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교단(教団, The Order)은 사일런트 힐 시리즈에 등장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이자 만악의 근원. 기독교계 이단 및 악마 숭배적인 성격을 띤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성역이었던 사일런트 힐 마을 자체에 깃들어 있는 영적인 힘을 악용하여 그들이 숭배하는 신을 소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집단이다. 사일런트 힐에 교회가 위치해 있으며 소망의 집이라는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다.
달리아 길레스피를 비롯한 신도들이 자신들의 신을 소환하기 위해 달리아 자신의 딸, 알레사 길레스피를 제물로 바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알레사가 저항을 하여 영혼이 두 개로 나눠지게 된다. 후에 이 반쪽 영혼은 해리 메이슨 부부가 맡게 되는데, 7년 뒤에 교단이 이 반쪽을 다시 사일런트 힐로 소환하는 주술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사일런트 힐 1의 내용이다.
교단의 의식에는 PTV, 소위 화이트 클로디아로 불리는 마약이 사용되었던 걸로 추정되며, 리사 갈랜드는 이 약으로 발이 묶여 알레사를 간호하게 된다.
교단 자체에 대해선 1편부터 언급이 나오긴 하지만 세부적인 이야기가 깊게 나온 건 4편이다. 1편과 3편에서는 교단의 한 종파만 나오고, 2편은 교단 이야기가 별로 없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성역이었던 사일런트 힐 마을 자체에 깃들어 있는 영적인 힘을 악용하여 그들이 숭배하는 신을 소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집단이다. 사일런트 힐에 교회가 위치해 있으며 소망의 집이라는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다.
달리아 길레스피를 비롯한 신도들이 자신들의 신을 소환하기 위해 달리아 자신의 딸, 알레사 길레스피를 제물로 바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알레사가 저항을 하여 영혼이 두 개로 나눠지게 된다. 후에 이 반쪽 영혼은 해리 메이슨 부부가 맡게 되는데, 7년 뒤에 교단이 이 반쪽을 다시 사일런트 힐로 소환하는 주술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사일런트 힐 1의 내용이다.
교단의 의식에는 PTV, 소위 화이트 클로디아로 불리는 마약이 사용되었던 걸로 추정되며, 리사 갈랜드는 이 약으로 발이 묶여 알레사를 간호하게 된다.
교단 자체에 대해선 1편부터 언급이 나오긴 하지만 세부적인 이야기가 깊게 나온 건 4편이다. 1편과 3편에서는 교단의 한 종파만 나오고, 2편은 교단 이야기가 별로 없다.
2. 이름[편집]
3. 설정[편집]
교단의 '신' 은 여성.[3] 이 외에도 '천사' 나 '성인' 급에 해당하는 존재들이 있다. 예를 들어 발티엘은 신의 명령을 수행하는 '천사' 급 존재. 이들은 이면세계에 있다고 한다.
교단의 목표는 종말을 불러와서[4] 신실한 신도들이 낙원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신도들마다 생각하는 낙원이라는 건 다르지만, 일단 목표는 같은 모양.
이들에게는 '선', '악' 그리고 '혼돈' 과 '질서' 라는 개념이 없다. 필요하다면 교단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질 않고 살인, 납치, 고문 등 폭력을 거리낌 없이 행사한다. 이들에게 인간 생명이라는 건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이들은 사람을 희생해서 신을 만족시키려 한다.
파일:태양의 후광(Halo of the Sun).png
교단의 공식 문장은 '태양의 후광(Halo of the Sun)'이라고 하며,[5] 게임 내에서는 벽이나 바닥, 문, 저장 포인트 등에 등장한다. 원본은 붉은색 2중 원 안에 원이 3개가 있는 등복잡하지만 간단하게 그려진 버전도 등장한다.
교단의 목표는 종말을 불러와서[4] 신실한 신도들이 낙원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신도들마다 생각하는 낙원이라는 건 다르지만, 일단 목표는 같은 모양.
이들에게는 '선', '악' 그리고 '혼돈' 과 '질서' 라는 개념이 없다. 필요하다면 교단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질 않고 살인, 납치, 고문 등 폭력을 거리낌 없이 행사한다. 이들에게 인간 생명이라는 건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이들은 사람을 희생해서 신을 만족시키려 한다.
