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코미디 |
러닝 타임 | 2시간 11분 |
개봉일시 | 2009.10.22 |
제작배급 | 소란플레이먼트, CJ E&M Pictures[1] |
감독 | |
출연 | |
국내등급 | 전체 관람가 |
1. 개요[편집]
2. 시놉시스[편집]
건국 이래,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통령을 만난다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
3. 등장인물[편집]
- 장기수(이문수): 청와대 조리장. 3명의 대통령을 대하며 그들에게 조언을 해 준다. 이 영화의 실질적인 설명자. 조리 시간이 아닐 때 주방에서 동료 조리사들과 화투를 치곤 하는데, 이때 대통령이 주방에 들어오면 당황해서 엎어 버린다. 엔딩에서는 세 대통령과의 만남과 추억을 소재로 책을 출간한다.
- 경호실장(주진모): 무려 세 명의 대통령을 모시는 경호실장. 김정호 정부에서는 대통령이 쓰러질 때마다 비상사태를 수습했고, 차지욱 정부에서는 시장에서의 대통령 습격사건(?)으로 해임될까봐 조리장에게 울며 하소연했다. (근데 유임되었다.) 한경자 정부에서는 청와대를 떠난 대통령을 추격하는 역할.
3.1. 특별출연[편집]
4. 영화 이야기[편집]
날카로운 풍자가 많이 담긴 뼈있는 영화를 많이 제작하던 장진이 촬영한, 그것도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라서 공개 전에는 정치 풍자가 가득 담긴 영화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실제로는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담은 생활 이야기에 가까운 영화이다.
영화 속 대통령들에 대해 실제 대통령 중 누구를 모델로 하였는지, 어떤 정치적인 메세지를 담았는지에 대한 추측이 많았다. 특히 공교롭게도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망해서 두 대통령을 모델로 하지 않았냐는 추측이 많았다.[3] 이에 대해 장진 감독은 “영화를 통해 정치권을 흔들거나 야유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싸우자고 만든 영화가 아니다고 강조하며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영화 속 대통령들에 대해 실제 대통령 중 누구를 모델로 하였는지, 어떤 정치적인 메세지를 담았는지에 대한 추측이 많았다. 특히 공교롭게도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망해서 두 대통령을 모델로 하지 않았냐는 추측이 많았다.[3] 이에 대해 장진 감독은 “영화를 통해 정치권을 흔들거나 야유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싸우자고 만든 영화가 아니다고 강조하며 특정 인물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5. 평가[편집]
첫주 71만 관객, 이후 2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250만 관객(31일째) 선에서 끝났다.
바람직한 대통령상을 모델로 한 영화지만, 진보적 시각에서는 비판도 있다. 평론가 황진미는 제왕적 대통령제, 엘리트주의, 혈연주의, 기존의 성관념을 위치만 바꾸면서 그대로 유지시킨 반여성주의, '개인적 행복'에 대한 지나친 옹호 등을 비판하기도 했다. 다만, 황진미 평론가가 정치적으로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 해야 할 것이다. 박평식이나 이동진 같은 다른 평론가들은 대체로 10점 만점에 5점 내외(별 2개 반 정도)를 주며 그냥저냥 볼 만한 평작이라고 평가했다.
작중에서 시간의 흐름상 최소 7년이 변화했으나[4] 시간의 흐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민주당계 정당으로 추정되는 자유민주당-통합민주당(김정호와 한경자의 정당)과 한나라당계 보수정당으로 추정되는 새한국당(차지욱의 정당)의 성향차도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5] 진보 정당을 모티브로 한 정당(사회진보당)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등장한다. 그러다보니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이문수 역이 바로 정권이 변해도 자리가 유지되는 고위 관료를 상징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었다.[6]
바람직한 대통령상을 모델로 한 영화지만, 진보적 시각에서는 비판도 있다. 평론가 황진미는 제왕적 대통령제, 엘리트주의, 혈연주의, 기존의 성관념을 위치만 바꾸면서 그대로 유지시킨 반여성주의, '개인적 행복'에 대한 지나친 옹호 등을 비판하기도 했다. 다만, 황진미 평론가가 정치적으로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 해야 할 것이다. 박평식이나 이동진 같은 다른 평론가들은 대체로 10점 만점에 5점 내외(별 2개 반 정도)를 주며 그냥저냥 볼 만한 평작이라고 평가했다.
작중에서 시간의 흐름상 최소 7년이 변화했으나[4] 시간의 흐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민주당계 정당으로 추정되는 자유민주당-통합민주당(김정호와 한경자의 정당)과 한나라당계 보수정당으로 추정되는 새한국당(차지욱의 정당)의 성향차도 크게 부각되지 않으며,[5] 진보 정당을 모티브로 한 정당(사회진보당)도 부정적인 이미지로 등장한다. 그러다보니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이문수 역이 바로 정권이 변해도 자리가 유지되는 고위 관료를 상징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었다.[6]
[1] 영화 개봉 당시에는 명칭이 CJ 엔터테인먼트였다.[2] 충청도 출신이란 설정을 보아 세종특별자치시로 추정되지만 지나가는 토막기사에는 여주시로 나오고, 지도는 태안군과 서산시로 나온다.[3] 실제로 김정호 대통령과 차지욱 대통령의 아버지는 민주화 시절 양대 산맥으로 등장하는데, 차지욱 대통령의 아버지는 차지욱 대통령이 20대 초반일 때 사망(병사 추정)한 것으로 나온다. 김정호 대통령의 경우 좀더 많이 감옥에 갔던 것으로 묘사. 그 밖에 사형과 무기징역 판결을 받고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으나 사면 받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언급에서도 김정호 대통령이 누구를 모티브로 했는지는 감이 올 것이다.[4] 이 작품은 김정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로 시작되어 한경자 대통령의 임기 두 번째 해로 끝난다. 차지욱 대통령 시대의 배경이 공화당 출신 미국 대통령의 마지막 임기년도로 설정되었고, 4년마다 돌아오는 총선과 2008년 북핵문제가 함께 언급된다. 실제로 작품이 제작되었던 2008년이라는 이야기. 차지욱의 PPT에서의 이력년도 역시 2005~2007년에 집중되어 있다.[5] "세금만 올리면 좌파정권이라고 한다."라는 한경자의 분노 섞인 발언이 나오긴 한다.[6] 다만 경호실의 경우 실제로 정권에 상관 없이 계속 재직하는 경우가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