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쓰임에서 발달한 예술인 공예는 실용성이란 무대 위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공예의 본질은 쓰임에 있으며 작품의 아름다움과 성격은 쓰임과 결부되어야 한다. 단적인 예로, 미와 장식성을 극도로 추구하는 귀족 공예, 미술 공예조차도 이러한 실용성, 쓰임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이때의 쓰임은 '도구적 실용성'이 아닌 정체성에 가깝다. 예로, 극도로 얇은 도자기는 실제로 쓸 수가 없지만, 그러나 무엇을 담거나 보관할 수 있다는 용도의 정체성만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쓰임이란 정체성에서 아름다움과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 곧 공예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때의 쓰임은 '도구적 실용성'이 아닌 정체성에 가깝다. 예로, 극도로 얇은 도자기는 실제로 쓸 수가 없지만, 그러나 무엇을 담거나 보관할 수 있다는 용도의 정체성만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쓰임이란 정체성에서 아름다움과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 곧 공예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