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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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1.1. 시즌 보상
2. 맵 목록
2.1. 스타디움2.2. 서바이벌 게임2.3. 데스 매치2.4. 끝없는 수련2.5. 셴 시 무투장2.6. 수용민 콜로세움2.7. 폐쇄된 교실

1. 상세[편집]

월드 4를 클리어하면 열리는 실시간 PVP. 3명의 영웅을 먼저 고르고, 1:1로 랜덤 매칭된 상대 플레이어와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만 플레이 가능하며 최대 1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 마다의 시즌보상으로 티어에 따라 차등으로 전투 훈장과 젬을 받는다. [1] 티어 변동을 위한 점수는 승리 시 20점을 얻고 패배 시 10점을 잃고 무승부는 0점을 얻는다. 이는 10회 모두에 적용된다. 시즌은 1주 단위로 진행되며 시즌 보상은 콜로세움 시즌 보상과 동일하다. 티어도 콜로세움과 동일하게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in100 순서. 시즌이 끝나면 티어가 한 단계 내려간다.

플레이 가능한 시간과 방식이 킹오파 올스타의 챔피언쉽과 유사하다. 다른 점은 타임아웃 시 승리자는 패배자의 남은 체력 비율만큼 체력이 깎인다는 것. 매주 맵이 바뀌며 맵의 구조는 아레나 메뉴 오른쪽 위에서 확인 가능하다. 맵 중간에는 일정 시간마다 상자가 생기고, 이 상자를 까면 공격력 10%를 올려주는 버프를 받는다. 버프는 중첩되고 영웅이 바뀌어도 유지되므로 얻을 수 있으면 좋긴 한데 까는데 시간이 걸리고, 까는 동안 당연히 상대가 놔둘리가 없으니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상자를 여는 동안 맞아도 상관없거나, 상대가 기동력을 무기로 치고 빠지는 전술을 택할 때 니가와 작전을 위해 상자를 까는 식이다. 주로 전업 탱커인 크레이그, 오그마를 선봉에 세워 상자만 까게 하거나(...) 마리나가 도망다니는 적을 압박하기 위해 상자를 깐다.

아레나에서만 적용되는 규칙으로 영웅의 체력이 3배가 되고, 피해 감소 능력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1:1 전투로 진행되지만 팀으로 구성된 영웅들의 파티 효과가 적용된다. 이는 배치 순서 여부와는 무관하다. 또한 콜로세움과의 결정적인 차이로 점수 하락으로 인한 강등이 없다. 물론 이는 딱 TOP100엔 적용되지 않고 브론즈~마스터까지만 적용되긴 하나 일단 새로운 티어에 올라서면 강등 염려없이 아레나를 즐길 수 있으며 꾸준히 보석을 타먹을 수 있으니 높이 올려놓는다고 손해볼 일은 없다.

특정 영웅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은 콜로세움과 다를 바가 없지만, 콜로세움은 적의 조합을 보고 유리한 상성의 영웅으로 바꾸거나 위치를 바꾸는 등 어느정도의 스팩격차를 매꿀 수 있는 여지가 있으나 아레나는 철저한 개인전에 랜덤매칭이기 때문에 콜로세움처럼 상대방의 조합을 보고 대응한다는것은 불가능하고 파티 조합으로 보는 이득은 파티보너스 정도가 끝이다. 때문에 단일 영웅의 성능과 스펙이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그 때문에 콜로세움보다 더 밸런스가 막장이라고 평가받는 곳으로[2] 오픈 초기부터 스탯깡패 딜탱인 마리나와 벽관통 포격을 퍼붓는 바리가 압도적인 양대산맥을 지켜왔으나, 이들에 버금가거나 필적하는 성능의 신규 캐릭터들이 추가되며 마리나와 바리의 채용률이 조금씩 줄어들고 메타가 바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어떤 영웅이든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무상성에 고성능까지 갖춘 나리가 독보적이다.(+베스의 등장으로 나리는 잘 보이지 않는 추세이다.[3]

