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돌과 갈판

문서의 이전 버전(r4)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갈판과 갈돌.jpg|width=100%]]
1. 개요2. 상세

1. 개요

갈판과 갈돌은 신석기 시대의 유물이며, 나무열매나 곡물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로 만드는 용도로 쓰이는 기구들이다.

2. 상세

밑받침인 갈판은 판판한 돌을 이용해 만들었으며, 오랜기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휘어진 모습이다. 갈돌은 잘방형의 몽둥이 형태로 양쪽을 쥐고 앞뒤로 밀어서 사용하는 도구였다. 신석기 시대에는 주로 도토리 같은 야생 견과류를 가루로 만드는데 사용 되었으며 청동기 시대에 농경이 활발해짐에 따라 곡물 가공에도 이용되었다.

그러나 초기 철기 시대에 오게 되면 새롭게 등장한 절구와 시루로 인해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강변과 황해도 봉산군 지탑리 등 신석기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