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한준서 PD의 전작인 경성스캔들에 출연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다. 조연진으로는 김혜옥, 이경진, 고명환, 박하선 등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회에 류진과 한고은이 《경성스캔들》에서의 배역명을 가진 신입 경호원 역할로 까메오 출연했다. 전생에 못 이룬 사랑 청와대에서 이루어지나요...
강은경 작가와 이종혁과도 세번째 인연이었다. 사전제작 드라마 비천무를 시작으로 안녕하세요 하느님, 《강적들》까지 이종혁을 캐스팅하며 강은경 작가는 이종혁에게 깊은 신뢰를 보낸 셈. 하지만 2004년 제작된 《비천무》가 2008년에야 SBS에서 방영되면서 《안녕하세요 하느님》이 2006년에 먼저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한준서 PD와 강은경 작가는 다음 작품인 제빵왕 김탁구도 함께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무슨 이유인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연출 초반 한준서 PD는 하차하고, 이정섭 PD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