수동 컨텐츠+방치수준의 막장밸런스로 인해 아레나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레나를 포기하는 유저들이 많아 자동 컨텐츠인 콜로세움에 비해 다이아1 티어 유저의 수가 약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존의 약세 캐릭터를 상향시켜주는 일은 거의 없고[4][5], 2주마다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가 메타를 바꾸든 바꾸지 못하고 기존 메타를 고착시키든 특정 유저들의 원성을 사게 되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이후 수련의 방 시스템의 도입으로 육성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들며 소과금 이하의 유저들도 메타 변화를 따라가기 비교적 쉬워졌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유저들이 열심히 스펙업을 한 결과 초보 유저가 입문하자마자 나가떨어질 수준의 파워 인플레가 만들어지고 있다. 다이아 유저는 3영웅 다 5초월을 해두었으며, 그 이하로 플래티넘3 티어까지 3영웅 풀초인 유저가 정말 많다. 심지어는 골드 티어에서도 풀초 파티는 가끔 볼 수 있다. 그 언저리의 다른 유저라도 3영웅 다 풀초까지는 아니더라도 거기에 준하는 수준의 스펙은 된다는 뜻이다. 갓 계정을 만든 유저들과는 육성에 투입한 시간부터가 다르다. 이런 고스펙 유저가 중위 티어에 머무는 건 상위 티어의 경쟁에서 밀렸기도 하지만 그냥 저티어 유저들을 양학하고 싶어서 일부러 패작을 하며 남았거나, 아니면 운 나쁘게 양학을 당해 올라가지 못하는 유저인 경우다. 이런 면을 고려했는지 본래 아레나 주간이 끝나면 1티어씩 하락하던 것을 이후 패치로 골드1 티어까지는 시즌 종료 후에도 무조건 티어가 내려가지 않도록 수정하고, 플래티넘 이하에서 연패하는 유저를 AI와 매칭되게 하고 연승하는 유저에 연승 점수 보너스를 주게 해 아레나 하위티어에서 고인물 유저들이 머무는 것을 막았다. 물론 이를 뒤집어 말하면 골드까지만 뉴비의 영역이며 그 위부터는 수라장 그 자체라는 뜻.

꼭 하위 티어로 내려가려는 의도가 아니더라도, 일단 다이아1을 달성해 놓고서 패작을 하는 유저가 아주 많다. 일단 아레나 3번을 해야 일일퀘스트 보상을 받으며 이기든 지든 훈장과 이벤트 포인트는 들어오기 때문에 아레나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유저들이 1성 영웅들로 아레나를 돌려놓고 잠수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 정도는 양반이고 패작용 1성이 아니라 풀초월 탱커를 세워놓고 잠수해 자기랑 매칭된 사람의 시간을 까먹는 악의적인 패작러도 드문드문 보인다. 이 때문에 2~3천명이나 되는 다이아1과 in100 사이에 티어를 하나 더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결국 11월 20일 패치로 새로 1500점 기준 마스터 티어가 만들어졌는데, 동시에 가디언 신본부 패치가 이루어지며 유저들의 스펙에 과금 기반의 파워 인플레가 찾아왔다. 일단 신본부 레벨이 상당히 벌어져버리면 동일한 영웅을 쓰더라도 설령 먼저 연계기를 맞히더라도 역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컨트롤보다 과금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현타를 느낀 유저들이 늘어나며 마스터 티어에서의 패작 비중은 오히려 더 늘어나버렸다. 또 스펙에서 밀리는 걸 체감한 유저들이 양학당하는 것을 버티지 못하고 아래 티어로 도망쳐 양학과 패작을 반복함에 따라 패치의 부작용이 서서히 아래 티어까지 번져가는 중이다.

1.1. 시즌 보상[편집]

시즌 보상 ▼
티어
전투훈장
Top1
3,500
120
Top2
3,200
110
Top3
2,900
100
Top10
2,700
90
Top100
2,500
85
마스터
2400
82
다이아몬드1
2,300
80
다이아몬드2
2,200
78
다이아몬드3
2,100
76
플래티넘1
1,900
74
플래티넘2
1,800
73
플래티넘3
1.700
72
골드1
1,500
71
골드2
1,400
70
골드3
1,300
69
실버1
1,100
68
실버2
1,000
67
실버3
900
66
브론즈1
700
65
브론즈2
600
64
브론즈3
500
63

2. 맵 목록[편집]

맵의 경우 매주 일요일 자정에 시즌종료시 즉각 교체된다. 교체 순서 기준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2.1. 스타디움[편집]

스타디움은 역사적인 첫 번째 아레나 경기가 치러진 경기장입니다.
경기장에 배치된 벽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벽 너머까지 타격할 수 있거나, 벽을 관통하는 투사체 공격을 하는 영웅에게 유리합니다.
과거 불법 아레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재산과 목숨을 잃었습니다.
캔터베리의 현왕 리리는 아레나를 양지로 끌어올려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공정한 시합, 위생적인 경기장, 그리고 치유 주문을 믿고 보다 격렬해진 검투사들까지.
공식 아레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고, 이윽고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2.2. 서바이벌 게임[편집]

