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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흔히 '중세'라는 단어가 이 시기를 표현할 때 편의상 많이 쓰이지만, 중세는 그 기준의 애매함[1]과 유럽중심주의적 구분법이라는 한계로 인해 세계사에 대입하기 어렵다. 그 예로 한국사만 봐도 중세가 남북국시대에 시작되는지 고려시대에 시작되는지 애매하고[2], 러시아사의 경우 중세라는 표현을 아예 피하고 표트르 대제를 기준으로 그 전을 고대 러시아라고 부르며,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의 경우 전고전기-고전기-후고전기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혼란을 피해 현재 세계사에 한해 학계는 고대와 근대의 사이 시대를 고전 문명(Classical civilizations)의 시대 이후라는 뜻에서 '고전후 시대'라고 부르고, '중세'는 유럽사에 한해 사용하는 것이 추세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 용어는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용어이며 편의상 중세로 지칭하는 이들이 많기에 일상에 정착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 시기의 세계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 등 세계 주요 종교들의 확산, 몽골 제국의 팽창, 유라시아 대륙에서의 흑사병 창궐 등의 사건들을 목격했다.
이 시기의 세계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 등 세계 주요 종교들의 확산, 몽골 제국의 팽창, 유라시아 대륙에서의 흑사병 창궐 등의 사건들을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