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축구 전술에서의 쓰임
자기 팀이 공을 가지고 있는 한 상대는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단순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축구 전술이다. 팀 전체가 끊임없이 패스를 주고받으며 항상 볼 소유를 유지함으로써,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해나가는 전술이다.
3. 중요한 값인가?
파일:premier-league-possession_4137980.jpg
세계 어디에서든 슈팅 수, 유효슈팅 수, 패스 성공률과 더불어 점유율은 팀 성적과 직결되는 기록이라는 믿음이 2020년 현재까지도 만연하다. 실제로 점유율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숫자' 중 몇 안 되는 것에 속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점유율이 승리를 위해 강조될 만큼 중요한 값은 아님이 밝혀지고 있다.
승, 무, 패의 수가 점유율이 50% 이상인 팀과 50% 이하인 팀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 여부에 대한 동질성 검정을 위해 각각의 부분 모비율이 같다는 조건 하에 기대 도수를 구한 후 가설 설정과 [math(chi ^2)] 검정통계량을 계산한 결과는
[math(H_0 :)] 승, 무, 패의 두 모비율은 동일하다.
[math(H_1 :)] 셋 중 하나라도 두 모비율은 동일하지 않다.
세계 어디에서든 슈팅 수, 유효슈팅 수, 패스 성공률과 더불어 점유율은 팀 성적과 직결되는 기록이라는 믿음이 2020년 현재까지도 만연하다. 실제로 점유율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숫자' 중 몇 안 되는 것에 속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점유율이 승리를 위해 강조될 만큼 중요한 값은 아님이 밝혀지고 있다.
승, 무, 패의 수가 점유율이 50% 이상인 팀과 50% 이하인 팀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 여부에 대한 동질성 검정을 위해 각각의 부분 모비율이 같다는 조건 하에 기대 도수를 구한 후 가설 설정과 [math(chi ^2)] 검정통계량을 계산한 결과는
[math(H_0 :)] 승, 무, 패의 두 모비율은 동일하다.
[math(H_1 :)] 셋 중 하나라도 두 모비율은 동일하지 않다.
실측도수
| 점유율이 더 컸던 팀
| 점유율이 더 작았던 팀
| 계
|
승
| 35
| 33
| 68
|
무
| 22
| 22
| 44
|
패
| 33
| 35
| 68
|
계
| 90
| 90
| 180
|
기대도수
| 점유율이 더 컸던 팀
| 점유율이 더 작았던 팀
|
승
| 34
| 34
|
무
| 22
| 22
|
패
| 34
| 34
|
[math(displaystyle chi ^2 = frac{(35-34)^2}{34} + frac{(33-34)^2}{34} + frac{(22-22)^2}{22} + frac{(22-22)^2}{22} + frac{(33-34)^2}{34} + frac{(35-34)^2}{34} = 0.1176 sim chi ^2 (2))]
유의수준 [math(alpha = 0.05)] 수준에서 단측 검정할 때 [math(H_0)]의 기각역은 [math(chi ^2 > 5.9915)]이므로 귀무가설 "[math(H_0 :)] 승, 무, 패의 두 모비율은 동일하다."를 기각할 통계적 근거가 없다. 즉 점유율이 더 작았던 팀과 컸던 팀의 승무패 비율이 다르지 않다는 의미이다. 사실 The Numbers Game이라는 책에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인 08/09 ~ 10/11 시즌의 EPL의 데이터를 가공해본 결과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팀의 승률이 7.7% 높게 계산되었다. 거꾸로 Opta에 의뢰한 결과 K리그에서는 오히려 볼 점유율이 높은 팀이 저조한 성적을 냈다는 결과가 있다.
skySports에서는 승리를 위해서는 점유율이 아닌 찬스 퀄리티(xG라는 데이터로 정량적으로 설명되는 변수)가 더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의미는 xG 문서에 설명되어 있다.
결국 점유율 혹은 패스의 양은 전술적인 결정으로만 남아야 하는 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