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특징
강서면이 통째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면적이 어지간한 읍면 급이다. 이웃 강내면이 면 치고는 다소 작아서(29.99km2)[1] 강서1동(30.7km2), 강서2동(16.61km2) 각각이 강내면 정도의 면적을 지니고 있다. 이는 흥덕구의 동 지역 면적(62.05km2)의 70%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강서1, 2동을 제외한 흥덕구 지역의 면적은 강서2동보다도 작다.
2014년 청주시에 통합된 서쪽 강내면, 북쪽 오창읍 등에 비해 1983년 일찌감찌 청주에 편입되어 동이 되기는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근 읍면보다 더 한적하다. 그도 그럴 게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정말로 전형적인 교외 지역이다.
20여 개의 지역이 한꺼번에 동으로 편입되었기에 청주 시민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지극히 낮다. '강서동' 정도야 알지만 강서1동/2동의 각 동의 위치는커녕 이름도 모를 확률이 높다. 1동은 그래도 청주IC 가는 길이고 가로수로 옆에 떡하니 '강서1동행정복지센터'가 있으므로 그나마 존재감이 크지만, 2동은 정말 지나가면서 존재감을 확인하기 쉬운 장소가 없다(...). 1동이 남쪽인지 2동이 남쪽인지도 잘 알려져있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1동에 법정동 강서동이 있고 '강서지구'로 불리기까지 하니 사실상 '강서'의 아이덴티티는 1동이 다 가져가버린 모양새. 법정동 단위로는 버스 종점이 있는 비하동(비하종점), 송절동(송절중학교 종점)이나 청주IC가 있는 석소동 정도가 인지도가 있는 정도이다.
2014년 청주시에 통합된 서쪽 강내면, 북쪽 오창읍 등에 비해 1983년 일찌감찌 청주에 편입되어 동이 되기는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근 읍면보다 더 한적하다. 그도 그럴 게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정말로 전형적인 교외 지역이다.
20여 개의 지역이 한꺼번에 동으로 편입되었기에 청주 시민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지극히 낮다. '강서동' 정도야 알지만 강서1동/2동의 각 동의 위치는커녕 이름도 모를 확률이 높다. 1동은 그래도 청주IC 가는 길이고 가로수로 옆에 떡하니 '강서1동행정복지센터'가 있으므로 그나마 존재감이 크지만, 2동은 정말 지나가면서 존재감을 확인하기 쉬운 장소가 없다(...). 1동이 남쪽인지 2동이 남쪽인지도 잘 알려져있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1동에 법정동 강서동이 있고 '강서지구'로 불리기까지 하니 사실상 '강서'의 아이덴티티는 1동이 다 가져가버린 모양새. 법정동 단위로는 버스 종점이 있는 비하동(비하종점), 송절동(송절중학교 종점)이나 청주IC가 있는 석소동 정도가 인지도가 있는 정도이다.
3. 경계
4. 역사
5. 명칭
5.1. 유래
지명의 한자는 江西이다. 마침 강서1동 강서동 서쪽에 석남천이 흐르기 때문에 그 '강'을 석남천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9] 유래를 따라가보면 여기서 말하는 '강'은 석남천이 아니라 미호천이다. 그런데 웃기게도 강서동은 미호천의 서쪽이 아닌 동쪽 지역이다!
여기에는 내막이 있는데, 원래 이 지역은 서강내일면 소속이었는데 이게 1914년 강서면으로 바뀐다. 즉 '서강'이라는 부분을 순서만 바꿔서 '강서'가 된 것이다. 그러면 이 '서강'이라는 것이 어디였을지 확인하면 될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오늘날 청주 서부 지역에서 '서강'이 들어가는 면은 다음 8개가 있다.
여기에는 내막이 있는데, 원래 이 지역은 서강내일면 소속이었는데 이게 1914년 강서면으로 바뀐다. 즉 '서강'이라는 부분을 순서만 바꿔서 '강서'가 된 것이다. 그러면 이 '서강'이라는 것이 어디였을지 확인하면 될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오늘날 청주 서부 지역에서 '서강'이 들어가는 면은 다음 8개가 있다.
- 서강내일○면: 강서면, 오늘날의 강서1동/강서2동 일대이다.
- 서강내일상면: 오늘날의 강서2동과 비슷하다.
- 서강내일하면: 오늘날의 강서1동과 비슷하다.
-
- 서강외일상면: 오송생명과학단지 일대
이 때 서강내○○면과 서강외○○면의 경계가 되는 것은 바로 미호천으로 여기서 '강'이 미호천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이 서강이 순서만 뒤바뀐 채로 강서면이 되고 이게 1983년 청주 편입과 동시에 강서동으로 변화한 것이다. 따라서 강'의' 서쪽에 있는 곳이 아니라 강'이' 서쪽에 있는 곳이라는 뜻이 된 셈.
