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야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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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야상곡
장르
작가
연재처
연재 기간
2019. 09. 07. ~ 2021. 02. 13.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희4.2. 영(나카무라 마유미)4.3. 히로시4.4. 만득이4.5. 나카무라 미노루(이환형)4.6. 개똥이 아저씨4.7. 마유미 할머니4.8. 사야꼬4.9. 나카지마
5. 기타

1. 개요[편집]

한국의 드라마 웹툰. 작가는 김라무. 1928년 경성에서 똑같이 생긴 두 아이의 삶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낸 시대극이다.

2. 줄거리[편집]

1928년 일제강점기 경성, 두 소녀의 뒤바뀐 운명
1928년 경성(서울), 일본인 주거지역인 남촌과 조선인 주거지역 북촌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북촌의 가난한 짚신장수 개똥이의 딸 '희'는 학교에 가보는게 소원이지만 실상은 매일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짚신장사를 도와주고 있다. 희의 소원은 상당히 구체적인데, 학교에 가서 신학문을 배우고 멋진 모던걸이 되어서, 수많은 남자들이 그녀를 따라다니는 중에도 가장 잘 생긴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학교에 갈 돈이 없어서 아버지를 따라 다니면서 짚신을 팔고 있다. 어느 날 일본인이 많이 사는 번화가에 아버지와 함께 장사를 하러 갔는데, 주변을 둘러보다가 달려오는 차에 치여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남촌의 조선총독부에서 일하는 친일파 이환형(나카무라 미노루)의 딸 '영(마유미)'은 호의호식하면서 살고 있지만, 아버지가 친일파라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아버지 이환형의 행동을 보고 일주일 동안 식음을 전폐한 영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입원 중이던 희와 영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서로를 보고 놀라는데, 두 사람은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똑같이 생겼던 것이다.

3. 연재 현황[편집]

다음 웹툰에서 2019년 9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됐다.

2021년 2월 13일 총 68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4.1. [편집]

경성 북촌에 살고 있는 조선인 짚신장수의 딸로, 학교에 가서 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꿈 많은 소녀. 아버지와 짚신을 팔러 남촌에 간 날, 일본인인 가게주인에게 거지라고 구박받고 쫓겨나다가 자동차에 치여 병원에 입원하고, 같은 병실을 쓰던 영(마유미)을 만나게 된다.

4.2. 영(나카무라 마유미)[편집]

경성 남촌에 살고 있는 친일파의 딸로, 본명은 '영'이다. 어린 시절에는 할머니와 단 둘이서 살았다가 9살 때 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게 되며 일본식 교육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친일행위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고, 친일파의 딸인 자신이 누리는 호사가, 결국 조선인들을 착취하여 나온 것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식음을 전폐하다 병원에 입원하고, 같은 병실을 쓰던 희를 만나게 된다.

4.3. 히로시[편집]

파일:경성야상곡히로시.png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의 아들. 영(마유미)의 친구.

4.4. 만득이[편집]

파일:경성야상곡만득이.png
희와 같은 마을에 사는 친구.

4.5. 나카무라 미노루(이환형)[편집]

영(마유미)의 아버지. 조선 이름은 '이환형'이다. 조선총독부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는 친일파 조선인이다.

4.6. 개똥이 아저씨[편집]

파일:개똥이_아저씨.png
희의 아버지이며 경상도 사람으로 보인다.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고 있다.

4.7. 마유미 할머니[편집]

파일:마유미_할머니.png
친일파 아들이 돌아오기 전에는, 손녀 영(마유미)에게 뼈대있는 가문이니 친일파가 되면 안 된다고 타이른다. 그러나 아들과 같이 살게 되면서 마음이 점차 변한다.

4.8. 사야꼬[편집]

영(마유미)의 하녀 겸 예절선생.
머리를 잘자른다

4.9. 나카지마[편집]

파일:나카지마.png
나카무라 미노루(이환형)의 죽은 아내. 나고야 지역의 상당한 유지의 딸이라고 한다.

5. 기타[편집]

  • 제목인 '경성야상곡(京城夜想曲)'의 뜻풀이를 하자면 '일제강점기 경성부(현 서울)의 야상곡'을 의미한다. 야상곡은 녹턴(nocturne)의 일본식 표현이다. 오늘날에는 대부분 녹턴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과거에는 야상곡이라는 단어도 상당히 널리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