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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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경주/Gyeongju.jpg

1. 작품 소개2. 외부 링크3. 여담

1. 작품 소개[편집]

2014년 개봉한 장률 감독, 박해일, 신민아 주연의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실 로맨틱 코미디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박장대소를 빵빵 터뜨리는 영화는 아니고, 언제나의 장률 영화처럼 연출되었다. 제목답게 배경 전체가 경주시이다.

교수 박해일이 7년 전 본 춘화를 찾으러 경주에 가서 겪는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 본격 경주 관광코스 영화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경주에서 보기 좋은 풍경은 다 보여준다.

평론가들도 홍상수 영화와 비슷하게 진행된다는 의견에는 거진 다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영화가 보여주는 풍경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 송효정 평론가는 짧게 "이야기보다, 인물보다, 공간이 좋았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2. 외부 링크[편집]

3. 여담[편집]

작품 내에 등장하는 찻집 아리솔은 촬영세트가 아닌 실제 경주에 있는 찻집이며 상호명도 동일한데 영화가 개봉한 이후 명소가 되었다는 듯. 원래는 경주 능포다원이 촬영지였는데 장소를 아리솔로 옮겼다고 한다. 박해일이 앉았던 자리에 경쟁이 꽤 치열하다. 찾기도 쉽고 서비스도 후해 혹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많이들 들린다 한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꼭 황차를 시킨다. 본의 아니게 영화팬 정모 현재는 문을 닫았다.

노래방 역시 실존하는 노래방에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