5.1.1. 북강
5.2. '강서동'의 범위는?
본래 청원군 강서면이었으나 1983년 청주시에 통째로 편입되면서 '강서동'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강서1동/강서2동으로 분동되었다. 강서면이 피자 손잡이마냥 청주시 지역의 서쪽과 북쪽을 폭넓게 두르고 있었기에, 서쪽 지역으로 치우친 기존 면소재지만을 동소재지로 삼을 수는 없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심이 되는 용정리(龍井里)가 '용정동'으로 이름을 바꾸려고 보니 이미 1963년에 편입된 용정동(龍亭洞)이 (한자는 다르지만) 상당구에 존재했기 때문에 강서면의 이름을 따 '강서동'으로 개칭하였다. 1920년에 이미 용정리에 강서초등학교가 존재할 정도로 이 일대가 강서면으로서의 대표성이 있기는 했다.
그 때문에 '강서1동', '강서2동'을 아우를 수 있는 명칭은 없다. 비슷한 예로 이웃 대전광역시에도 신성동(행정동) 안에 신성동(법정동)이 있기는 하나[13] '신성동'으로 넓은 일대인 신성동(행정동)을 가리킬 수 있는 반면, 여기서는 더 넓은 행정동 강서1동/강서2동을 아우르는 명칭은 없고 '강서동'이라고만 하면 가경동 옆에 붙어있는 작은 법정동만을 가리킬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기서는 강서1·2동/강서동으로 두 개념을 분리하였다.
그 때문에 '강서1동', '강서2동'을 아우를 수 있는 명칭은 없다. 비슷한 예로 이웃 대전광역시에도 신성동(행정동) 안에 신성동(법정동)이 있기는 하나[13] '신성동'으로 넓은 일대인 신성동(행정동)을 가리킬 수 있는 반면, 여기서는 더 넓은 행정동 강서1동/강서2동을 아우르는 명칭은 없고 '강서동'이라고만 하면 가경동 옆에 붙어있는 작은 법정동만을 가리킬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기서는 강서1·2동/강서동으로 두 개념을 분리하였다.
6. 행정구역
관할 법정동은 다음과 같다.
- 강서2동 : 남촌동(南村洞)·내곡동(內谷洞)·문암동(文岩洞)·상신동(上新洞)·송절동(松節洞)·신대동(新垈洞)·신성동(新城洞)·원평동(院坪洞)·외북동(外北洞)·평동(坪洞)·향정동(香亭洞)·화계동(花溪洞)
6.1. 강서1동
6.2. 강서2동
7. 도로
문서 참조. 동 이름과 같은 이름의 도로가 중심인 경우가 많다.
[1] 청주시 읍면 중에서 제일 작다. 그 다음은 남일면이 35.18km2.[2] 이후 서주내면, 남주내면은 부군면 통폐합으로 사주면(四州面)이 되었다.[3] 신대리, 평리, 신성리, 향정리, 상신리, 남촌리, 외북리, 내곡리, 화계리, 원평리, 문암리, 송절리[4] 서촌리, 지동리, 비하리, 용정리, 휴암리, 수의리, 신전리, 현암리, 동막리[5] 이후 서주내면, 남주내면은 부군면 통폐합으로 사주면(四州面)이 되었다.[6] 신대리, 평리, 신성리, 향정리, 상신리, 남촌리, 외북리, 내곡리, 화계리, 원평리, 문암리, 송절리[7] 서촌리, 지동리, 비하리, 용정리, 휴암리, 수의리, 신전리, 현암리, 동막리[8] 무심천 너머 오근장동은 청주공항 일대를 제외한 북강내일면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9] 사실 석남천은 너무 작아서 강서1·2동 일대만큼 큰 지역을 가리키는 기준이 되기는 무리가 있다. 그나마도 지금은 상당 부분이 복개되었다.[10] 특이하게 미호천이 흐르는 방향(북->남)으로 상->하를 매긴 다른 지역과는 상하가 반대다. 아마도 하면은 미호천을 따라 가늘게 붙어있어 고도가 낮고, 상면은 미호천과 수직으로 붙어있어 남이면 방향으로 있는 구릉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니 비교적 높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11] 특이하게 미호천이 흐르는 방향(북->남)으로 상->하를 매긴 다른 지역과는 상하가 반대다. 아마도 하면은 미호천을 따라 가늘게 붙어있어 고도가 낮고, 상면은 미호천과 수직으로 붙어있어 남이면 방향으로 있는 구릉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니 비교적 높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12] 근데 '서강~' 지역도 최동단 서강내일상면(오늘날 강서2동), 서강외이면(옥산면)에 이르면 미호천이 거의 북쪽이 되기는 한다.[13] 여기는 반대로 행정동의 이름이 법정동을 따라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