 경기 후, 스갤에서 나온 드립이었다.
이 경기에서 김택용은 게이트를 4개나 지어 병력 생산에 주력해 공격하는 빌드였고, 허영무는 게이트 1개에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는 대신 상대적으로 병력이 적은 빌드였다. 빌드 상성에서 김택용이 크게 앞서는 상황. 특히나 같은 유닛을 쓰는 동족전인 만큼 숫자의 차이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스덕들은 택신이 4게이트에서 나온 병력으로 허필패의 1게이트에서 나온 병력을 압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웬걸 김택용의 발컨과 허영무의 일꾼을 동원한 수비에 공격이 막히고 만다. 4게이트가 1게이트에게 전투에서 패배한 것이다. 확장기지도 포기하고 갔던 공격이 막혔으니 자원채취량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져버리고, 김택용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회심의 다크를 준비하지만 이마저 허영무의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옵저버에 끊기고 만다. 결국 김택용은 GG를 치게 된다.[1]
이 경기에 감명받은 스갤러들은 '1이 4를 이겼다', '1이 4보다 강하다'는 식으로 드립을 치다가, 급기야는 김택용의 별명인 코와 기적의 혁명가를 비꼬아서 cos 1 > cos 4 공식을 증명한 기적의 수학가라며 조롱하기에 이른다.
이후에도 동족전에서 더 많은 수의 건물이나 유닛을 가지고도 어이없이 패배하는 선수에게 기적의 수학가라는 칭호가 내려지게 되었다.
3. 확산[편집]
기적의 수학가라는 단어에 오묘한 병맛이 있기 때문인지 차츰 다른 상황에서도 쓰이기 시작했다. 계산법이 뭔가 이상하거나 계산 실수를 했을때 놀리는 식.
그러면서 스갤에서 디시인사이드 전체로, 디씨에서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인터넷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사실 수학가가 아니라 수학자가 맞지만, 기적의 혁명가에서 파생된 단어이기 때문에 수학가 쪽이 더 많이 사용된다. '기적의 수학가'라고 쳐도 이 항목으로 들어온다.
수학에 약한 사람도 많고 실력을 떠나서 계산 실수는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라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가지 용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 외에도 기적의 논리 등 '기적의 ~~'라는 식으로 비꼬며 조롱하는 용법은 인터넷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스갤에서 디시인사이드 전체로, 디씨에서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로 퍼져나가 인터넷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사실 수학가가 아니라 수학자가 맞지만, 기적의 혁명가에서 파생된 단어이기 때문에 수학가 쪽이 더 많이 사용된다. '기적의 수학가'라고 쳐도 이 항목으로 들어온다.
수학에 약한 사람도 많고 실력을 떠나서 계산 실수는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라 여러가지 상황에서 여러가지 용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 외에도 기적의 논리 등 '기적의 ~~'라는 식으로 비꼬며 조롱하는 용법은 인터넷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4. 예시[편집]
예시 폭주 방지를 위해, 일반인의 단순한 계산 실수는 등재하지 않습니다. |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화, 심석희 선수의 경기에서 바깥 라인으로 달린 두 선수가 안쪽 라인으로 달린 외국 선수보다 빠른 것에 대한 극찬으로 이 드립을 쓰기도 했다. 기적의 수학가
-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R 정윤종(SKT) vs 이경민(CJ) 1게이트 > 3게이트: 원본과 상당히 유사한 흐름으로 진행된 경기다. 이승원 해설이 대놓고 '못 막는다'고 언급할 정도로 빌드상 이경민의 병력을 막기 힘들어 보였으나, 정윤종이 대담한 전진 컨트롤로 전선을 밀어내며 시간을 버는 사이 실드 배터리가 완성되고 리버가 나와 완벽히 수비해냈다.
-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방어력 퍼센트 감소 디버프가 중첩될 시에 양수로 전환되어 방어력이 증가되는 현상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