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빵집에서 빵을 배운 구일중이 하루에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1] 설립한 제빵 회사이다. 구 회장의 어머니인
홍여사가
서인숙과의 정략 결혼을 추진하고
한승재를 실장으로 키워준 덕분에 꽤나 빠르게 성장 한 듯.
작중 시점
[2]에서는 회사 사정이 영 좋지 않으며 설상가상으로
구일중 회장까지 병원 시세를 지게 되면서
김탁구가 대리인 자격으로 경영을 하기 시작한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제조 공장을 두고 있다. 거성 가의 본가또한 서울 도심
[3]에 있는 듯.
거성의 첫 공장이다. 때문에 구일중이 가장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청산에 살던 김탁구가 친구와 빵을 훔치던 곳도 거성가에서 살면서 견학 온 공장도 바로 이곳. 이후 이사회의 인정
[4]을 받기 위해 김탁구가 이 공장에 다시 오게 된다. 미출도 잦고 근로자 임금도 밀릴 정도로 개노답
[5] 이었지만 김탁구와
구자경이 힘을 합쳐 만든 우리쌀빵의 성공으로 다시 옛 활기를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