서바이벌 게임은 사막의 도적단이 사용하던 사격 훈련 훈련장입니다.
적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숨기면서 이동할 수 있도록 짧은 벽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벽 너머를 공격할수 있거나 공격하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영웅에게 유리합니다.
다른 경기장보다 넓어 도망만 다니면 중앙에 배치된 상자들을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광신도들에 의해 망가진 일상을 버티지 못한 몇몇 데저트 엘프들은 도적단을 구성해 시민들을 약탈하며 살아갑니다. 약탈에 방해가 되는 광신도에게 대응하기 위해 총기를 구하고 훈련장을 만들어 숙련된 사격수를 양성하려 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해 훈련장은 버려졌습니다.

장애물이 많아 벽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영웅이 유리하다. 맵이 엄청나게 넓은데다 장애물도 많기 때문에 일단 상대가 도망치기 시작하면 쫓아가는 게 엄청나게 어려워, 상성이 불리하면 제한시간 30초 내내 도망만 다니는 전법이 유효하다. 특히 상자를 몇개를 열든 이후 싸움에는 상관없이 남은 체력이 많은 상태로 타임아웃되면 승리하는 3픽끼리의 싸움에서는 어김없이 술래잡기를 하게 된다. 결국 이 맵이 돌아오면 1주일동안 전체 싸움의 반 이상을 술래잡기를 하며 보내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상당히 원성을 사고 있다.

2.3. 데스 매치[편집]

데스 매치는 던전 왕국의 오랜 전통이 계승된 경기장입니다.
이곳엔 그 어떤 장애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숨을 필요 없이 정면 승부에 강한 영웅들에게 유리합니다.
던전에서 벌어지는 용병들 간의 분쟁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해결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던전 왕국 고유의 전통, 바로 누구 하나가 죽을 때까지 방에서 나서지 못하는 결투, 데스 매치입니다. 이 방법이 시행된 이후로, 쉴 틈 없이 붐비던 던전 왕국의 재판소는 꽤나 한산해졌습니다. 그게 던전이 평화로워졌다는 뜻은 아니지만요.
아무것도 없는 평지맵. 이에 따라 카이팅이 강력한 원딜러는 여기서 판치기 좋다. 티니아처럼 성능 자체는 준수한 편이나 벽관통이 안 된다는 이유 때문에 장애물이 있는 PvP에서는 좋은 평가를 못 듣던 일부 원딜러들도 여기선 그런 단점을 거의 못 느끼기 때문에 채용되기도 하는 편.

2.4. 끝없는 수련[편집]

10년에 한 번, 셴 시에서 열리는 유명한 무술 대회장을 그대로 옮겨온 경기장입니다.
벽 뒤에 숨더라도 순식간에 적이 접근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직사 공격 혹은 강력한 근접 공격 능력을 가진 영웅에게 유리합니다. 누가 가장 강한가? 이건 동서고금 할 것 없이 모두가 관심 있는 분야입니다. 그토록 앙숙인 정파와 사파도, 대회가 열리면 모두 싸움을 멈추고 참여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한 문파에게는 천하제일문이라는 영예로운 칭호가 내려집니다.

2.5. 셴 시 무투장[편집]

셴 시의 무술가들이 근접 전투를 연마하기 위해 생겨난 무술 대회장 중 하나입니다.
근접 전투를 연마하기 위한 장소인 만큼 좁은 공간에 상자는 중앙에 하나만 출현하고, 어디로 가든 막다른 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강인함이 높거나 근접 공격 능력을 가진 영웅에게 유리합니다.
셴 시의 무술 대회장 중에서 초라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무술 대회장 이지만, 근접 전투에 관해서 일가견이 있는 무술가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어쩌면 숨겨진 재야의 고수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콜로세움 등장 이전까지는 유일하게 폐쇄된 공간이 있던 아레나. 상자는 한가운데에서 세로로 생긴다. 운신폭이 좁아 원거리 딜러와 근거리 딜러가 서로 피하기가 힘들어 맞딜이 강제되므로 영웅의 순수한 스탯이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 투사체류의 스킬은 상자나 모퉁이를 통해 회피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상당수의 스킬은 피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상대를 몰아넣고 스킬을 써 빠르게 연계기를 발동시키고 승부를 낼 수 있다.

