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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Gyeongui Line Forest Park)
1. 개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가좌역에서부터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앞역까지 이어진 6.3km 길이의 공원. 옛 경의선(용산선) 폐철길을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서울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의선 지하화에 따라 생긴 8만여 제곱미터의 부지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50년간 무상 임대하여 조성되었다.
가장 긴 연남동 구간은 미국 센트럴파크처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 되어, 연남동의 이름을 따 연트럴파크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이름의 영향으로 노원구에 조성된 경춘선 숲길은 '공트럴파크'[1] 라는 별명이 붙었다.
일부 구간에는 경의선 시절의 레일 및 건널목을 재현해 놓았다. 옛 폐차량을 체험 목적으로 전시한 곳도 있다.[2]
경의선 지하화에 따라 생긴 8만여 제곱미터의 부지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50년간 무상 임대하여 조성되었다.
가장 긴 연남동 구간은 미국 센트럴파크처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 되어, 연남동의 이름을 따 연트럴파크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이름의 영향으로 노원구에 조성된 경춘선 숲길은 '공트럴파크'[1] 라는 별명이 붙었다.
일부 구간에는 경의선 시절의 레일 및 건널목을 재현해 놓았다. 옛 폐차량을 체험 목적으로 전시한 곳도 있다.[2]
2. 역사
- 2010년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옛 경의선 부지 50년간 무상임대 협약서 체결
- 2011년 3월, 1단계 구간 착공
- 2012년 4월, 1단계 대흥 · 염리동 구간 개방
- 2014년 3월, 2단계 구간 착공
- 2015년 6월, 2단계 도화동 새창고개 · 연남동 구간 개방
- 2015년 9월, 3단계 구간 착공
- 2016년 5월, 3단계 원효로 · 신수 · 동교동 구간 개방
3. 긍정적 효과
4. 문제점
4.1. 도로로 인한 구간 단절
도로 때문에 공원이 쭉 이어져 있지 않고 중간중간 끊겨져 있다. 이로 인해 공원을 조금만 걷다보면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거나 다른 길로 우회하여야 하는 문제이 있다. 연속성이 심히 떨어져 걷는 편의성이 떨어진다.
서울시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공중다리 설치 또는 횡단보도 위치 조정 등의 대책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경의선 숲길이 서강로로 단절된 곳(신촌연세병원 바로 옆)은 전체 구간을 통틀어 가장 큰 단절 구간 중 하나였는데, 이곳은 서강로를 넘어가는 공중다리를 설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였다.
서울시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공중다리 설치 또는 횡단보도 위치 조정 등의 대책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경의선 숲길이 서강로로 단절된 곳(신촌연세병원 바로 옆)은 전체 구간을 통틀어 가장 큰 단절 구간 중 하나였는데, 이곳은 서강로를 넘어가는 공중다리를 설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였다.
4.2. 미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른 문제
4.3. 무분별한 개발 촉진
4.4. 공원옆 수로의 수질 문제
연남동 구간 첫번째 부분과 두번쨰 부분에는 곁에 수로가 있는데, 첫번째 수로는 수질이 괜찮지만 두번째 수로부터 수질이 굉장히 안좋다. 물론 해당 수로는 물놀이 용으로 설치한게 아니므로 원래 들어가서는 안되지만, 유속이 느려서 해당 구간 수로에 이끼가 끼고, 또 그 이끼가 썩으면서 물비린내를 풍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사실을 모르는 건지 여름에 발을 담그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이때문에 원래 수로에 깔려있는 돌맹이들을 다 꺼냈고, 사람을 불러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원천적으로 해결된게 아니라서 아직도 가보면 갈색이 된 이끼들과 소금쟁이들이 보인다.
이때문에 원래 수로에 깔려있는 돌맹이들을 다 꺼냈고, 사람을 불러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원천적으로 해결된게 아니라서 아직도 가보면 갈색이 된 이끼들과 소금쟁이들이 보인다.
4.5. 돈만 벌면 된다는 가게들
기존 주택 구역까지 가게들이 들어가면서 소음과 흡연 등등의 문제들이 있지만 가게들은 그저 나몰라라 하며 개선의 의지가 없다. 거기에 수제맥주집 하나가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미관을 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