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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e
갓
결혼하였거나 결혼할 여자.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새색시나 각시, 또는 새댁이라 불러 왔다.
일본어로는 하나요메(花嫁)라 표기하며 줄여서 요메(嫁)라고 부르기도 한다. 뜻은 같지만 하나요메는 우리말의 '신부'와 마찬가지로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중~식을 치른 직후까지를 칭하는 뉘앙스고, 평소에 갓 결혼한 신혼, 새댁을 표현할 때는 요메를 쓰는 편. 특히 남편이 "우리 와이프는~"이라는 식으로 지칭할 때 보통 요메를 쓴다.
반 왈, "신부란 건, 행복의, 행복의, 행복의 절정일 때 되는 거라고."
일본에서는 '
완소캐'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 때문에 여성이 남캐를 가리킬 때도 쓰인다.
에로게 및 각종 애니메이션 등에서 여캐의 어릴 적 장래희망이 신부였고 이걸 부끄러워 하며 숨기려하다가 들켜서 비웃음 당하든가 인남캐들을 하악하악하게 만드는 일종의
클리셰와도 같이 정형화된 패턴이 자주 등장한다. 한국식으로 비유하자면 어릴 적 꿈이
현모양처인 것 정도인 듯?
물론, 위의 1번 문단의 의미로 잘못 안 것이다.
일본어에서도 1번 문단과 해당 문단의 한자 독음이 'しんぷ'로 같은 탓에
이런 사례가 보이기도 한다. 링크된 트윗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블로그나 인터넷 사이트에 결혼식 관련으로 글을 올릴 때 작성자가 한자 변환 실수로 新婦를 神父라고 적는 바람에 난데없이
NTR 전개가 되어버리는 참사(?)가 목격된다는 것.
[1]자세한 내용은
신부(성직자)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