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엄마, 아빠가 꼭 나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낸 만화. 1970년대의 경상도의 어느 시골 마을에는 말자, 봉구, 달구, 병태... 라는 말썽꾸러기들. 이름부터 그리 낯설지 않은 네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어떤 말썽을 일으키려나... 이웃 간의 정이 넘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산과 강이 있고...부모님 세대의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
3. 등장인물[편집]
- 팽말자 : 무지막지한 여자아이. 아래의 세 남자아이들을 꼼짝못하게 휘어잡는다. 달구를 좋아하고 있다. 집에 들어올 때 문을 발로 차서 열고 들어오는 버릇이 있어 어머니가 늘 혼을 내지만 외할머니의 말에 따르면 말자의 그런 버릇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 한다(...)
피는 못 속여.공장에 다니는 언니 말숙과 대학생인 오빠 말봉이 있다.
- 박달구 : 머리가 좋은 모범생. 아이들 중 가장 상식인(?)이라고 볼 수 있다. 말자가 좋아하는 아이인데 말자에게 못 볼 걸 12번이나 보여줬다(...) 본인이 직접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보다는 친구들에 휩쓸려 혼나는 경우가 많다.
- 최병태 : 아이들 중 리더 격의 소년. 사자 갈기같이 비쭉거리는 머리 스타일이 특징이다. 말썽을 주도적으로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뱅태'라고 불린다. 위의 뽕구도 그렇고, 별명이라기보다는 사투리 발음 때문. 5대 독자 출신이다. 병태 어머니가 나이가 제일 어린지 말자, 봉구, 달구 어머니를 모두 '형님'이라 부르고 마지막화에서 동생을 임신했다. 집에 TV가 있어 봉구와 맹구가 병태 집에 자주 온다.
[1] 심지어는 반 아이들의 회충약마저도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먹었다가 탈이 난 적도 있다. 달구가 이 사실을 지적하자 다음에는 회충약을 영양제 삼아 매일 한 알씩 먹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