2.6. 수용민 콜로세움[편집]

라 제국 재상의 지배 아래
도망치거나 죄를 지은 수용민들을 모아 박해하던 곳입니다.
제국민과 병사들의 스트레스를 표출하던 곳이며,
재상은 이를 이용해 권력을 유지하였습니다.
수용민들의 삶과 죽음이 교차하던 곳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자를 가리는 대회장이 되었습니다.
본디 탈출을 막기 위한 시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만큼
좁은 방과 가로막힌 벽을 가진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좁은 공간에 박스가 생기는데 그 박스와 벽사이로 들어가면 박스가 3개 스폰되는 타이밍엔 안으로 들어가는것이 불가능하다. 물론 아레나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원거리 영웅은 벽을 넘어서 공격할 수 있고, 근거리 영웅도 짧은 거리라면 벽 너머로 공격할 수 있으므로 자기가 들어가 갇힌 게 아니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셴 시 무투장 정도는 아니지만 막다른 길이 있는 폐쇄된 맵이기 때문에 무기스킬을 피하기 어려워, 무기스킬의 쿨타임이 짧고 강력한 영웅에게 유리하다.

2.7. 폐쇄된 교실[편집]

폐쇠된 교실은 과거 마법학교에서 대인 마법 전투 수업을 진행했던 교실입니다.
적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숨기거나 도망칠 수 있도록 긴 벽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벽 너머를 공격할 수 있거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영웅에게 유리합니다.
대인 전투 마법 수업은 마법학교 창립 시부터 이어져온 유서 깊은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A.H. 343년, 안전 마법진의 오작동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이후, 수업은 취소되고 교실은 폐쇄되었습니다.
맵이 워낙 넓은데다 가운데 및 양 사이드에서 상자가 생겨 원딜이 유리한 맵이다. 특히 벽뚫이 잘되는 원딜이 주효한데, 나리가 그동안 베스에 밀려 안나오다가 많이 활용되는 편. 맵이 넓어서 베스로도 나리 추격이 안된다. 심지어 나리가 역속인 베스까지 때려잡는 괴랄한 모습까지 나오며, 도주하다가 일직선 무기스킬을 퍼부울 수 있는 미래기사 역시 선호된다. 당연하지만 원딜의 영원한 친구인 오그마 역시 널리 사용되었다. 원딜과 근딜이 마주치면 추격전이 벌어지는데, 아레나 해상도 패치까지 겹치면서 근딜이 어렵다보니 이런 상성이 나왔다.
[1] 2021년 1월 28일 업데이트 이전, 본래 전투 훈장은 참여 보상으로 매일 첫 5회까지만 승리 시 2개, 패배 시 1개를 얻을 수 있었다.[2] 커뮤니티에서 케릭터간 밸런스로 가장 불타오르는곳이 90%이상 아레나이다. 같은 PVP인 콜로세움과는 다르게 수동컨트롤 + 영웅의 성능으로 인한 격차가 직접적으로 체험함으로서 망가진 밸런스가 확연이 드러나기 때문.[3] 엄밀히 말하면 암속성 영웅이 오면 역상성을 받게 되지만 아레나에서 채용되는 암속성 영웅은 오그마, 아라벨뿐이다. 오그마는 많이 쓰이지만 탱커의 특성상 딜링과 추격능력이 떨어져 시간싸움으로 가면 압승하기 어렵고, 아라벨은 암속파티에 특화된 파티버프와 낮은 내구력 때문에 채용률이 낮아 볼일이 없다.(+베스의 추가로 인해 무속성인 나리의 채용률이 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4] MMORPG에서 너프 좋아하는 유저가 어딨겠냐만 가챠게임의 경우 특히 너프 밸런싱은 금기로 받아들여지며, 이를 시도했던 에픽 세븐이 당시에 큰 논란에 휩싸였던 전적을 보면 알수 있다. 고등급 캐릭터와 그 육성 자체가 과금요소이기 때문에 돈과 시간을 들여 뽑아 키워놨더니 너프시켜버리면 게임사에 대한 유저들의 신뢰가 붕괴해버린다.[5] 물론 아예 너프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캐릭터 획득 및 육성에 사용한 재화를 전부 환급해 준다는 조건하게 너프를 진행하면 큰 논란없이 너프가 가능하다. 실제 에픽세븐에서 라비 이후 캐릭터 너프시 리콜을 진행하여 캐릭터 육성이 들어간 재화를 전부 환급할 수 있게 하여 너프로 인한 불만을 잠재운것이 그 예시. 다만 그럴시 개발사에게 엄청난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식의 너프를 진행하는 회사는 매우 드물다.