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
국어듣기평가'란 이름으로
보이스웨어를 이용한
엽기 음원이 돌면서 유행하게 된 대사.
듣기(8초부터) 음원의 시작은 쌍욕을 한 후에 그냥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다고 말한 것이 아닌 "
가정교육 판타지로 받은 새낀가?"고 말했다. 처음부터 모든 쌍욕들이 등장하는
국어듣기평가 시리즈 중에서도 이 대사의 임팩트가 쌍욕들 못지않게 컸다.
월야환담 시리즈에서
서린이
한세건이 멋있다며 팬질하는
초딩들을 상대로 말한 대사이기도 하다. 나중에 한세건은
사준을 만났을 때, 그의 형인
사혁은
도사고, 사준 자신은 마법사라는 괴랄한 구성에 놀라서 사준에게 저 대사를 했다.
바리에이션으로 "개념을 무공서로 익혔다"가 있다. 그런데 천재교육 고등학교 문학2(2012년도 추정)에 고양이 학교라는 판타지소설이 있다. 근데 이쪽은 이미 태성출판사에서 펴낸 고등학교 '문학' 하권에서
사례가 있다.
문학 수업을 판타지로 받는 고등학생 사실 대충보면 이런게 실제로 존재하겠냐 싶겠냐만은 슬프게도 또는 기쁘게도 실존한다. 그래도 마크로 건축학이라거나 그런정도로 비상식적인건 아니고 후술할 예시를 보면 알듯이 완벽하지는 않아도 각분야에 대해 나름 기반 지식이 철저히 잡혀있는 작품이고 그걸 보거나 하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기반지식을 쌓게 해주는 것들이다.
도시학을
심시티로 배웠다.
실제로 과제를 내주어 발표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 사실 20세기 말 교육용 게임으로 각광 받은 게임이기도 하고.
배구를
하이큐!!로 배웠다.
실제로 어떤 학교는 하이큐로 배구를 가르친다.
레이싱 운전을
그란 투리스모로 배웠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를 제작한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이 게임을 통해 실제 레이싱 대회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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