파일:태양의 후광(Halo of the Sun).png
교단의 공식 문장은 '태양의 후광(Halo of the Sun)'이라고 하며,[5] 게임 내에서는 벽이나 바닥, 문, 저장 포인트 등에 등장한다. 원본은 붉은색 2중 원 안에 원이 3개가 있는 등복잡하지만 간단하게 그려진 버전도 등장한다.
4. 조직[편집]
기본적으로 신자들은 3등급으로 나뉘지만, 사실상 세대 구분에 가깝다. 등급에 따른 차이는 알려진 바 없다.
- 어머니 서클: 교단의 창시자들. 창시자들이 만든 그룹 이름이 '어머니(Mother)'이다.
- 딸 서클: 2세대.
- 시종 서클: 3세대.
5. 종파[편집]
교단은 여러 종파로 나뉘어 있다.
- 성모 종파(Sect of Holy Mother)
소망의 집 고아원을 운영하는 종파. 고아원을 통해 교단의 마술사를 양성한다. 이들은 교단의 마술사가 의식을 집행해서 신을 성물에 모실 수 있다고 믿는다. 이름이 성모긴 하지만 알레사 길레스피와는 관계없다.[6] 일단 성녀 종파에 비해 좀 평화적인 편이지만 아동 학대를 하는 걸 봐서는 별반 다르지 않은 모양.
이 종파는 4편에 등장한다. 그래 봐야 달랑 1명이지만. 그리고 종파의 의식 중에 죽은 자를 소생하는 의식이 있는데, 이는 2편의 엔딩 중 하나에 나오며 4편에서도 핵심 사건이 된다. 몇몇 아이템은 두 작품 모두에서 언급되기도 한다.
6. 외전에서[편집]
사일런트 힐: 홈커밍에도 등장한다. 위에 언급된 셰퍼드스 글렌 종파 말고 하나 더 나온다. 다만 어느 종파인지는 알 수 없다. 여기서는 모종의 이유로 셰퍼드스 글렌의 계약이 틀어져 저주를 받자, 사람들을 구한다는 명목하에 셰퍼드스 글렌의 사람들을 납치한다. 실제로 게임 중에 이들의 병사가 적으로 등장하며, 방독면과 보호복을 입고 총 또는 쇠파이프를 든 모습으로 나온다.
1편을 모티브로 한 만큼 영화판에서는 특징이 여러모로 다르다. 게임판에선 의식이 다른 자에게 방해된 것으로 나오지만, 영화판에선 알레사 길레스피의 화형식을 추진했으나 그 사건으로 사일런트 힐 마을에 거대한 이변이 생겼고, 당시 거의 죽을 뻔한 알레사 길레스피를 달리아 길레스피와 토마스 구치가 발견, 병원에 보내게 되었다.
1편을 모티브로 한 만큼 영화판에서는 특징이 여러모로 다르다. 게임판에선 의식이 다른 자에게 방해된 것으로 나오지만, 영화판에선 알레사 길레스피의 화형식을 추진했으나 그 사건으로 사일런트 힐 마을에 거대한 이변이 생겼고, 당시 거의 죽을 뻔한 알레사 길레스피를 달리아 길레스피와 토마스 구치가 발견, 병원에 보내게 되었다.
[1] 고아원 소망의 집 관련 메모이다. 사일런트 힐 4에서도 재등장하는 메모.[2] 영어 표현에서는 반드시 고유명사가 아니더라도 특별한 존재이거나 강조를 하고 싶은 경우에 대문자로 쓰기도 한다. 이 경우도 교단 자체가 사일런트 힐의 핵심을 쥐고 있는 만큼 특별한 존재로써 강조하기 위한 대문자 표현이지, 고유명사라는 얘기는 아니다.[3] 대략 태양신쯤 되는 모양. Sun God라 불리며, 사일런트 힐 3의 한 그림에서는 붉은 옷을 입은 여자의 모습으로 나온다.[4] 이건 종파마다 다르긴 한데, 직접적으로 종말을 부르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는 종파도 있지만 조용히 기다리는 종파도 있다.[5] 명칭 자체는 고대~중세에서 성인들의 머리 뒤에 그려놓은 후광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6] 알레사는 '신의 어머니' 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